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책 들고 교회 간 윤석열..'무속 논란' 잠재울까?이동원 기자 입력 2021. 10. 10. 11:11 수정 2021. 10. 10. 13:17 댓글 747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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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성경책을 손에 든 채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2021.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본당에서 열린 예배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 2021.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성경책을 손에 든 채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2021.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국민의힘 대선 2차 컷오프를 통과한 윤석열 후보가 10일 본경선을 위한 본격적인 당심잡기 행보에 나섰다.
윤석열 후보는 10일 오전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찾아 예배를 보고 이영훈 담임목사를 예방할 예정이다.
한편, 윤 전 총장의 손바닥에 '王(임금 왕)' 글씨가 포착된 이후 유명 역술인과 관계까지 불거지면서 무속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1일 국민의힘 경선후보자 5차 방송토론에 참석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손바닥에 임금 왕(王) 한자가 적혀있다. (MBN 방송화면 캡쳐) 2021.10.5/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는 3차 토론 때부터 손바닥에 왕(王)자를 써 넣고 다녔다. (조국 페이스북 갈무리) © News1 이성철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성경책을 손에 든 채 예배당으로 향하고 있다. 2021.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성경책을 들고 차에서 내리고 있다. 2021.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