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가는 곳 그리 많지 않음이 수십년 동안 익히 알았던바 "솔내음 풍경소리 따라서" 마음이 언제나 가자고 하여 너무 좋아 객지에 던저진 몸이지만 외롭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요즈음은 게으름 소문내고 있는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잘 보아 주시구려. 나이 들어가는 표 내지 않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마음과 실천이 다름은 나도 예외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쁘게 보아주시기를. 마음으로 여러분들께 축원원하는 기도만은 변함 없이 매일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태어 난 것에 감사하는 건강한 삶.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나날되십시다. 작성자석판작성시간13.06.09
토요일 새벽에 폰으로 날아온 한 통의 문자메세지 잠결에 투덜되며 문자 메세지를 확인하는 가운데 희미하게 눈에 들어오는 "별세" 라는 단어에 놀라 다시 눈을 부비며 보았다. 일요일 부산 내려가면 만나 식사라도 할려고 생각했던 그 형님(사회형님)별세 전갈이다. 순간 잠이 달아났다. 꿈이기를 바랬지만 현실이었다. 토요일 근무를 마치고 부산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났다. 올해 예순 다섯인 그 분.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끼고 함께하고 싶은 분이다. 매주 일이회 정도로 만나 식사와 함께 반주로 소주를 나누던 형님이시다. 얼마전 "오래 오래 함께하자" 하시던 그 형님이시다. 빈소를 찿으니 그 형님 대신 영정만~작성자석판작성시간13.06.02
한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며 이곳 저곳에서 만나게 되는 각각의 인연들 요즈음의 포항땅에서 인연이 닫아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 처음 만나는 날의 어색함도 점차 줄어들어 이제는 친근감이 조금씩 생겨 나 좋은 벗으로 자리하게 되고 그러한 가운데에서의 삶의 스토리가 또 다른 아름다운 추억꺼리로............ 오늘의 일상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즐거운 생활되시기를............. 작성자석판작성시간13.05.23
쏜살같이 흘러가는 세월 따라가기가 바쁘다. 어린이 날도, 어버이 날도 마음 속으로만 사랑을 전달하는 것으로 끝나고 말았다. 그나마 우리집에 세들어 계신 팔순되신 할머님께 두유 한 박스들고 찿아뵙게 되어 아쉬움이 덜하다. 적은 돈, 작은 성의로도 큰 즐거움을 선사할 일들이 참으로 많은데 그것이 참 잘 안되네. 작성자석판작성시간13.05.10
오늘은 어린이 날.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서 좋은 세상을 이어가는 역군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 가족이 없어 외롭게 지낼 아린이들이 많이 있을 텐데 ....... 내년 어린이 날에는 꼭 외롭게 지낼 어린이를 찿아 하루만이라도 가족을 대신하여 주고 싶다. 올해는 미처 생각을 못해 아쉽고 많이 부끄럽다. 오후 어디 시설에라도 가볼까 하는데.... 아무 준비가 된게 없어(?????). 작성자석판작성시간1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