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절묵상 <시편 68편 1, 3절> ‘하나님은 일어나사’(1절)라는 말은 근심에 휩싸여 있는 다른 종교와 반대편에 있습니다. 다른 종교를 신봉하는 사람들은 ‘신은 지독하게 방어적인 분’이라는 위축된 생각을 갖고 두려움 속에서 삽니다. 그러나 우리의 실존을 감싸고 있는 영적 전투에서 선제 공격을 하시는 분은 언제나 살아 계신 하나님입니다. 악인은 숨을 곳을 찾기 위해 안절부절못하지만, 의인은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3절)할 것입니다. 유진 피터슨/ 리전트 칼리지 석좌 교수작성자섬김작성시간07.12.08
☞ 한절묵상 <시편 67편 6~7절> 우리는 하나님의 요구를 충족시켜 드려야 하는 부담감이 없기 때문에 기쁨으로 그분을 섬깁니다. 오히려 우리는 필요를 채움 받는 자리에서 기쁨으로 그분을 섬깁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항상 그분으로부터 은혜를 받아 누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곧 은혜와 복과 즐거움과 유익을 받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희생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누리는 기쁨입니다. 존 파이퍼/ 베들레헴 침례교회 담임목사작성자섬김작성시간07.12.07
☞ 한절묵상 <시편 66편 1절> 사람은 자신이 높이 평가하는 대상을 찬양할 때, 타인에게도 그 찬양에 동참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합니다. 연인이 서로에게 아름답다고 거듭 말해 주는 것은 단순히 찬사를 표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렇게 표현하지 않으면 그들의 즐거움이 완전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 안에서 터질 듯이 솟아오르는 하나님에 대한 감흥을 완벽하게 표출할 수 있다면, 그 영혼은 최고의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C. S. 루이스/ 20c 기독교 변증가작성자로마새생명교회작성시간07.12.05
☞ 한절묵상 <시편 65편 4절> 하나님의 교회만큼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확연히 느낄 수 있는 장소는 없습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는 진리가 있고, 그 진리를 통해 거룩하신 주님을 만나는 감격이 있으며, 그 감격 속에서 신령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정이 충만한 세상의 단체에서는 맛볼 수 없는 신령한 기쁨입니다. 교회는 우리로 하여금 어두운 세상을 불꽃처럼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을 공급하는 곳입니다. 작성자섬김작성시간07.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