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권자가 되셔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심을 믿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8 답글 0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는 막막한 상황으로 인해 고민합니까? 그 상황에서도 피할 길을 주시는 하나님만 신뢰하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8 답글 0 ☞ 한절묵상 <시편 68편 1, 3절> ‘하나님은 일어나사’(1절)라는 말은 근심에 휩싸여 있는 다른 종교와 반대편에 있습니다. 다른 종교를 신봉하는 사람들은 ‘신은 지독하게 방어적인 분’이라는 위축된 생각을 갖고 두려움 속에서 삽니다. 그러나 우리의 실존을 감싸고 있는 영적 전투에서 선제 공격을 하시는 분은 언제나 살아 계신 하나님입니다. 악인은 숨을 곳을 찾기 위해 안절부절못하지만, 의인은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3절)할 것입니다. 유진 피터슨/ 리전트 칼리지 석좌 교수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8 답글 0 제가 ‘주의 도’와 ‘주의 구원’을 알리는 복의 통로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일터에서 기쁨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로 살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7 답글 0 열방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은 우리의 비전이 돼야 합니다. 나는 땅 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라는 말씀에 어떻게 응답하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7 답글 0 나는 날마다 하나님의 긍휼이 필요한 연약한 존재임을 인정합니까? 나와 가정에 하나님의 얼굴빛을 비춰 주시길 간구하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7 답글 0 ☞ 한절묵상 <시편 67편 6~7절> 우리는 하나님의 요구를 충족시켜 드려야 하는 부담감이 없기 때문에 기쁨으로 그분을 섬깁니다. 오히려 우리는 필요를 채움 받는 자리에서 기쁨으로 그분을 섬깁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항상 그분으로부터 은혜를 받아 누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곧 은혜와 복과 즐거움과 유익을 받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희생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누리는 기쁨입니다. 존 파이퍼/ 베들레헴 침례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7 답글 0 (교회) 현재 교회마다 새로 거듭나는 성도들의 수가 부쩍 줄어들었습니다. 부디 교회에 새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시고, 교회는 그들을 말씀과 사랑으로 잘 양육할 수 있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6 답글 0 나의 두려움을 변화시키시고 대적들을 두렵게 하는 그 승리의 날을 주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6 답글 0 오늘 말씀을 통해 신앙인으로서 고난의 때에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불평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간절히 부르짖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6 답글 0 서원 기도를 드린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이루시도록 기도하기보다 내 의지와 생각과 경험에 의존해서 쉽게 행동하지는 않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6 답글 0 지금 시련 중에 있습니까? 그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을 다시 세워 주시고 인격을 다듬어 주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느끼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6 답글 0 하나님이 제 인생에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돌아봅니다. 주님은 바다를 갈라 마른 땅을 걷는 것 같은 기적을 제 삶에 행하셨습니다. 제게 구원을 베풀어 주신 주님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2.05 답글 0 최근에 하나님이 나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은 무엇입니까? 나는 하나님께 어떤 방법으로 감사를 표현하고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2.05 답글 0 나는 하나님을 소리 높여 즐거이 찬양합니까? 큰 소리로 찬양할 때와 침묵으로 찬양할 때 어떤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2.05 답글 0 ☞ 한절묵상 <시편 66편 1절> 사람은 자신이 높이 평가하는 대상을 찬양할 때, 타인에게도 그 찬양에 동참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합니다. 연인이 서로에게 아름답다고 거듭 말해 주는 것은 단순히 찬사를 표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렇게 표현하지 않으면 그들의 즐거움이 완전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 안에서 터질 듯이 솟아오르는 하나님에 대한 감흥을 완벽하게 표출할 수 있다면, 그 영혼은 최고의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C. S. 루이스/ 20c 기독교 변증가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2.05 답글 0 저의 심령이 메마르지 않도록 언제나 은혜의 단비로 촉촉이 적셔 주소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안에 거하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이웃을 섬기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4 답글 0 하나님의 은혜는 겸손하고 깨끗한 마음에 임합니다. 내 마음의 그릇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만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4 답글 0 나에게 죄 사함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까? 그 확신으로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 구체적으로 소원을 아뢰십시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4 답글 0 ☞ 한절묵상 <시편 65편 4절> 하나님의 교회만큼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확연히 느낄 수 있는 장소는 없습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는 진리가 있고, 그 진리를 통해 거룩하신 주님을 만나는 감격이 있으며, 그 감격 속에서 신령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정이 충만한 세상의 단체에서는 맛볼 수 없는 신령한 기쁨입니다. 교회는 우리로 하여금 어두운 세상을 불꽃처럼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을 공급하는 곳입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4 답글 0 이전페이지 86 87 현재페이지 88 89 9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