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참 아름다운 일을 하십니다 작성자 좋구먼 작성시간 13.11.04 답글 2 21시 퇴근시간에 만난 동료들 하구서 ~~구로역 근처에서 잠깐에 막걸리 만남 시간 ㅋㅋ ~~집에 와보니 이시간 ~~ 그래두 흔적을 남기면서 자원봉사 게시판에 불 켜구 퇴청합니다 ~~~ 작성자 기차여행 작성시간 13.11.04 답글 7 동창들과 불암산에 다녀왔습니다12명이 함께한 산행은 참으로 행복했습니다향기네 공연 보려고 부랴부랴 서둘러서 왔고 1시간쯤을 볼수 있었지요 ^^울 친구가 뿅 반해서 오늘은 집사람까지 데려와 공연 잘 보구 헤어졌답니다추운날씨에 멋진 공연 해주신 공연단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3.11.03 답글 4 마음에 향기가 광주까지 묻어나네요~ 모두가 행복한 11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아댓사 작성시간 13.11.03 답글 4 오늘도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지는 향기네 집안에는 봉사의 손길들이 바쁘게 움직여 지겠네여...수고하시는 손길마다 ~~ 기쁨 듬뿍, 마음 속 가득 채워가게 해주세여 하하 ~~~저는 오늘도 회사로 출근 합니다 ^^** 작성자 기차여행 작성시간 13.11.03 답글 0 덕적도..다녀 오겠습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11.03 답글 2 친구인 기봉이(이랑) 아버님이 소천되셨습니다.많이 상심해 있는 기봉이에게 많은 위로를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11.02 답글 3 늦은행사하고 온 날입니다.새벽에 연안부두 가야 하는데...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11.02 답글 3 11월에 시작을 향기네서 급식봉사로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도 3차까지 배식하고 향기님이 막걸리 1박스 주셔서 동신고층경로당과 대진경로당에 사이좋게 나누어 드리고 왔습니다 ㅎ 할머니들께서 아주 좋아 하십니다 ^^내일은 이천엘 다녀오려 합니다 결혼식이 이쪽 저쪽 많은데 (5건) 모두 제치고 이천으로 고고 ~~모두 행복한 금욜 오후가 되세요 ^*^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3.11.01 답글 2 10월과 11월이 확연히 틀리네요.... 작성자 노효숙(수연) 작성시간 13.11.01 답글 2 달력한장 더 뜯어내고나니 이제 두장남었네요남 은 시간들도 알차게 보녀세요 작성자 이은진 작성시간 13.11.01 답글 2 이용 노래..많이들 들으셨지요? ^^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11.01 답글 1 향기네 후원회 모임에 못가서 송구 합니다.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겨서 가지 못했습니다.모든 의결사항에 동의하며 다음 모임엔 꼭 참석 하겠습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10.30 답글 7 항상 열심히 봉사하시는 분들 지켜보며 아..저렇게 사는 분들도 있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환절기 건강유의하세요~^^ 작성자 초록 작성시간 13.10.29 답글 0 오늘이 그날 이구만유 ~~~향기네 무료 급식소 후원회 결성을 위한 모임이 있는 날 이구만유 ~~~저녁시간 부득이 야간근무 하는 날 이라 참석을 못하네여....참석하시는 분들 ..서로들 머리 맞대구서 좋은 안건 토의 하셔서 뜻있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 작성자 기차여행 작성시간 13.10.29 답글 2 간밤에 이슬비가 다녀갔나요 오늘은 바람도 없구 좋네요ᆢ 작성자 노효숙(수연) 작성시간 13.10.29 답글 2 아침일찍 나갔다가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결혼식이 다섯건이 있었던 오늘 서울로 이천으로 종횡무진했고 혼주가 건네준 두툼한 봉투를 들고 오이도 횟집에 들러 입을 행복하게 하고 2차로 수암에 들러 노래방과 호프집으로 ㅎ ㅎ 그리고 무사히 잘 돌아왔습니다 ^^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3.10.27 답글 2 오늘 드뎌 향기네 무료급식소 나름 봉사 한다구 큰아이 델구서 댕겨왔네여...09:50분 도착하니...어이쿠..벌써들 와계신 10여분에 어르신들(혹 아침두 안드신거 아닌가 싶어지네여..) ~~~어디서 부터 손발을 움직여야 하는가 고민에 고민 ㅎㅎ ~~반가운 시골 친구도 만나구..중학교 동창생두 만나구....고등학교 동창생에 친구두 만나구 (시골에 와있는 기분이야 ㅎㅎ)배추 된장국 기가 막히게 끓여주신 선배님....최고에 메뉴, 두부조림 준비해주신 동년배 선배님...글구 친구분 기봉? 창배야...다음에두 열심히 봉사해보자 하하 ^^** 작성자 기차여행 작성시간 13.10.27 답글 2 오늘 오전 일일 연속극이 없는날이라 살짝 시간이 있는듯 합니다 ㅎ향기네 가기에도 쬐끔 시간이 이른듯 하구요모처럼 고구마를 찌고 있는중입니다 남편 아는분이 보내온 충청도 고구마랑 엊그제 농장에서 캐온 호박고구마랑 또 전라도 보안에서 보내온 고구마랑 세가지를 솥에 넣고 어떤게 더 맛난건지 구별을 하려구요 ㅎ모두들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저는 향기네로 오늘 파견 나갑니다 ㅋ ㅋ 토욜 봉사자가 부족하다고하여 땜방? ㅎ ㅎ 잘하고 오겠습니다 ^^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3.10.26 답글 0 오늘 아주 일찌감치 급식소로 달려간 지인 한사람이 있습니다.정말 활달하고 일도 잘하시는 분...제 소개입니다.ㅋ 맛있는 강화도콩나물도 가져 갔는데 맛있는 점심 드세요.^^지금쯤 정신없이 바쁜 일손들이겠군요.^^ 흐믓한 날... ㅎㅎ 작성자 산초롱 작성시간 13.10.25 답글 3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31 32 33 34 3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