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고 위로하고 안아주며 살아도 세상살이에는 힘든일이 자꾸 밀려와요..오라고 한 적도 없는데도요 우리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11068명의 회원님들 ~~~ 한분한분 얼굴을 뵌 적은 없지만 지금 보다 조금이라도 우리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에서 살기 바라는 우리 11068 회원님들~~~ 모두 기분 up 해요작성자나도되고파작성시간10.06.17
창피한 줄 모르는 사람, 얼굴이 두꺼운 사람, 남을 헐뜯고 욕하는 사람, 비열하고 뻔뻔한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 삶은 너무나 쉽고 간편합니다. <br />창피한 줄 아는 사람, 매사에 신중한 사람, 깨끗한 영혼을 가꾸려는 사람, 언제나 지혜에 이르려는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 삶은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고행길입니다. - <법구경>이란 책에서 나온 글입니다.작성자손도끼작성시간10.06.17
어제 오늘 거의 반나절 컴을 키고 있었네요.^^;; 만명이 넘는 회원 수와 천명이 넘는 방문수... 근데 제가 방문수 상위라니...좀 거시한 기분입니다. 사교육걱정을 좋아라 하는 맘이야 매한가지일 텐데 ㅎㅎ 제가 등대지기할 때처럼 게시판 폐인 수준으로 사는 거 아닌가 좀 과한거 같아 부끄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또 떠오르는 밤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_-작성자라일락작성시간10.06.16
인간은 누구나 경우에 따라 이중적일 수 있지만 우연히 보게 된 모회원님의 트위터 내용은 정말 충격적입니다! 이곳에선 좋은 말만 골라쓰시고 트위터에선 이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판정승을 거뒀다느니 공동대표를 70대 부녀회 할머니 수준이라느니 한겨레 신문이 사교육걱정을 오바해서 띄워줬다느니(사교육걱정 소개한 기자까지 욕먹고) 사교육걱정의 오만은 곽노현 당선자에게도 책임이 있다느니 사교육걱정의 탄압에 굴하지 말고 끝까지 남아 싸우자느니... 품위있게 살고 싶어 선택한 이 길에... 근본적인 회의가 밀려드는 밤입니다. 저는 까페 활동 접겠습니다. 그동안 양으로 음으로 성원해 주셨던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작성자고야작성시간10.06.16
이곳에 잘 안 오는 편인데 오늘은 좀 있다 갑니다. ^^; 더운 날에 한점 바람이 참 귀하고 반갑고 고맙고 그런데... 넘 뜨거워서 더운날이 싫어 외면할 수도 없고 한점 바람이 왜이리 신퉁치 않느냐 하면 더 더워지고... 더운 날과 시원한 미풍이 일상중에 각인되는 것은 우리 인생을 더 깊이 있게 해 줄거란 생각을 합니다.^^작성자라일락작성시간10.06.15
제가 생각한 공식입장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다, 회원들이나 등대학교 수강생들에게 그렇게 받아들여질지 몰랐다, 솔직히 영어공부 방법은 잘 모르겠다, 등대학교 강사 문제는 앞으로 고민해보겠다. 앞으로는 싸우지 말고 함께 교육개혁이라는 대의에 충실하자... 딱 이렇게 쓰셨으면 아무에게도 문제가 없었을텐데요. 장고 끝의 악수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작성자먼산이아빠작성시간10.06.15
말이나 글은 마음을 다 표현하지 못합니다. 그 잔인한 말과 글은 친구도 가족도 돌아서게 하는 것 같아요. 같은 마음으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마음들이 다 보여요. 한마디의 말이나 글만 보지 마시고 마음을 봐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작성자사랑을믿다작성시간10.06.15
타블로 사건 정말 커지네요. 이외수님이 트위터로 얘기합니다. "한때 문희준을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을 하던 악플러들, 문희준에게 아무 잘못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도, 사과하거나 반성하지 않았다. 지금은 타블로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을 하는 악플러들. 친절한 금자씨가 전합니다. 찌질이들아, 너나 잘하세요."작성자고야작성시간1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