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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들께서는 한줄 인사라도 꼭 남겨 주심이 이곳에 행복에 가득할겁니다 그냥 가시지 말구요-_-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1.12.05
  • 서울 인수봉 꼭대기
    아침 햇살을 받아 눈빛은 더욱 희게 느껴졌습니다.
    어릴때 자주 오르내리던 도봉산
    그곳에 아름답고 커다란 천축사 절이 있습니다.

    오늘 49재 회향이 있어
    법회 요청을 다녀 왔습니다.
    입구에서 조금 차를 타고 올라가다가
    등산을 해야 들어갈 수 있는 하늘을 맞닿은 절
    두툼한 겨울 누비옷이 땀을 흠뻑 양산해주었습니다.

    역시 이제는 서서히 나이탓일까
    눈꼬리가 무거운 걸 보면 장거리 다녀옴이 쉽지는 않네요.
    오늘 밤에는 그만해야겠습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천도법회에 집중하는 감사함으로
    이제 깊은 잠을 자야겠습니다.
    작성자 대공 작성시간 11.12.03
  • 벌써 십이월의 첫 주말이네요. 그런데 또 비가 옵니다. 마지막 남은 은행잎 하나가 애잔하게 달려 있습니다.행복한 시간되세요.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1.12.03
  • 이번주는 3일 연속 운동장에 나갔네요..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지구가 생긴지45억년 앞으로 5억년쯤 후면 종말이 오겠지요..
    나는 몇 년을 살다가 없어질까요..8~90년이란 시간을 찰라 라고해도 무방하겠네요.
    그냥 열심히 살고싶습니다. 소중한 시간들이니까요.
    사랑하면서 삽시다..
    작성자 목마 작성시간 11.12.02
  • 12월2일 금요일...
    한장 남은달력이 쓸쓸한 아침...
    활기차게보내세요.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1.12.02
  • 조용히 하루가 묻혀갑니다.
    아직 성숙하지 못한 탓에
    신묘년의 마지막 한장 남은 월력을 내려다보며
    한없이 부족한 마음을 봅니다.

    누구나 이맘때면
    가슴에 주워담을 그릇을 찾을겁니다.
    아직도 턱없이 부족한
    나의 작은 그릇을 보았습니다.

    인연있는 모든 사람들은 고사하고
    가까이에서 호흡 같이 하는 인연
    올바르게 제도하지 못함을
    무기력한 몸뚱아리를 참회합니다.

    소리없이 다가오는 계절인 겨울을 맞아
    생동감있게 맞이하였던 정월의 기쁨을
    달랑 한장 남은 신묘 겨울
    회한으로 참회합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며
    살았다고 생각했던 어리석음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더 늦기전에 일심으로 참회합니다.
    작성자 대공 작성시간 11.12.01
  • 겨울에 비가 참 많이도 내립니다..
    눈이 와야 하는 계절인데...
    강원도에만 눈이 온다하고..
    사실 눈이오면 불편한것이 참 많지만 ...
    그래도 눈이 보고 싶어지내요.
    12월 첫날 입니다
    한장 남은 달력이 마음을 쌩하게 합니다 오늘 하루 사랑하는 시간 되세요^^*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1.12.01
  • 마음이 울적해 온다. 비가온다 . 그냥 멀리가고싶다. 아무도 없는 그곳은 어디............바람아 불어라. 비야 억수같이 내려라..
    그냥 오후라 그런지 .....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1.11.30
  • 눈이 나립니다. 자연이 겨울이라는 것을 알려주네요. 눈 나리는 날 맑은 차 한잔을 나눕니다.(). 작성자 彌願 작성시간 11.11.30
  • 좋은생각만 하며 긍정의 힘을 믿으며 하루하루를 버텨보지만 신이 아니기에 버거워지네요 그래도 마음이 답답하고 허할때 찾아와서 마음을 달랠수있는곳이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내일은 비도오고 눈도온다는데 날씨는 거칠어도 마음은 따뜻하게 오늘 하루도 ..........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1.11.30
  • 축축해진 날씨탓인가 오늘은 작업실구석에서 따뜻하게 난로쬐며 여유가져봅니다.
    오래토록 들리지 못한맘에 제일먼저 들른이곳!!!
    따뜻한님들의 소리를 들으렵니다~~
    작성자 혜각향 작성시간 11.11.29
  • 창문을 다 열어 젖히고,
    차 한잔을 합니다.
    창 밖,
    잘 물든 은행잎이 새벽녘의 물기로 한결 선명해 보입니다.
    조화로운 색색의 나무들로 교실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행복감마저 잉태하게 합니다.
    가을은,
    겨울은 쓸쓸하게도 하지만,
    또 이처럼 행복하게도 합니다.
    11월이,
    하지만 다가 올 12월이 나는 넘 싫다.
    또 나이 한살 더 먹는다 휴~~~~~~~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1.11.29
  • 하루가 너무나 빨리갑니다~~ㅠㅠ 작성자 보리심 작성시간 11.11.28
  • 점심 맛있게 먹었습니다.. 커피도 한잔...날씨가 포근합니다..좋습니다. 작성자 목마 작성시간 11.11.28
  •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힘들게 출근했다. 정말 지루하고 답답하다.살아있다는것에 감사해야 하지만 지금은 마음의 여유가 없다
    넘 힘들고 지금의 생활이 짜증난다-_- 넘 싫다 하지만 님들께서는 화~팅하세요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1.11.28
  •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감기 조심하십시요~~모자도 따뜻하게 쓰시면좋겠네요~~ 작성자 보리심 작성시간 11.11.27
  • 지장선원의 자비심보살이 김치와 반찬들을 잔득 챙겨줘서
    영주로 가지고 갑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작성자 대공 작성시간 11.11.27
  • 창원 지장선원에서의 2박 3일은 모처럼의 시간이었네요.
    부국사에서 오전 열시에 초하루 법회를 마치고
    오후 세시부터는 대구 중구에 있는 대광맹인불자회 정기법회를 봐주고
    다시 창원으로...이동하는 동선은 꽤나 길었습니다.
    저녁에나 도착하여 6시반부터 저녁 예불겸 초하루 법회를 했죠.
    오늘은 무언가 우리 불자들의 믿음에 대해서 법문을 들려주고 싶었답니다.

    따스한 물에 잠시 담그는 신앙심을 갖지 말고
    그 따스한 물에 계속 담그면서 그 느낌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마음으로 가슴으로 그 따스함이 전해 옴을 느끼는 신앙심과 믿음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대공 작성시간 11.11.27
  •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님들은 어떤 한 해를 보내셨는지요. 아름답고 후회 없는 마무리가 되기를 빌겠습니다. 날씨는 추워도 마음은 따뜻하게...홧~팅 입니다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1.11.25
  • 날씨가 많이 차졌습니다.
    회원님들 두툼한 옷 잘 챙겨입으시되
    너무 움추리는 겨울을 준비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른 오후, 학교에서 박사과정과
    학술세미나가 있는 날입니다.
    질의와 토론을 책임맡았네요.
    이제 출발해야 겠네요.
    좋은 하루 맞으시길 바랍니다_()_
    작성자 대공 작성시간 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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