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에는 아는 사람이 없는데 누가 제 이름을 부르는거예요.. 누군가 했더니 아빠 친구분이 저에 이름을 부르시는데.. 왜이리 반가운지.. 일보러 정읍까지 오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일하기가 따분해서 청사 한바퀴 돌다가 사촌동생을 만났네요.. 우연히 누군가를 만나서 기분이 좋았어요...작성자울랄라작성시간09.10.15
어젠 산부인과에서 하는 요가교실에 다녀왔어요.. 첨하는거라 긴장했는데 임산부를 위한 요가여서 그런지 어려운 동작은 없더라구요.. 골반 바로 잡아주는 자세랑 관절 풀어주는 요가..하구 왔어요.. 저녁엔 신랑이 일찍 끝나서 엄마랑 아빠랑 장어먹으러 갔었는데.. 전 장어를 안좋아하는지라.. 3번 싸먹구 말았어요.. 오늘 드뎌 농구 개막일~~ 우하하하 이제 슬슬 준비하고 친정에 들렀다가 시간 맞춰서 농구장 가려구요..ㅋㅋㅋ 작성자홍보대사(파피투스)작성시간09.10.15
어제 학교 수업 끝나고 집에 도착하니 11시 20분이더라구요.. 너무 피곤해서 세수만 하고 바로 자버렸답니다.. ..오는 길에 천둥 번개 치고 앞은 보이지 않고 오는 길은 무섭구.. 오는길에 공동묘지가 있어서 귀신나올까? 벌벌 떨고 음악 크게 틀고 왔답니다.저녁에 그쪽을 지나가면 왠지 으시시해져요... 전에는 친정집에서 자고 왔는데 신랑이 "천둥번개 치니간 무서우니간 꼭 껴안고 자야한다고 애교를 통통 날리는데. 안갈수가 없더라구요..그 애교에 넘어가 집으로 왔는데 오는 길 너무 무서웠어요..작성자울랄라작성시간09.10.14
참 제가 지평선 축제 갔다왔다고 하니 차 밀린다고 하는 사람... 안 가봤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알려드려요. 아침에 늦어도 10시안에는 도착해야 가까운데 주차할 수 있구요 안 그럼 주차하기가 참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작년이랑 올해 10시안에 도착해서 주차를 가까운데 하긴 했지만 어찌나 사람들이 많이오는지 그 가까운 주차장에서도 몇군데 안 남아있더라구요~ 내년에라도 가실려면 일찍 서둘러서 가시는게 좋아요 그만큰 축제를 잘 해놓은 것 같아요. 그리고 시중보다는 저렴하니 가시면 점심으로다가 김제 한우고기 축제장에서 드시면 맛있고 좋을 것 같아요작성자작은천사작성시간09.10.13
오늘 약국에서 입안에 바르는 약 구입하고~ 먹는약도 주던데... 근데 임신 준비하고 있으니 약은 안 먹을려구요 근데 바르는 약에 임신중의 투여에 관한 안전성이 확림되어 있지 않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장기투여를 피하라고 써 있있어서 괜히 신경쓰이기도 하고 한 이틀 써보고 안 낳으면 다시 약국 가야겠어요~ 상담을 하는 일을 하고 있어 더 고통스럽네요 전에는 약국가서 주는대로 약을 먹고 했는데 임신을 준비하면서는 조심스러워지네요 ㅋㅋ작성자작은천사작성시간09.10.13
구내식당 밥이 영 맛이 없어서 집에가서 먹고 왔답니다. 밥은 20분만에 먹고 30분동안 낮잠 자다가 오니간 더 좋은거 같아요. 안그럼 식곤증 때문에 꾸벅꾸벅 졸텐데...요 몇일 해외여행간다고 들떠 있었는데 이넘의 학교 땜시 완전 물건너 가버렸어요 ㅜ.ㅜ 11월에 좀 기대좀 해봐야겠네요작성자울랄라작성시간0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