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안하려고 등대지기 하는데 자칫하면 사교육에 몰입하게 생겼네요. 학교가더니 할머니집까지 문제집과 숙제를 들고와서 하는 사촌형들 보더니 울 아들이 학교 가기 싫댑니다. 학교가면 놀지도 못하고 공부만 해야한다나요. 저도 꼭 가야만 한다고 이야기 하고 싶은 생각이 없고 심지어 주위에 안보내고도 잘 키우는 사람들도 있다보니 이러다 사교육몰입의 길로 가는건 아닌지... 아직 일년반이나 남았는데 별 걱정을 다하는 엄마랍니다작성자민들레친구작성시간09.05.11
악동님 덕분에 주신 댓글로 들어와 그 댓글 읽고 답하고 또 나가서 다른 댓글 따라서 들어오고..아마 로그인 점수 엄청 올랐을거예요...저번에 주신다던 볼펜도 아직 안받았는데 나중에 한다스이상은 주셔야겠지요? 그거 가지러 사무실 꼭 한번 가야할텐데^.^작성자드림작성시간09.05.11
비가 제법 많이 오네요. 오늘 아침엔 마음먹고 글쓴이 드림으로 검색해서 드림님 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전직이 수학교사셨고 세아이 엄마였고 홈스쿨도 하고 계시고 봉사활동도 하시고 시어머니도 모시고 있고 아주 다양한 체험을 아이들과 함께 하며 예쁘고 착하게 사시는 훌륭한 분이신 것을 머리에 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끔씩 한사람씩 검색해서 그분의 글을 읽어보는 것이 저는 재미있네요. 작성자악동작성시간09.05.11
떡하나주면 안잡아먹지... 공포감을 조성해서 떡을 하나씩하나씩 뺏어먹다 결국은 엄마도, 심지어 아이들마저 잡아먹으려 했던 호랑이처럼 사교육은 학습지 하면 공부잘하지 내지는 공부못하면 밥값못하지 라는 속임수로 두려움을 심어주어 부모와 아이의 삶과 풍요와 평안을 날름날름 빼앗아 먹지요. 처음부터 싹을 잘랐어야 하는데... 지금이라도 우리가 힘을 모아 호랑이를 잡을 때... 라는 생각이^^ 차타고 왔다갔다 잡념하나 추가요~작성자민들레친구작성시간09.05.08
아이 시험 결과를 어제 보았습니다. 어려워하던 사회를 잘 보고 잘 보았던 국어를 망쳐서 왔네요. 참 표정관리가 안되더군요.시험결과에 대해선 절대 야단치지않기로 했기에 아이한테 뭐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실망감을 감추기가 어렵습니다. 마음을 더 비워야할듯....작성자안졸리나작성시간0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