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낮부터 술을 마신 남편은 용인에서 저에게 sos를... 대리운전이 전화를 안 받는다네요. 무려 네곳이나 전화를 했는데....
그래서 제가 버스타고 용인으로 가서 모시구 ? 왔지요. 버스타고 가는길 길이 무지 막혀서 2시간이 넘게 걸리궁... 저녁때가 되어 만난 신랑에게선 그때까지두 술 냄새가 풀풀~~~~ 어이쿠!! 이럴땐 웬수?? 그래서 어제ㅡㅡ대리비는 제가 챙겼어요.ㅎㅎ 작성자휘모리작성시간12.09.17
오늘은 비가 와서 지혜쌤과 점심시간에 순대국밥을 먹었어요. 2시가 넘었는데도 줄서서 먹었네요. 주말은 주말인가봐요. 나오는 길에 생과자도 사서 먹고. 또 남부시장에 럭셔리하게 생긴 라바짜커피도 테이크아웃해서 먹고 먹고 또먹고 먹는...하루네요.ㅎㅎㅎ 작성자김세경 실장작성시간12.09.16
남편은 새벽부터 회사 직원들과 골프치러 나갔구요. 큰아들은 아직도 쿨쿨~` 작은 아들은 바보상자 시청중... 저는 이렇게 몇자 남기고 아침 준비하려구 합니다. 태풍이 온다더니 아직까진 비 소식도 없구 잔뜩 흐리네요. 가을을 느끼는 잔잔한 일욜일 되세요.작성자휘모리작성시간12.09.16
오늘은 저는 완전 멘붕이었어요~~ 하지만 이미경 실장님, 전수현 원장님 같이 걱정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힘이 되었어요~붕괴된 멘탈 찾아온는데 정말 큰 힘이 되주셨어요~~원장님, 실장님 아니셨으면 저 오늘 진짜 울어버렸을꺼에요~~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랑 이름 한글자만 다르다고 해주신 오현주 실장님도 너무 감사드리고~~ 제가 전수현 웨딩을 선택한게 스스로 너무 기특한 하루였습니다~~ 다음에 갈때는 커피 사가지고 갈께요~*^^* 아직 다 돌아오지 않은 멘탈이지만 같이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때문에 더 이쁘게 해보려구요~~*^^* 화이팅~~!!!!작성자혀니작성시간1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