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프로젝트는 끝났고, 다음 프로젝트가 7월 초부터 있을 예정입니다. 향후 일정에 대해서 오전에 회의를 했는데 아마도 올 여름 휴가는 포기해야 할 것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망중한을 즐기고 있습니다. 컴 앞에서 살짝 졸기도 하고요, 친구한테 문자도 보내고... 제가 망중한을 즐기는 동안 모든 가입인사 글에 댓글을 달아 놓겠습니다.작성자고토회복작성시간09.06.24
내일 드디어 신동일 감독의 <반두비>가 개봉합니다. 소피스트님의 제안처럼 단체관람을 하고 감독님과 생맥주 한잔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겄는데, 어떠신지요. 대학로 CGV를 기준으로 09:00 13:25 18:30 22:55 가 상영시간입니다. 목, 금, 토, 일 나흘중에서 어느 시간대가 좋을런지 의견 남겨주세요. 가운데 손가락을 모아 모아서, 우리 같이 <반두비>를 보자고 이 봄꿈 목소리 가다듬어 외칩니다~작성자봄꿈작성시간09.06.24
아침에 교육청에서 하는 학부모연수를 갔더랬습니다. 시작하면서 웬 국민의례 !!!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휴우... 아직도 박통시절인줄 아는 단체가 있군요.. 다들 벌떡 일어나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듣네요. 저만 벌거니 앉아 입만 앙다물고 있었습니다... 일제잔재, 군대문화 청산 !!!작성자선경희작성시간09.06.24
거실 밝은 불을 보고 온갖 날개 달린 작은 녀석들이 다 모여듭니다. 방충망이 소용이 없네요. 시골에 있는 아파트라 아침이면 베란다에 집짓고 있는 거미들 내쫓느라 한참 바쁩니다.^^살롯의거미줄 보고 나서 거미를 못잡습니다. 빗자루로 어떻게든 안 다치게 해서 내보내려고 하는데 이놈들이 좀처럼 말을 안 듣습니다. 에고 이제 불 끄고 자야할것 같네요. 금방 또 이름 모를 방개같은 놈을 내쫓았습니다. 작성자사랑을믿다작성시간09.06.23
[가슴뛰는회사]를 읽었습니다. 내용중에 '인간의 본성이 경쟁보다 협동에 적합하다, 협동은 성공률이 매우 높은 기민한 전략이자 일을 더 효울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선택이다. 그러나 우리는 경쟁을 신봉하도록 교육받았다'는 내용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 학교시스템이 경쟁이 아니락 협력이라면 성적이 우수한 아이들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도와주며 함께 가는 시스템이라면 서로가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배움의 장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작성자민들레친구작성시간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