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이비세스에서 수능끝나고 나서 고3아이들이 나와서 잠깐 이야기 나누는걸 보았는데..거기에 나온 남학생은 의예과를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그걸 보고 신랑과 이야기 했습니다..왜 맨날 티비에는 의예과나 약대 법대 이런데 들어가는 애들이 나오지 하며 속상해서 글 남기고 갑니다. 등대에서 배운 "의치한" 요걸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는 세상이 오길..근데 제가 쫌 예민하게 반응한것 같기도 하네요..작성자피오나공주작성시간10.11.19
저어제 라일락님께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알바하냐고 말들었습니다 요즘 내가 알바하긴 하는것 같습니다 틈만 나면 들락달락하니... 넘 오래있으니 울애들한테 들켜서 -엄마 내사생활 아무대나 올리지 말아요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주삼- 한 소리 들었슴다 참 오늘이 수능이네요 작년엔 조카두명이 수능을 봐서 기억했는데 오늘은 주위에 수능보는 친구들이 없어 그냥 지나치네요 참 울딸은 쉰다고 어제 늦게 자더니 아직까지 꿈나라네요 요즘 진로학교 하는데 정말 꿈많은 처녀여-넘 썰렁하나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수업생들 좋은 결과 있기를......작성자돌베개작성시간10.11.18
지금 막 낼 시험보는 사촌 동생과 통화를 했는데 "너무 떨려서 잠이 안 와~" 하네요^^;;; 자슥..."이제까지 수고 많았다~~그 동안 성실히 준비했으니 욕심부리지 말고 모의고사 보듯이 찬찬히 잘 풀면 돼. 최선을 다해왔으니 겸손히 시험 치르고 당당히 결과를 맞이하자! 뇌도 쉬어야 하니까 기도하고 평안히 잘자라... 잘 일어나서 아침 밥 뜨끈히 먹고 힘내고...고것이 효도여~~, 힘내서 시험 잘봐!!!" 자슥...누나에게 고맙다고 하네요 모든 수험생들에게도 해주고 싶은 말이에요. 부모님들도 너무 떨지 마시고 편안한 얼굴로 격려해 주세요. 장가가기 전날도 떨린단다 우스갯소리 했는데... 모두 안녕히 주무시고 건강히 일어나소서~~~^^ 작성자라일락작성시간10.11.17
오랜만이죠? ㅎㅎㅎ 제가 잊혀지지는 않았을런지 ㅋㅋㅋ ....접니다 ..은평 나도되고파~~ 아들인줄로 알고 있던 우리 둘째가 낳고 보니 딸이었고 ..이런저런 사연들이 있었지만 40일이 지난 지금 저와 우리딸 하윤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언제쯤 다시 그리운 두 대표님과 사무실 식구들 그리고 사무실앞 국수를 먹게 될지 모르지만 그래도 뒤늦게 다시 하는 엄마놀이에 행복한 그렇지만 다소 힘든 ㅎㅎ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작성자나도되고파작성시간1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