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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는세월 카페 메니저가 오프라인을 안보고 가니 서운했다. 친구임과 동시에 고향을 지키는 사람으로 다음엔 꼭와서 하룻밤자고 가라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08.13

올림픽도 끝났고 더위도 이제는 비로인해 많이 시원해져서...
조금만 있으면 여름날의 추억은 저물어가고 가을날의 시원함과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오늘은 월욜 싱그러운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08.13

어느새 토요일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근디 난 주말 일직 이넹,,,ㅋㅋ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08.11

휴가때 고향에서 텐트치고 하루 있다가 왔는데..
잠자리가 불편해서 하루만 있다가 왔네요..
계획은 2-3일 있다가 올려고 했는디...ㅋㅋ몸이 편안한 잠자리에 ,,,
여러므로 친구인 영석이가 신경 써주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지면으로 남 하고 싶네요..
친구야 고맙고 항상 건강하고 원숭이마을도 화이팅 하삼요,,,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08.10

날씨가 조금 수그러 드네요 어젠 여수 액스포에 갔다 왔어요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08.08

카페회원이 한명더늘어 51명이네요 가입축하합니다.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08.05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지치고 힘드시죠..
웃음은 만병통치약!!
미소 띈 얼굴로 옆에 계신분들과 눈인사 한번
나눠보세요.. 작성자 황금원숭이 작성시간 12.08.02

가는세월의 지속적인 관리덕에 회원이 50명이 되었습니다. 온라인 만남이지만 회원50명 확보 축하축하, 가는세월휴가올때 전화바람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08.02

처음카페를 접했을때 회원수가 열명도 되지않아서 서글프게 조금씩 꾸미면서 시작했는데..
어느세 우리님들이 50명이 되었네요..
조금씩 관심을 가져주시는 우리님들 감사~~~

많은 님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니 ~`
우리 거창원숭이마을이 좋은 프로그램의 농촌 체험마을로 우뚝서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나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08.01

어느새 일주일의 중간이네요..
한주가 정말 빠르긴 빠르네요..
금요일은 밤낚시 갔다가 토욜부터는 휴가이네요,,,랄~랄~`~ㅎㅎ
고향을 향해서 출발합니다...ㅎㅎ
농산앞 장뜰 옆에 텐트치고 즐기다올랍니다,,
동네 앞이라 고향어르신들도 많이 만나겠죠..
인사드리면 잘 못알아 보겠지만 ..
돌아가신 어머니와 아버지 ..아들 누구인데요하면 알겠죠~~~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08.01

더운날씨고생이 많으십니다.시원한여름보내는방법없을까요 작성자 문성대 작성시간 12.07.30

나는 개잡아먹었는데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07.30

어느새 금욜 주말이네요...
즐건 주말 맞이하시고 더운여름 슬기롭게 보내시길...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07.28

오늘국제연극제 개막식하는날입니다,아침부터 준비가 부산하네요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07.27

물은....
배를 뜨게도 하지만
배를 전복시키기도 한다,
물은 백성이고, 임금은 배이다.
임금도 잘못하면
백성들이 그를 징치하고 바꿀 수 있다.
-다산 정약용-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07.26

7. 27일부터 8. 12까지 (위천 수승대에서 국제연극제)
고향 계곡물에 발 담그고 한여름밤 연극 한 편...
고향도 덥긴 마찬가지지 겠지만 그래도 눈 돌리면 푸른 산 파란 하늘...
그래서 고향산천이 최고인것 같네요.~~~ ^^*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07.25

낮엔 불볕 더위..
밤엔 열대야..
오늘 하루 모든 분들이 힘들고 지쳤으리라 생각됩니다
낼 하루..오늘보단 나으리라 생각하며..화이팅 하세요 작성자 황금원숭이 작성시간 12.07.24

가는세월 날더운데 수고하시고 휴가때 꼭전화해주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2.07.24

오늘도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무더운 여름날이 열대지방에 와있는 느낌이네여~~~
여름날 음식조심,건강은 꼬~옥 챙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07.24

한주가 시작되는 월욜입니다,,
날씨가 넘 덮네요 아침부터....
고향의 계곡이 그립습니다..
어릴적 여름방학이면 물가에서 살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어느새 중년을 넘길라 카는 세월...
어릴적 농산 앞 장뜰에 비늘이로 물막아서
족대가지고 돌 흔들어서 고기잡아서 회도 먹고 매운탕,어탕국시등등,,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