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밤에 씻구 욕실 바닥 청소하고 오늘 오전은 빨래 돌리면서 청소하고 화분에 시원하게 물주고 나니 기분 좋더라구요~ 오랜만에 후다닥 집안일을 끝낸 것 같아요!! 그리고는 친구가 일본어 학원 강사인데 오전에 있는 강의 끝나고 텀이 있다가 저녁 강의하는데 ㅋㅋ 집 열쇠를 두고 왔다고 해서 저희 집에서 점심 먹었답니다. 겸사겸사 친구 얼굴도 보고 좋았네요작성자작은천사작성시간09.09.28
신랑이 시부모님과 상가집에 가서 집에 혼자 있어요~ 전남 순천까지 갔다온다는데......무사히 오기를 바래요^^ 매일 같이 있다가 혼자 있으려니 심심하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하고^^ 울 신랑은 산소같은 존재? 같이 있을땐 따로따로 전 컴터하고 신랑은 티비보고 그랬는데....없으니까 허전해요....흑흑작성자ⓨⓤⓜⓘ작성시간09.09.28
아침부터 정신없어서 늦은 출첵하네요 ^^ 비온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아래 작은천사님 글보니 신랑님이 엄청 착하시네요... 보온병이라 ~~ 6월 제생일 전날 빈손으로 들어온 신랑 손을 물끄러미 봤더니 그제야 아차 하더니 소고기 사러 나갔던 기억이.... 국간장을 넣어야 하는데 진간장을 넣어서 맛이 참 거시기 했던 기억이 ㅋㅋㅋㅋ작성자보노보노7작성시간09.09.28
여기 댓글은 낭중에 달아야겠어요.. 오늘 이사해서 잠깐 출첵만하구 나가야 할듯..오늘까지 비가 마니 온다구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새벽에 비가 그쳤네요.. 선선하니 이사할때 덥지도 않고 좋을꺼 같아요.. 어제 농구 보구 와서 넘 좋았답니다.. 올만에 보는 농구.. 역시 잼났어요..ㅋㅋ 9월 마지막주네요.. 월요일 시작 행복하게 하시고.. 9월 마무리도 잘 하세용~~작성자홍보대사(파피투스)작성시간09.09.28
신랑이 밑에 글 남긴 것 처럼 미역국 보은병에 담아 사무실에 갔다줬답니다. 밥만 챙겨서 먹는데 넘 맛있더라구요~ 생일이라고 어젠 저에게 이런 감동을 주네요^^* 이래서 살면서 상대에게 감사할 알들이 작은거라고 할 수 있는 것들도 많다고 하는 것 같아요작성자작은천사작성시간09.09.28
어제랑은 종일 비가 내렸네요 주말 다들 잘 보내셨나요? 어제 결혼하고는 처음으로 신랑이랑 커피숍에 갔답니다~ (휴가지에서 간 건 제외하고)저부터도 잘 가자고 안하는데 저의 생일이니 한번 가자고 했는데 좋았답니다. 비는 왔지만 오랜만에 시내도 같이 나오고 여유를 즐기고 저녁에는 친정에서 밥 먹구 생일 축하라고 조카의 축하 노래들이 몇 곡 있었는데 준비를 오전내내 했다고 하면서 잘 하더라구요~ 생일축하 노래도 피아노로 직접 쳐주기도 하고~ 완전 이벤트 였답니다.작성자작은천사작성시간09.09.28
어제 오전에 친구한테 만들어 놓은 밑반찬들 갔다가 줬어요 마침 친구가 반찬들이 떨어졌다고 하네요 잘 된거죠 ㅋ 큰애가 3살인데 애를 생각해서 싱겁게 한거라고 했더니 좋다고 하고 애도 맛보라도 했더니 맛있는데 잘 먹더라구요~ 이번엔 다행이도 성공한 것 같아요!! 좀 제가 밑반찬을 하면 넉넉하게 해서 주기도 하거든요!! 아침에 전화왔어요 아침 먹었는데 신랑이랑 큰 애랑 맛있게 먹었다고... 다 맛있는데 특히 쥐포조림을 맛있어라 하는 것 같다고 하네요 해주고 맛있다고 들으니 괜실히 웃음도 나고 좋으네요작성자작은천사작성시간09.09.27
오늘은 결혼 후 처음 맞이한 제 생일입니다. 신랑이 아침에 바쁘면 못 끓일 것 같다고 어제 밤에 미역국을 끓여줬는데 시댁 식구들과 저녁, 신랑이랑 친구랑 술 한잔 요랬더니 밤 12시가 좀 넘어 집에 왔어요(그래도 그 시간에 끓였다는...)근데 둘다 피곤해서인지 늦잠을 자서 허둥지둥 준비하고 제 출근 데려다 주었지요, 결국 미역국은 먹지도 못했네요 슬포라~ 그러고 있는데 집에가서 전화가 왔어요!! 회사서 밥 먹음 되니까 지금이라도 미역국 데워서 가져간다고... 이렇게까지 해주는 신랑 감동이네요. 요럴때는 회사서 밥 해먹는게 좋기도 하군요 작성자작은천사작성시간09.09.27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신랑이 아직도 안일어나서 혼자 컴터하고 있어요.....출근 안하는 토요일마다 매번 늦잠자는 울 신랑! 출근하는 날은 어찌 그리 빨리 일어나서 챙기는지 신기할 정도예요^^ 오늘은 아침부터 뱃속의 아가가 꼼지락 꼼지락 움직이네요....이젠 아가가 커서 움직일 공간이 별로 없어서인지 한번 움직일때마다 요동이 크네요^^ 좀 더 있으면 배위로 발도 나온다는데....ㅎㅎㅎ......오늘로 이제 30주 시작이예요^^ 이젠 출산도 70일 남았어요~~~ 와우!!!작성자ⓨⓤⓜⓘ작성시간0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