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통기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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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 행복은 남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미 내가... 행복은 큰 것이 아니다. 아주 작은 것... 행복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다. 마음으로 보는 것... 오늘도 행복은 우리 곁에서 맴맴 돌겠지요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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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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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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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히 고요히 가을은 고요히 햇살은 고요히 씨앗처럼 고요히 산맥처럼 고요히 고요히 고요히 상처는 고요히 성숙은 고요히 별들처럼 고요히 희망처럼 고요히 고요히 고요히 여행은 고요히 길들은 고요히 내 안으로 고요히 걸어오는 것들 내 안에서 고요히 피어오는 것들 - 박노해 시인의 숨고르기 ‘고요히 고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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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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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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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우리에게 가장 행복한 결정을 하자. 힘든 일상 속에서도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좋은 건 같이 봐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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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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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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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말 꿈처럼 아련한 사랑이 깊어 가는 착각 속에 행복한 꿈 적시며 상실해 가는 기억을 여름을 덮어 버리는 비의 말로 시린 가을을 시작하고 만다 박 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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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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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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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기도 저 찬란한 태양 마음의 문을 열어 온 몸으로 빛을 느끼게 하소서 우울한 마음 어두운 마음 모두 지워버리고 밝고 가벼운 마음으로 9월의 길을 나서게 하소서 꽃 길을 거닐고 높고 푸르른 하늘을 바라다보며 자유롭게 비상하는 꿈이 있게 하소서 꿈을 말하고 꿈을 쓰고 꿈을 노래하고 꿈을 춤추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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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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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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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는 돈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이루어냅니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하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하지 않습니다. 미소는 번개처럼 짧은 순간에 일어나지만 그 기억은 영원히 지속되기도 합니다. 미소없이 살아갈 수 있을 만큼 부자인 사람도 없고 미소의 혜택을 즐기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도 없습니다. 미소는 가정에서 행복을 꽃피우게 하고 직장에서 호의를 베풀게 하며, 친구 사이에는 우정의 징표가 됩니다. 지친 사람에게는 안식이고 낙담한 사람에게는 희망의 빛입니다. 세상 어려움을 풀어주는 자연의 묘약입니다. 하지만 미소는 돈으로 살 수도 없고 강요할 수도 없으며 훔칠 수도 없습니다. 미소는 대가 없이 줄 때만 빛을 발하는 것이기에. -데일 카네기,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원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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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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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31
하루의 마무리 가끔은 사소한 것에 힘을 얻는다 오늘나에게 미소짓게한 푸르미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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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y.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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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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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독서』 책 표지에 새겨진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박노해 시인이 2008년, 고대문명의 발상지이기도 한 알 자지라 평원에서 만난 15살 소년입니다. 끝없는 길을 달리다 밤이 깊어 잠시 머문 마을에서, 박노해 시인은 해 뜨는 아침에 밀밭을 거닐며 '걷는 독서'를 하는 소년을 오래도록 바라보다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전기도 없는 어둑한 방에서 책을 읽을 수가 없으니까요. 저랑 마을 친구들은 양을 치고 밀밭에 수확하러 나서기 전에, 매일 아침 이렇게 책을 읽고 낭송하며 하루를 시작해요." 선조들의 복장과 음정 그대로, 두 발로 대지에 입 맞추며 오래된 책 속으로 걸어들어가는 한 소년과 시인의 만남. "인간은 걷는 존재이고 만나는 존재이고 읽는 존재이다." - 박노해 『걷는 독서』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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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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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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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로 놓아두면 모두가 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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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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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9
난 공부하기 싫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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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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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8
청소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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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y.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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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7
그립.보고싶. 감동의선율..그리고 막걸리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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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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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7
곰 죽었다... 꿱~~^^ 두번 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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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y.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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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6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지금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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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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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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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요.. 비가오면 어릴 때부터 싫엇다요 이유는 내가 지렁이 밟아 버릴까봐 ㅠㅠㅠ 지렁이 밟앗는데 그 지렁이가 꿈틀대다가 내 다리에 닿을까봐 ㅎㅎ 그래서 비오는 날 통급 높은 것만 신고 다녔는데 ㅎㅎ 이제는..아줌마가 되어서.. 그래도 싫어요 지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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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y.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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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5
인간은 강물처럼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 심판할 수 없다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서 비난을 하고 판단을 한다는 것은 한 달 전이나 두 달 전 또는 며칠 전의 낡은 자로써 현재의 그 사람을 재려고 하는 것과 같다 그 사람의 내부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비난은 늘 잘못된 것이기 일쑤이다 우리가 어떤 판단을 내렸을 때 그는 이미 딴사람이 되어 있을 수 있다 말로 비난하는 버릇을 버려야 우리 안에서 사랑의 능력이 자란다 - <산에는 꽃이피네>中 ,법정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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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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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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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비가 내리면…. 산울림 도시에 비가 내리면 들려오네 바삐 오가는 우산속에는 작은 얘기만 담을수 있네 우산속의 얘길 접어서 들창가에 널어 놓으면 언젠가 향기되어 속삭일텐데 도시에 비가 내리면 너무 추워 나의 가냘픈 노래도 젖어 가는 실로도 묶을수 있네 비에 젖은 노랠 묶어서 들창가에 걸어 놓으면 언젠가 나비되어 날아갈텐데 취입 끝났어 응 잘했어 응 그냥 사람들이 좋대 뭐 왜 웃어 어디갈까 볼륨 좀 줄여 왜 그렇게 뚱한 표정이야 끝나서 시원하지 않아 끝나 어디로 가지 아무데나https://youtu.be/7CXGJ9JV5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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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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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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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짙은 향기보다는 은은한 향기가 폭포수보다는 잔잔한 호수가 화통함보다는 그윽함이 또렷함보다는 아련함이 살가움보다는 무던함이 질러가는것보다 때로는 돌아가는 게 좋아진다. 천천히 눈을 감고 천천히 세월이 이렇게 소리없이 나를 휘감아 가며 끊임없이 나를 변화시킨다 절대 변할 것 같지 않던 나를 "나이가 들면서..." 최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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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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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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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향기 하루아침에 바라는 바를 이룰 수는 없다. 좋은 결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과를 위해서 달려가는 과정을 즐기는 것도 인생이다 공든 탑이 튼튼한 것처럼 한 계단 한 계단씩 쌓여온 삶의 흔적이 깊을수록 우리네 인생의 향기가 더 진할 것이니.. 정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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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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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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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속으로 손진은 오늘 나의 놀라운 사태(事態)는 연 이파리 위 소리 물고 파닥이는 물방울을 보는 일 제 몸에 똬릴 트는 하늘도 해도 털어내며 굴러내리는 맨얼굴의 말 알아듣는 일 바람이 불거나 청개구리가 건너뛰면 또그르르르 한번 또 투명한 심장을 깨는 그 가벼움의 빛 가슴에 점등(點燈)하는 일 머물던 세상, 손 탈탈 털고 한 방울 바다의 중심(中心)으로 뛰어드는 일 밀어라 밀어라 바람아 전율하는 이 가슴을 수평선을 기울였다 펴는 세상 가장 아찔한 상쾌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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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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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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