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란 일양시생지일(一陽始生之日)이며, 원화소복(遠禍召福)하는 날입니다. 음의 기운이 멀리 떠나고 양의 기운이 비로소 시작되는 날이며, 재앙(화)을 멀리 보내고 복을 부르는(받아 들이는) 날입니다.
부처님 가르침대로 지혜롭게 사는 것이 밝게 사는 것입니다. 복은 지혜에서 나오고 화(재앙)는 어리석음 가운데서 나오기 대문입니다. 복과 화를 가지고있는 지혜와 어리석음, 우리 마음의 양면이죠. 마음이 어리석음에 갇혀있으면 무명이요, 밝음 속에 훤히 드러나면 지혜가 되는 것입니다.
이곳에도 눈이 왔습니다. 밝고 고운 이 눈을 보며 동지를 맞은 오늘부터 삶의 생기를 찾아보세요^작성자대공작성시간11.12.22
오늘밤 중부지방엔 눈이 제법 온 후론 내일부터 꽤나 추울거라 하더이다~^^ 회원님들 고뿔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주변의 사찰을 찾아가서 올해의 좋지 않았던 일들을 다 소멸하고 내년엔 생기와 복덕을 얻어서 하는 일이 원만하시길 바랍니다^^작성자대공작성시간11.12.21
김정일 사망 그 소식을 접하며 온통 정신없이 쏫아져 나오는 한반도 안보문제가 어쩌니 저쩌니 관심이야 없는 사람이 없지는 않겠지만 현실적인 문제만을 중요시 여기는 세태가 부끄럽다. 엇그제 일본 대마도로 출발하여 어제 귀국을 하였다. 비록 대학원에서의 정말 감칠맛나게 짧은 일정의 졸업여행이었지만 나름 잘 다녀왔음을 이렇게 나마 글을 통해 표현하고 싶다.
우리나라 한반도와 일본을 잇는 외교의 중요한 관문이었던 대마도 조선 역관들과 통신사들의 희생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묵념을 드리고 싶다. 선조들의 크나큰 업적에 현재의 우리가 있고 지금 우리들의 노력에 의해 미래의 후손들의 안녕이 기대된다.작성자대공작성시간1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