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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랑구가 기타를 사랑하게 되었나봐요 ㅎㅎ
    당연 이 엄마의 영향이라고 자신합니다 !!!!
    그 사랑 오래오래 가기를 ㅎㅎ
    작성자 웃퍼^^ 작성시간 22.01.15 '딸랑구가 기타를 사랑'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고집쎈 사람과 똑똑한 사람*

    옛날에 고집쎈 사람과 나름 똑똑한 사람이 있었답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는데.

    고집쎈 사람은 3×3=8이라 주장하였고,
    똑똑한 사람은 3×3=9이라 주장했습니다.

    한참을 다투던 둘은 답답한 나머지 마을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하였답니다.

    원님이 한심스런 표정으로 둘을 쳐다본 뒤 고집쎈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3×3=8이라 말하였느냐?"
    "네. 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데 글쎄
    이놈이 9라고 우기지 뭡니까?"

    그러자 고을 원님은 다음과 같이 선고하였답니다.
    "8이라 답한 놈은 풀어주고,
    9라 답한 놈은 곤장을 다섯대를 쳐라!"

    고집 쎈 사람은 똑똑한 사람을 놀리면서 그 자리를 떠났고,
    똑똑한 사람은 억울하게 곤장을 맞았답니다.

    곤장을 맞은 똑똑한 사람이 원님께 억울함을 하소연하자
    원님의 대답은.
    3×3=8이라고 말하는 아둔한 놈이랑 싸운 네놈이 !"
    더 어리석은 놈 이니라!" ㅋㅋㅋ




    웃고 하루 스타트해요^^
    작성자 gommy.고미 작성시간 22.01.15
  • 병원 . 윤동주

    살구나무 그늘로 얼굴을 가리고, 병원 뒤뜰에 누워,젊은 여자가 흰 옷 아래로 하얀 다리를 드러내 놓고 일광욕을 한다. 한나절이 기울도록 가슴을 앓는다는 이 여자를 찾아오는 이 나비 한 마리도 없다. 슬프지고 않는 살구나무 가지에는 바람조차 없다.

    나도 모를 아픔을 오래 참다 못해 처음으로 이 곳을 찾아왔다. 그러나 나의 늙은 의사는 젊은이의 병을 모른다. 나한데는 병이 없다고 한다. 이 지나친 시련, 이 지나친 피로, 나는 성내서는 안된다.,

    여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옷깃을 여미고 화단에서 금잔화 한 포기를 따 가슴에 꽂고 병실 안으로 사라진다. 나는 그 여자의 건강이...아니 나의 건강이 속히 회복되길 바라며 그가 누웠던 자리에 누워 본다.



    난 이시가 좋다.
    작성자 gommy.고미 작성시간 22.01.05
  • 금사빠인 나
    그냥 사랑하는 마음만 꾸욱 간직하면 된다
    그 사랑을 위해 잠시 나를 내려 놓아도 좋다^^
    서로 달라도..가끔은 미워도..
    그 안에 사랑을 본다^^
    작성자 gommy.고미 작성시간 22.01.01
  • 음악이 아름다운 이유가 음표와 음표사이의 거리감과 쉼표 때문이 듯
    통나무 식구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나에게 집중할 시간을 갖고자,그 동안 마음속으로만 생각했던 긴 여행을 시작하려 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엔 더 활기찬 통나무가 되기를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12.31 '음악이 아름다운 이유'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모든 인연은 소중한데 떠나지 마세요....제 눈물은 어떻하나요... 작성자 루나 작성시간 21.12.31
  • 나보다 소중한 사람도,
    나만큼 괜찮은 사람도 없다.

    걱정하지 마라.
    이미 나는 충분히 단단하다.
    괜찮은 사람이다.

    책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중에서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12.29 '나보다 소중한 사람도'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무심히 클릭한 유튜브 채널로 나의 오전시간을 ㅠㅠㅠㅠ
    결과가 궁금해서 끝까지 보고있는 나 ~~~ㅠㅠ
    작성자 gommy.고미 작성시간 21.12.28
  • 편지

    윤동주

    누나!
    이 겨울에도
    눈이 가득히 왔습니다.

    흰 봉투에
    눈을 한줌 넣고
    글씨도 쓰지말고
    우표도 붙이지 말고
    말숙하게 그대로
    편지를 부칠까요?

    누나 가신 나라엔
    눈이 아니 온다기에.
    작성자 희망 작성시간 21.12.28 '편지윤동주누나!이 겨'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향기 가득한 말 한마디

    한 줄기 바람에
    속삭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괜찮습니다.

    한 줄기 바람이 되어
    누군가에게 이 말들을
    전하고 싶은 하루입니다.

    분명
    이 말을 들은 그 사람은

    좌절을 잊고
    슬픔을 잊고
    외로움을 잊고
    아픔을 잊고
    고통을 잊고
    분노를 잊고
    활짝 웃으며

    또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한 줄기 바람이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런 바람이 되고 싶습니다.
    모든 이들이 이런 바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12.27 '향기 가득한 말 한마'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삶의 끝에 와서야 알게된 것들…

    작은 행동에도 커다란 마음이 담길 수 있다는 것,
    우리 삶에 정해진 법칙이란 없다는 것,
    적응이란, 고집을 버리는 과정이라는 것.


    이별은 또한 홀로서기라는 것.
    줄 것은 항상 넘친다는 것.
    최후까지 행사해야 할 권리가 있다는 것.
    슬픔도 힘이 된다는 것.
    절망조차 희망의 씨앗을 품고 있다는 것.

    스스로를 조금 더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
    다른 이의 마음에 심은 씨앗은 크게 자란다는 것.
    나보다 더 가슴 아픈 사람이 있다는 것.
    어떤 영혼은 누군가의 마음속에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난다는 것.

    - 유지안 -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12.26 '삶의 끝에 와서야 알'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앗 이제 2021이 며칠 안남앗다 ..
    앗뿔사

    이제 ... 청춘인가?
    작성자 gommy.고미 작성시간 21.12.22
  • <애기동지>

    엄마,
    애기동지 때는
    왜 동지죽을 안 먹어?

    왜긴냐
    애기가
    죽을 못 쓴께 그라제
    왜 근다냐.

    오메
    뭐 그래
    진짜로 말해줘 봐.

    몰라
    뭐 근다냐
    요새는 다 무거
    그런 거 안 개리고.

    내일 올래?
    니 오믄 많이 쑤고
    안 오믄
    여그저그 뿌릴 만큼만치만
    쪼까만 쒀야쓰것다

    이리서 셋방 살 때
    동지죽 하나 써 두면
    문고리 불날 것 같이
    들락날락 해 댔냐
    그 두껍디 두꺼운 솜이불
    들썩들썩 댐시롱
    속도 안 대린가
    차디찬 동지죽 새알을
    너는 밤새 오물오물 해 대더라

    다섯 중에
    하여간 질로 너는 죽하믄
    사죽을 못썼응께
    너 오믄 더 쑤고..

    바뻐.
    올해는 그냥 사 먹을래

    그래 그래라
    그라믄 새알 덜 굴리고
    나야 편체.
    왔다갔다 함시롱
    길에 돈 쓰지 말고 싸디싼 거
    한그럭 사 묵는게 편체.

    어제밤 엄마하고의 통화는
    진짜가 빠졌었다
    울 엄마가 쒀 준 동지죽은
    어디서도 팔지 않는 것인데
    또 눈물 흘리며
    2021년 애기동지를 회상하며
    후회만 해 댈 뻔 했다.

    동지죽 못 쓰는 애기인 나는
    동지죽 찐하게 잘 쑤는 엄마 죽
    먹으러 광주 갈란다.

    어제밤
    하늘의 달이
    참 동지 새알스럽더라.

    지인이 동지아침에 눈물 훌쩍이며 썼다는 자작시가 정겹네요~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12.22
  • 오늘도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

    보여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안녕, 소중한 사람>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12.20 '오늘도두 눈이 있어아'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https://youtu.be/DTPQ-SceP-0
    아침이면..백설기 마냥 내린 눈이 생각날것 같습니다..

    이곡은
    소설가 최인호 동생 최영호가 반쯤 작곡하다가..최인호에게 나머지 부탁하고
    작곡은 송창식님이 했다고 합니다..^^


    작성자 가객 작성시간 21.12.18 'https://youtu.be/DTP' 글에 포함된 동영상 동영상
  • 고미님~ 전 그 여성들이 한다는 노력 지금 하러 왔습니다 ㅎㅎㅎㅎ 작성자 웃퍼^^ 작성시간 21.12.17
  • 아름다운 것들에는 치열함이 어려 있다.
    아름다움은 치열한 앓음에서 탄생한다.
    ㅡ박노해

    저절로 이루어진 것은 없는 듯 싶으다
    그냥 부른다고 생각했던 노래 조차도 한 땀 한 땀의 정성이 깃들여 있고
    손 쉽게 치는 듯 보인 기타도 그 안의 노력들이 깃들여 있으니
    여성의 아름다운 외모도 그 모습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들..ㅠㅠ
    난 대충 살아야겠다
    노력!! 느무 힘들다 ㅎㅎㅎㅎ

    난 오늘
    치열하게 웃어줄까나? 울 학원생들에게? ㅎㅎㅎㅎ
    머리에 핀 꼽고 치열하게 웃어보련다...
    작성자 gommy.고미 작성시간 21.12.16
  • 역시 김석진. . . 작성자 gommy.고미 작성시간 21.12.13 '역시 김석진. .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간만에 기타를 잡아보는데
    쉽지않네...ㅠ

    30분 정도로 만족
    아직은 ...
    그래도 더 좋아질거라는 희망으로
    지금 이만큼이 주는 감사함에
    앞으로 주어질 시간에 더 감사함을 잊지 말라는...

    오늘은 이만하고
    밖으로 나가자~ㅎ
    작성자 호수(정호중) 작성시간 21.12.10
  • 희망형
    태일이 보셨어요?
    작성자 호수(정호중) 작성시간 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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