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등대지기학교를 알게된지 1년이란 세월이 흘러갔네요! 봄날이라 하기엔 아직도 쌀쌀한 기운이 돌고 온통 가슴아픈 뉴스만 보고 있을려니 맘이 아퍼 오네요^^ 모두들 건강히 잘 계시죠?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뵙지도 못하고 항상 애쓰시는 여러 쌤님들 멀리서나마 응원할께요~ 건강하세요~~~
제 친정어머님이 제게 말씀하십니다. "요즘 같아서는 난 너희 삼남매 대학 근처에도 못보냈겠다." 고. 제가 젊은 엄마들에게 말합니다 " 요즘 같아서는 애 하나도 낳아 키우기 겁난다"고 . 다들 어떻게 사교육비에 그런 많은 지출을 할수 있는 걸까요? 작성자별꽃바람작성시간10.03.31
아이 초등학교에 아침시간 책읽어주는 봉사를 신청했습니다. 우리 아이는 이제 읽어줄 나이는 헐씬 지났지만 우리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른 어린이들에게 마음을 다해 읽어주려고 합니다. ^^그림을 보여주면서 해야한다니 쉽지 않은일같어요 ^^ 작성자근호작성시간10.03.31
안녕하세요. 비가 정말 하염없이 옵니다. 우리 해군장병들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하는 듯 합니다. 알찬 자료들을 보러 항상 들르는 이곳에 저를 알아봐 주시는 분까지 있어 더더욱 힘이 납니다. 날씨에 기죽어 축 쳐지지 마시고, 이 비를 맞고 고개를 들 꽃처럼 아름다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작성자전남교육감후보 윤기선작성시간10.03.31
'겨레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이 피고질 무궁화 꽃이다' 군복무시절 몇 번을 불렀을지도 모를만큼 거의 매일 부르다시피하는 군가중의 한 대목입니다. 전시라면 모를까 평시에 사고로 꽃다운 나이의 청춘이 숨지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작성자고토회복작성시간10.03.29
출석... 왔다갑니다. 살고 죽는것은 하늘의 뜻이라 하더라도... 누군가 떠나버리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얼마전 정말 존경하는 법정스님이 가실때도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그래서 더욱더 열정적으로 내가 사는 이곳에 나와 세상에 모든사람들이 더 가치있고 행복하고 보람있는 삶을 살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곧 있을 등대지기 강의를 통해 뵈요.작성자거룩한영혼작성시간10.03.29
오늘 아침 밥하다가 고등학교 같은 반 친구의 부고를 문자로 받았습니다. 위암으로... 고뇌만 하다가 공부만 하다가 아프기만 하다가 간 친구를 생각하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서울대가서 열심히 고뇌하다 공부하다 결혼도 안하고 대학원에서 철학을 하다가 영국 유학갔다더니만... 연락해도 안되더니.. 위암의 고통속에서 친구들에게 연락하지 않아 더 가슴이 미어집니다.. 어떻게 이런 소식을 전해주나... 사는 것이 무엇인지.. 공부가 다 무엇인지...작성자악동작성시간1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