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우리 남편이 이번에 몇명을 뽑는거냐고... 헐... 그래서 사람은 여섯명 (곧 도지사, 시장(군수), 도의원, 시의원, 교육감, 교육위원), 시도의원 비례대표뽑는 정당 두표 그렇게 해서 8표라고... 그랬더니 교육위원은 누굴 뽑아야하냐고... 어제 낮에도 함께 봉사하던분들이 일하다가 이번에 도대체 교육감 교육위원은 누굴 찍어야하냐고.. 교육감 교육위원들은 너무 선거운동을 안하는것인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그래서 제가 여섯명 이름 써준다고....ㅎㅎㅎ작성자악동작성시간10.05.20
"나 선거 관심 없어. 다 그 놈이 그 놈이잖아." "거기. 선배님. 만약 선배님이 몸이라도 나빠지셔서 지금 회사 그만두시게 되고나서, 선배 아드님이, 나 점심 먹어야 하니까 여기 사인해주시고 아빠 회사 그만두었다는 서류 챙겨 주세요. 학교에 제출해야 해요..라고 하면 어떨지 생각해 보셨나요?" (욕먹을 각오로 조금 세게 이야기했습니다.) "......" (놀랍도록 긴 침묵이었습니다.)
지난번 경기도 무상급식 예산을 백지화시키고 매도하던 도의원이나 교육위원들 다시 후보로 나오더군요. 6월2일입니다. 기억합시다. 작성자먼산이아빠작성시간10.05.19
생일이 1월이라 한 살 윗반에 들어간 아들(반에서 제일 작아요.)이 유치원에서 가장 큰 녀석과 한 판, 아니 두 판이나 붙어 얼굴에 반창고를 5~6개 붙이고 있습니다. 오전에 한 번 맞았으면 적당히 피하면 좋을텐데 오후에 또 한 번 붙었다네요. 굽히지 않는 기백은 좋은데... 이건 뭐 10센티는 더 커보이는 녀석에게... 불꽃남자의 DNA를 타고 태어난건지.... 내년부터는 도장에라도 좀 보내던가 해야겠습니다. 하핫!!!작성자고야작성시간10.05.18
5월 20일(목),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시 교육감 후보들 초청 공약 검증 토론회를 엽니다.^^ 반가운 소식이죠? 이원희 후보(전 교총회장)를 제외한 7명 후보가 전원 참석 의향을 밝혔고, 5월 25일 10시, 모든 출마 후보들의 공약 평가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 게시판을 참고해주세요~ ^^ 작성자꿈꾸는 지현작성시간10.05.18
"선택"이라는 영화를 보고 "전향"이라는 주제로 수행평가 숙제를 하면서 엄마아빠에게 도움을 청한 우리 집 고3 때문에 어제는 밤 늦게 사상의 자유 양심의 자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 숙제를 내준 선생님이 고맙더군요. 그리고 늦둥이는 오늘 통일에 대한 글짓기 한다면서 인터넷에서 자료를 많이 찾아서 오라고 했다고 60%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하는 통일관련 자료를 엄청 찾아놓았더군요. 아침밥상머리에서 늦둥이랑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자료를 찾아오라고 한 선생님께 감사... 그러고 보니 어제가 5.17 오늘이 5.18 이네요. 작성자악동작성시간10.05.18
중학교에 입학한 둘째의 행복한 성적표를 받아보고,,, 감동이 있었습니다... 담임선생님의 과목만 받았지만,, 그래도 아이에 대한 관심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이도 자기 스스로 이런 성적표를 보니 흐뭇한 듯했습니다.... (성적의 저조로 의기 소침해 있었는데___) 아무튼 행복한 하루였습니다...작성자행복한 연인작성시간10.05.17
어제는 제가 아는 사람들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엄청 많았는데 결국 한군데도 못가고... 사람없다고 호출받아 무료급식소 가서 오전에 국수 삶고 곧바로 8명 인원모아 장애인복지관바자회로 달려가 부침개.... 마무리 하고 돌아오니 저녁...세아이들이 반겨주더군요. 늦둥이는 주일학교도 못가고 점심때 큰누나가 끓여주는 라면 먹고, 둘째와 늦둥이는 엄마 힘들까봐 청소도 해놓고... 몇일동안 연달아 집밖을 나돌아 다녔더니 온 몸이 욱신욱신......오늘은 좀 쉬어야할텐데... 집안 일이 또 산더미네요. 성당도 가야하고... ㅎㅎ 모두 즐거운 일요일이길...작성자악동작성시간10.05.16
오늘 아침 아들 정기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간호사 언니가 채혈을 잘 못해서 두번이나 바늘을 찌르고... 애는 팔뚝에 꽂힌 주사바늘 보며 겁에질려 아프다고 울고 불고... 혈관 못찾아 두번 찌른 간호사 언니한테 화는 나는데 뭐라 말도 못해 진땀나고... 출근시간 늦어져 불안해 죽겠는데.... 유치원 정문에서 친구들 만나니까 언제 울었냐는 듯 "우리 아빠야!"라고 친구한테 자랑(무슨 자랑거리가 있는지? ㅋㅋ)하는 아들녀석 때문에 피식 웃음나고... 이런 녀석 둘쯤 더 있었으면 하는 소망은 간절하고... "날씨만큼 화창한 하루 되세용!"작성자고야작성시간1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