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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용어와 속담

[알 것 같네요!]입이 가볍다 : 口から先に生まれる → 물에 빠지면 입만 동동 뜨다

작성자대기만성|작성시간06.03.20|조회수543 목록 댓글 0


그런데 "입이 정말 가벼운 사람"을 보고 우리는 "입만 살아 있다" 혹은 "물에 빠지면 입만 동동 뜨다" 라고 하는데 일본어는 다음과 같은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 표현에는 나쁜 뜻만 있는 것은 아닌 듯! 해석은 "입부터 먼저 태어난 것 같은"에서 유추해 보세요! ^^*




                                            たっしゃ

口から先に生まれる 口の達者な者や、おしゃべりな者をあざけって言う言葉。

                                                            たいせつ  こと

彼は口から先に生まれたような男だから、大切な事は話さないほうがいい。
  그는 물에 빠지면 입만 동동 뜨는 남자이니까, 중요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게 좋다.


あんな口から先に生まれたよーな女の言うことを、信用すんじゃねーーっ!
  저런 입만 살아 있는 여자가 하는 말을, 믿는 게 아냐!


 むくち

無口な人もいれば、口から先に生まれたような人もいます。
  말 없는 사람도 있거니와, 물에 빠지면 입만 동동 뜨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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