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여의도 공원에서 맞은 저녁 보름달은 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왔습니다. 저녁이 되니 이제 서늘한 느낌이 완연합니다. 가을이 되나봐요... 가을이 되면 어떻게 하나... 옛날에는 초가을 캠퍼스의 잔듸촉 끝의 노란 색깔만 봐도 가슴이 아프고 무너졌는데...^^ 그리고 또 벌써 한해가 그렇게 가는 것이겠지요... 아, 한일전 가슴을 쓸어내리는 경기였어요...작성자송인수작성시간08.08.17
송인수대표님,아니 송샘의 글'8월3일 장인어른을 떠나 보내면서'를 읽고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날짜만 정해지지 않았을 뿐 누구에게나 다가올 <죽음>앞에서 우리는 다시 경건해 질 수 밖에 없음을 새삼 깨닫습니다.2008년 그 위대한 촛불의 외침도 아랑곳하지 않고 달려만 가는 이 정부와 넘사벽(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의 굳건한 기득권층의 분별없는 의식도 생이 끝나는 죽음앞에서도 그렇게 오만할런지요. 사교욱에 종사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사교욱걱정없는 세상을 지지하고 지원합니다.희망이 그 곳에서 나오기 때문이지요. 게을러서 오늘에서야 카페 가입하게 되었음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송샘,윤대표,힘내십시요.작성자바람이 전하는 말작성시간08.08.14
기독교사대회에서 방금 돌아왔습니다. 늘 하고자 하시는 사역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지는 송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정샘께서 송샘 강의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막내 아들의 중보기도가 이번 기독교사대회에서 아빠가 꼭 1등하게 해달라는 기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시면서...ㅋㅋㅋ 참...마무리 동영상에서 송샘은 독한놈, 정샘은 순진한 놈, 정영찬 목사님은 멋있는 놈으로 나왔습니다..ㅋㅋㅋ 나중에 한 번 보세요.. 처음으로 흔적남기네요.작성자해피트리작성시간08.08.14
이곳 사무실에 바람이 불어요... 대학 때는 프란츠 슈베르트를 참 좋아해서 마이마이 보급형 카셋트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바람부는 가을날 캠퍼스를 한참 즐겼는데... 20년이 지난 이곳 사무실에서 맞는 여름 아침 바람도 참 좋네요... 작성자송인수작성시간0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