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어수선하고...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가을을 넘어 겨울을 타는것 같은... 호르몬적으로 우울한 날의 연속일수도 있는 평범한 금요일이 지나고 있네요. 저도 그런 금요일 밤~ 송인수대표님의 등대지기학교 강의를 다시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바로 5기 등대지기학교 졸업여행을 2주 앞둔 날이더라고요~ㅋ 요즘 제 주변에는 제가 졸업여행 이야기를 꺼내면 미안해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함께 가지 못해서 미안해 하시지요. 저역시 미안하지요. 저 때문에 미안한 감정이 생긴거 같아서 말이죠. 하지만, 미안한 그 마음으로 아이와 자신을 위해 졸업여행 오셨으면 좋겠어요~^^' 강의 계속 들어야겠네요ㅋ작성자토정신과학쌤작성시간10.11.26
조금뒤에 있을 진로학교 4강 강의안을 출력해서 봤습니다.(135쪽이라 모듬 출력안했으면 종이 아까워라~ 할뻔 했습니다^^') 오늘따라 강의가 기다려지는것이 강의안에 '주민은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라는 문구 때문이네요. 지역 등대모임의 활성화에 대한 화두에 좋은 기운 주실거 같습니다. 생방송 필참+열강! 감동받을 준비 마쳤습니다~^-^작성자토정신과학쌤작성시간10.11.25
너무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책을 받아서 읽어보고 있어요.'아깝다, 학원비!'. 맞벌이에 항상 시간에 쫓기는 직장맘이라 아이 교육도 제대로 못하고 강의도 못듣고 있지만 항상 마음은 여기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난 죄(?)로 아이도, 부모도 참 할 일이 많다고 더 느끼는 요즘입니다. 또한 조카와도 같은 꽃같은 군인(님)들에 명복을 빌고 또 빕니다.작성자시현맘작성시간10.11.25
새벽에 출췍은 안하고 싶었는데 조금전 떫은감 먹고 목 막혀 고생하다가 그 흔적을 웬지 남겨야겠다는 사명감?으로 이렇게 ...^^' 자연스레 홍시 될때까정 기다려야 하는데 아무생각없이 떫은감을 깍아 한입 베어물고 ㅠㅠ 바로 멀쩡한 감 깍아서 먹었는데 아직 입안에 떫은 감이 남아 멀쩡한 감도 떫은 감이 되어 버리는 신기한? 경험을...ㅋㅋ 빨랑 양치질하고 자야겠네요~^^'작성자토정신과학쌤작성시간10.11.24
전시 상태라고 공무원 소집이라해서 저녁8시 30분에 학교에 갔다가 11시에 소집해제 되어 집에 돌아왔네요..다행이 아이아빠가 일찍 집에와줘서 아이들을 보기는 했으나 집에 돌아와 신발을 벗고 나서 본 거실과 방풍경은 가히....돼지책이 생각이 나더라구요....암튼 전쟁이 나지 말아야 하는데....작성자피오나공주작성시간10.11.23
수업하러 간 집에서 컴으로 상황을 보았는데...집에 돌아와서는 아직 티비도 안 켰네요. 아까 울 큰아들 좀 걱정이었는지 전화하더니 지금은 삼헌이 다 밖에서 축구하고요. 전쟁나면 어쩌죠? 아까 그 댁에서 학부모들이 서로 마주보며 다 한가지로 하는말 "그냥 집에 있어야지뭐~~ " 어쩔 도리가 없다고 그리고 사건의 심각성이 실감이 안되기도 하더라구요. 현장에서 사선을 넘나드는 주민들과 군인들, 그 가족들을 위해, 우리 민족의 평화과 통일를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ㅜㅜ 작성자라일락작성시간1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