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반갑습니다 부천생활 2년만에 드뎌 찾았네요^^앞으로 자주오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 예지나 작성시간 14.02.08 답글 2 우리의 씩씩한 동순씨가 교통 사고로 입원중입니다.저는 내일 시간 되면 다녀 올려고 합니다.원미동 그린 한방병원이라고 합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4.02.08 답글 2 다음주는 내내 불안불안 합니다...ㅎㅎ화요일팀은 현재 2.4째주 멤버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지난주에도 겨우 친구 현숙이가 딸래미 데려와서 효선님이랑 겨우 넘겼는데...다음주에는 어찌 될지...?수요일은 모든 분들이 아이들 졸업식에 가야 해서 한분도 못 나오시고..목요일도 두분 정도만 참여 하실수 있으실거 같은데..그나마 홍기숙님이 요즘 아프셔서 병원에 다니시는 지라...금요일도 요즘 불안불안 하고...에구.... 머리 아프네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4.02.08 답글 0 다음주 둘째주 수요 봉사자가 없습니다.팀웍이 좋았던 둘째주 수요일팀이 이번에도 팀웍 좋게 함께들 졸업식에들 가셔야 해서요...ㅎㅎ일단 다음주 수요일 봉사자가 한분도 안계십니다...지원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4.02.08 답글 0 변함없는 봉사정신으로 꾸준히 수고하시는 많은 향기네 급식 봉사자님들께 새해에도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 합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4.02.07 답글 1 바쁜 금요일 목사님께서 오셔서 넘 반갑고 일이 수월하게 돌아갔답니다 ^^대형밥솥에 3번하고 압력밥솥에 2번을 했지요 ㅠ 오늘도 어김없이 3차까지 바쁘게 움직였고 모두들 손발이 척척 맞아 무사히 잘 마칠수가 있었습니다오늘 모두 수고하셨구요 특히 목사님 넘 넘 반갑고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4.02.07 답글 1 어느덧 금요일 아침이 밝았네요 ^^지난주 금요일날이 설날인지라 못가서 오랫만에 향기네를 가는듯 합니다 오늘 오전 10시에 병원 문병 가자고 어제 덜컥 약속을 해놓고 보니 아! 금요일 입니다아직 취소를 못하고 갈팡질팡 하고 있는중입니다 ^^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4.02.07 답글 0 독감에 고생했네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작성자 일산이동훈 작성시간 14.02.05 답글 0 立春大吉 建陽多慶 작성자 아멜리아 작성시간 14.02.04 답글 0 입춘전야는 깊어가고...연말지나 결국 불황의 끝을 달리는 분위기가 뼛속깊이 느껴져옵니다....화장하구 출근하려고 나와서 갑자기 갈곳없는 신세가 될 정도로...을씨년스러움을 금할길없습니다...큰일입니다..시국도 환경도 모든게 불안한 나날들....그래도 힘내야겠지요...힘! 작성자 뮤즈=김미영 작성시간 14.02.04 답글 0 내일이 입춘인데 기온은 뚝~!! 아마 봄마중을 진하게 하나봅니다. ㅎ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모든이에게 희망이기를 바라면서. ^^ 작성자 산초롱 작성시간 14.02.03 답글 0 포근한 날씨..이대로 봄이올듯 비마저 내렸습니다.하루남은 연휴, 휴식으로 마무리 하세요. ^^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4.02.02 이미지 확대 답글 1 불철주야 365일 수고하시는 향기네 식구들께 올해에도 그 열정과 마음 계속되시길 바래봅니다..더이상 물러설수 없는 마지노선 구정ㅠ..한살 더 먹지만 맘만은 밝고 푸르게 올해를 보내보려고 합니다..새해 복 마니 받으세여~~~^^* 작성자 윤비(이윤경) 작성시간 14.01.31 답글 1 오랜만에 다녀갑니다설 명절에도 변함없이 애쓰시는 향기님과 봉사자님들께 경의를 표 합니다~꽃 작성자 평이(김용태) 작성시간 14.01.30 답글 1 다복한 명절 되소서... 작성자 뮤즈=김미영 작성시간 14.01.30 답글 1 날이 추우니 향기네 공연이 더욱 그리워지네요새해 복많이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향기네 식구들 더욱 행복하세요솔향기님 홧팅~^^ 작성자 엉클제이 작성시간 14.01.29 답글 1 감기가 극성을 떨어 근 열흘간 감기로 인해 몸도 마음도 말이 아닙니다..ㅜ한줄 글 달아도 감기 옮길까봐 눈팅만 했는데..ㅎ향기네 가족 님들..감기 조심하세요.정말 지독하고 무섭네요.명절이 다가오는것도 겁이나고.. ㅜ으라차차~~~~ 힘 내시는 날 되시길요. ^^ 작성자 산초롱 작성시간 14.01.28 답글 1 1월에 마지막 일주일에 첫 월요일입니다2014년에 한달이 이렇게 또 지나가려 합니다 ㅎ 어제는 초딩 친구들과 성주산으로 시작하여 소래산까지 다녀왔습니다하산하여 금메달추어탕집에서 모처럼 오랫만에 경기도 이천식인 고추장 풀어서 국수넣고 끓인 추어탕에 이천 촌놈들 아주 좋아하며 땀을 흘리며 맛나게 보충하였답니다 ^^자고 일어나니 다리가 아픈듯 합니다 오늘도 모두 알찬 하루 일과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저는 오늘 동주민센터에서 설맞이 쌀 전달식에 참여하고 곧바로 구청에서 있을 회계 실무교육에 참석합니다 ^^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4.01.27 답글 0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된다는것은 세상사람들이 다 알지만좋은생각게 좋은생각을 더하면 복이 된다는것을 아는사람은 몇이나 될까요~소중한 한주의 휴식시간인 주말밤 입니다~남은 시간도 모두가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십시요~~~♬♬♬ 작성자 가수 최 혁 작성시간 14.01.25 답글 0 오늘은 금요일 엄청 바빴습니다 ^^아침에 도착하니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길게 줄을 서 계셨고 문을 열어놓지 않아 들어가질 못하셨다고 저를 보고 어찌나 반가워 하시던지요 ㅎ 오늘도 예나 다름없이 3차까지 이어졌고 3차엔 밥 외에 누룽지를 끓여서 나누어 드렸더니 한숟갈도 남기지않고 다 드시고 가셨습니다 다음주 금요일엔 설날이라 누가 봉사를 해주실건지요? 저는 불참입니다 죄~송 제가 종갓집 맏며느리 랍니다 ㅎ ㅎ 설날에 떡국 많이 드시고 복두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4.01.24 답글 2 이전페이지 21 22 23 24 현재페이지 2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