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통기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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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하긴 했는데 평소에 이런걸 해본적이 없어서 머부터 해야하나요?? 통장님께 전화도 했는데 안받으셔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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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독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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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2
이제는 나이를 잊고 살아야겠습니다. 마음이 가는 대로 조금은 여유있게 살아야겠습니다. 정신없이 앞만보고 달려온 우리네 삶... 그러니 이제는 나를 위해 즐기며 살아야겠습니다. 순간순간 사랑하고 순간순간 행복하세요. 그 순간이 모여서 당신의 인생이 됩니다. 벗이 그리워지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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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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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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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본 채 외면하는 마음이 들 때 어떡하죠?” ‘이럴 때는 외면하는 마음이 드는구나’ 하고 지금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는 게 우선 필요합니다. 수행은 알아차림이에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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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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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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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무게 어떤 사람의 입은 마음에 있어 생각을 마음에 담지만 어떤 사람의 마음은 입에 있어 생각을 무심코 내 뱉습니다 사람의 혀는 야수와 같아. 한번 고삐가 풀리면 다시 잡아 묶어 두기가 어렵죠 내뱉은 말을 다시 담을 수는 없습니다 말이란 내뱉는 사람에겐 가볍게 느껴져도 듣는 사람에겐 큰 무게를 지닙니다. ... 주의 깊게 듣고, 지혜롭게 질문하고, 조용히 대답을 합시다 섣부른 말은 어떤 이에게 또 다른 어려움을 만들기도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말 확신이 없는 말들이 너무나 홍수처럼 범람하는 시대 잠시 말의 무게를 생각해봅니다 - 지혜와 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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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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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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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연습 좀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침묵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많은 말을 하고 난 뒷일수록 더욱 공허를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말이 얼마나 사람을 탈진하게 하고 얼마나 외롭게 하고 텅비게 하는가? 나는 침묵하는 연습으로 본래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 내 안에 설익은 생각을 담아두고 설익은 느낌도 붙잡아 두면서 때를 기다려 무르익히는 연습을 하고 싶다. 다 익은 생각이나 느낌 일지라도 더욱 지긋이 채워 두면서 향기로운 포도주로 발효되기를 기다릴 수 있기를 바란다. 침묵하는 연습, 비록 내 안에 슬픔이건 기쁨이건 더러는 억울하게 오해받는 때에라도 해명도 변명조차도 하지 않고 무시해버리며 묵묵하고 싶어진다. 그럴 용기도 배짱도 지니고 살고 싶다. - 유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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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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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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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났다고 슬퍼하지 말라. 그 일이 일어났다는 것에 미소지어라. -닥터 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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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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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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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구분옥 꽃은 가만히 있어도 다들 웃는다고 하지 꽃이라고 왜 사연이 없겠어 바람이 불면 생채기 나고 비가 내리면 멍이 들기도 하겠지 아픔을 속으로 삭이며 표현을 안 할 뿐 그래서 필 때도 질 때도 아름답고 이쁜가 봐 꽃 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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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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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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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 참 좋아하는 말 어떤 일이 있어도 무슨 일이 생겨도 든든히 나를 지켜주는 것 같아서 사람에게도 존재하지만 사물에도 존재하는 게 내 편 따뜻한 세상 속 거룩한 정의를 바라보는 모든 사람이 내 편 희망과 용기 봉사와 나눔 지금과 매 순간 이 모든 것들이 내 편 어떻게 생각해? 너는 내 편이야? 나는 네 편이야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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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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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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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나이 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행선지를 묻지 않았던 나이... 인생은 데이트 였습니다. 40대 나이 때 어디 한번 가려면 애들 챙겨야 하고, 이것저것 준비로 걸리적거리는게 많지만 꼭 한번 가보고 말겠다고 다짐했던 나이... 인생은 해외여행을 꿈꾸는 것 같습니다. 50대 나이 때 종착역이 얼마나 남았나, 기차표도 챙기고 놓고 내리는 물건 없나 이것저것 살피는 나이... 인생은 기차여행 같습니다. 60대 나이 때 어딜가도 유서 깊은 역사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나이... 인생은 고적답사 여행 같습니다. - <황혼의신사>중에서 ,김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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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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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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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하는 사랑 /작가미상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 인줄 알았습니다. 아무 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도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고 또 주어도 모자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마음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가슴에 소복소복 모아놓고 간직만 하고 있으면 좋은 줄 알았습니다. 쌓아놓고 보니 모아놓고 보니 병이 듭디다 상처가 납디다. 달아 날까봐 없어 질까봐 꼭꼭 쌓아 놓았더니 시들고 힘이 없어 죽어 갑디다. 때로는 문을 열어 바람도 주고 때로는 흘려보내 물기도 주고 때로는 자유롭게 놀려도 주고 그래야 한답니다. 가슴을 비우듯 보내주고 영혼을 앓듯 놓아주고 죽을 만큼 아파도 해봐야 한답니다. 모아둔 만큼 퍼내야 하고 쌓아둔 만큼 내주어야 하고 아플만큼 아파야 한단걸 수 없이 이별연습을 하고 난 후에야 알수 있겠습디다.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인 줄 알았는데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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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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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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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아무 나무에 앉지 않는다 만약에 당신이 새라면 아무 나무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겠는가? 만약에 내가 새라면 내가 좋아하는 나무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고운 소리 뽐내며 맘껏 노래하고 둥지를 틀며 내가 좋아하는 나무에 살리라 새는 아무 나무에 앉지 않는다. 백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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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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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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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삶은 모두 달라서 각자 다른 인생을 살지만 이상하리만큼 닮은 점도 많다 예의 바르고 겸손한 사람도 누군가에게는 버릇없고 차가우며 꼼꼼하고 세심한 사람도 어느 순간에는 흐릿하고 애매모호해진다 나에게 좋은 사람이 누군가에게는 비겁해지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어딘가에선 상냥할 것이다 너도 그렇고 나도 그럴 것이다 이 사람은 내 사람 이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며 판단하고 재단하지 말자 나도 나를 잘 모르니까 남을 이해하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한 것 나에게 조건 없이 마음을 여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 역시 사랑이거나 거짓일 테니까 책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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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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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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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오늘 김경철 창문 위 처마를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쉴새 없이 노크한다 창문을 열고 봐 달라는 걸까 창문을 닫고 보지 말라는 걸까 알 수 없는 말로 소나기처럼 시끄럽게 떠들다가도 보슬비처럼 조곤조곤 내리는 비 꾹 참았던 말문 얼마나 오래 참았는지 말문이 터진 비가 창문 위 처마를 시끄럽게 두들기다 서서히 그치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알 수 없는 세상 알 수 없는 인생 비는 내리지만 새 기분으로 오늘을 웃으며 보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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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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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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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키타 나무 카페에는 시도 있고 노래도 있고 그림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아 하루에 한번 이상 꼭 들러가는 곳이지만 흔적을 남기기는 쉽지가 않아요. ^^ 고수님들이 많아서 참 겸손해집니다. 오늘 같이 센치멘탈한 비오는 날의 감성은 뭔가를 끄적이게 하는군요. 참 예뻐요. 카페 대문도 예쁘고, 여서 노니닥 거리는 감성들도 예쁘고 멀어서 가고픈 맘만 가지고 살아가기에는 ..... 그러나, 언제고 문화예술회관 근처에 갈 일이 있다면 꼭 들러가겠습니다. 호수님도 보고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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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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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0
서산대사의 해탈시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 잠시 잠깐 다니러 온 이 세상, 있고 없음을 편 가르지 말고, 잘나고 못남을 평가 하지 말고, 얼기 설기 어우러져 살다나 가세. 다 바람같은 거라오. 뭘 그렇게 고민하오.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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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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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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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게 인생이지 나 혼자 동떨어져 살 수만은 없는 거잖아 누군가 나의 위로가 필요하다면 마음으로 그의 어깨가 되어줄 수도 있는 거잖아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누군가의 위로를 받고 싶어지면 마음속에 가두어둔 말 거짓없이 친구에게 말하면서 함께 살아가는거야 그래 그렇게 살아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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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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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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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 나동수 고양이 한마리 벚꽃잎 잡으려 발을 놀리고 갇혀버린 나는 유리창 안에서 쳐다만 본다. 그는 온전히 봄날을 즐기는데 나는 부러워 지켜보는 신세 꽃잎은 하늘하늘 미련을 남기는데 나의 봄날은 무심하게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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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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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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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어린아이의 미소가 아름다운 건 그대 안에 동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해맑은 아침햇살이 반가운 건 그대 안에 평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듣기 좋은 건 그대 안에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하루가 늘 감사한 건 그대 안에 겸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 그대의 삶이 늘 향기가 나는 건 그대 안에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 <열린생각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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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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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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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렴 무언가를 잃어 버렸을 땐 생각 하렴 원래부터 내 것은 아니었다는 걸 일이 잘 안 풀릴 땐 생각 하렴 잘 되는 날도 분명히 온다는 걸 역경을 겪고 있을 땐 생각 하렴 나만 겪고 있는 고통이 아니라는 걸 삶이 힘들 땐 생각 하렴 모든 것은 지나가게 된다는 걸 절망에 빠졌을 땐 기억 하렴 하늘은 네 편이라는 것을.. 웃는 날이 오고 있다는 것을.. -유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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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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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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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의 바램 잘잤냐는 당신의말 한마디가 힘이 되고 좋은 아침 이라는 당신의말 한마디가 희망이 되고 즐거운하루 되라는 당신의말 한마디가 행복의 근원이 되고 맛있는 점심 먹었느냐는 당신의말 한마디에 에너지가 솟아나고 커피한잔 놓고 간다는 친구의말 한마디에 몰렸던 피곤은 도망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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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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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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