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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피정이 끝나고 입회식과 첫서원 및 갱신식 그리고 내일은 종신서원이 있습니다. 해를 넘기는 길고 긴 피정 끝에 다섯분의 수녀님들이 종신서원을 하십니다. 모두 모두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사진은 대거 한꺼번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참, 오늘 재의 수요일 미사는 모두 다녀오셨겠지요?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사순시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07.02.21

화곡동 효주네에는 아이들의 새배를 받고자 다녀간 고마운 분들이 있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있는 덕에 저도 새뱃돈을 받았답니다. 물론 새배는 하지 않았지만요.. 어른 수녀님들과 수도가족들께 마음으로 새배 올립니다. 올 한해도 모두모두 건강하셔요. ^^ 작성자 sr.성체크리스티나 작성시간 07.02.19

십자가의 요한 수녀님 오랫동안 소식전하지 못하고 사회복지공부하면서 바쁘게 지냈습니다. 겨울방학동안 사회복지실습을 통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이 바로 예수님마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녀님. 예수님 사랑안에 항상 머무시길 기도드립니다. 작성자 elisabeth 작성시간 07.02.10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중고등부 피정 잘 마쳤습니다. 그날 참석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하구요, 곧 예쁘게 찍힌 사진 올려드릴께요. 그나저나 그날 왔던 예비신학생, 스테파노와 라파엘은 회원가입이 안될텐데 어쩌나...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07.02.07

등업 빨리 해주세요.~~~~~ 작성자 이이사야 작성시간 07.02.07

할머니들과 함께 한 한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이제 곧 대피정이고, 전 정말 피정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삶이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며, 하느님께로 향하는 공로쌓는 여정일진데, 시간이 흘러가는 가운데에서 살아지는 하루는 온전히 감사로 봉헌하지 못함이 많습니다. 오늘 하루 이렇게 평화인사 남기며, 예수님께서 주신 평화가 제안에서 따스하게 스며들도록 다시 성체앞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작성자 프란치스카 수녀 작성시간 07.02.06

중. 고등부 피정은 어땠나요? 멀리서 보니.. 불청객..(?) 도 있던데.. 같이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ㅡㅡ" 그치만 낯익은 얼굴들도 보이고^^ 다미 다영이 로사 고은이.. 반가웠어요^^ 작성자 sr.성체크리스티나 작성시간 07.02.06

찬미예수님!@ 오늘 가입 등업해주세요. 작성자 이사야 작성시간 07.02.06

저도 가고 싶어요...^^ 마음만 함께 갑니다. 작성자 프란치스카 수녀 작성시간 07.01.26

크리스티나 수녀입니다. 중.고등부 자매님들보다 제가 더 기다렸어요^0^ 불러만 주시면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작성자 효주아녜스의집 작성시간 07.01.26

2월4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중고등부 피정이 있습니다. 중고등부 회원여러분은 꼬--옥 참석해 주시구요, 수녀님들 께서는 많이많이 알려주세요.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07.01.25

아그들 머리 빗겨주는 시간이 젤루 즐거워요. 적어도 얌전하니까. 그리고 저녁 식사 준비하는 시간하구.. 기도하는 시간하구.. 음.. 그러고보니 다 즐겁고 재미있네요^0^ 아이들 기를 제가 빼앗는 것은 아닌지.. 하하 작성자 sr.성체크리스티나 작성시간 07.01.19

응암동입니다. 겨울방학하고 세 번째 소임이네요^0^ 인내력을 시험하는 장소?입니다. 아직은 화 안 내는 이모라고들 하지만.. 글쎄요.. 모니카,스테파노,마르티나 수녀님,이모님! 존경스럽습니다. 작성자 sr.성체크리스티나 작성시간 07.01.19

안녕 하세요?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주님 사랑 안에 따뜻한 이웃이 있어 서 행복합니다...... 작성자 베니 작성시간 07.01.17

등업 부탁 드려유 ~~^^* 작성자 베니 작성시간 07.01.17

베로니카 소한 추위가 대단하네요 콜~록 강한 바람 감기 조심 하셰유 ^^ 작성자 베로니카 작성시간 07.01.07

등업 부탁드릴께요~ ^^* 작성자 su-율리 작성시간 07.01.07

우와~ 해뜨네! 새로운 해다. 멋지다^0^ 모든 수녀님들과 성소자 자매님들! 2007년 한 해도 건강하시구요~ 무엇보다도 하느님 중심. 하느님 사랑. 하느님의 뜻.. 잊지 않기로 약속~ 작성자 sr.성체크리스티나 작성시간 06.12.31

늦었지만 성탄 인사 드립니다. 기쁜 성탄 되셨지요? 2006년도 며칠남지 않았네요... 마무리 잘 하세요!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06.12.28

방학소임이 시작되었어요^0^ 지금은.. 미리내. 내일은.. 응암동. 또 어디로 갈까요? 다들 방학 즐겁게 보내세요. 참.. 겨울 중.고등부 성소자피정 때 만나요. 작성자 sr.성체크리스티나 작성시간 06.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