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하셨죠? 대단히 실례되는 질문이 아닐지 모르지만, 당시 장군님꼐써 무공훈장 수여에 대한 상부의 명령을 따랐다면, 당시 신군부의 눈치는 보았던 여타 여러 장군들처럼 가만히 묵묵히 계쎴다면 지금쯤 더 좋은 자리로 영전하셨을텐데...지금도 그 떄의 장군님의 행동에 후회는 없으신지요? 재거 인생을 여타 분들보다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대의를 앞두고 자기 인생을 위해 대의를, 남의 불운을 밞은 여러 사례들을 많이 봐았기에 이런 쓸데없는 질문을 드려보네요..죄송합니다. 작성자 요나 작성시간 18.04.25 답글 0 적 지식을 주엇습니다.얼마전에 뉴스를 보니 1980년 5월 광주의 그 피내리는 현장에서 광주, 전남의 지안을 담당하는 한 경무관의 아주 소박한 미담이 지금 인터넸의 네티즌의 공감대를 얻고 있습니다. 육사 8기 출신의 안 경무관은 당시 현장에서 애써 진압을 재촉하던 계엄사와 신군부의 지휘 명령을 무시하고 광주시민들의 평화적인 시위를 묵인하다고 강제 보직해임과 동시 보안사에서 고문을 받다 그 휴유증에 세상을 떠난 그분의 미담을 현 대통령이 높으 받들고 재평가 되니 시대적 변화가 감개 무량합니다. 장군님꼐서도 이에 못지 않게 광주민주화운동 뒤에 상부의 징압장병들에 대한 무공훈장 수여를 강력히 반대하다가 자진예편 작성자 요나 작성시간 18.04.25 답글 0 날씨가 화창하고 덥지도, 춥지도 않은 즐거운 수요일입니다.장군님. 편한 하루 되셨는지요?가끔 예전 생각이 납니다.2003년 2월 초순 겨울 방학을 맞아 태릉 육사 근처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계신 장군님을 찾아 뵈었던 일이 문득 생각납니다. 그해 겨울 얼마나 날씨가 춥고 추웠던지 사무실에서 만나기로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불쑥 장군님 댁에서 찾아 뵙게 되어 처음에 많이 쑥쓰러웠습니다. 그래도 장군님 덕분에 처음 육군사관학교를 방문견학하게 되었고, 처음 만났지만 장군님 자택에 반갑게 맞아, 환대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고맙던지요.그때 장군님꼐서 선물로 주셨던 "육사 생도 2기"라는 책이 저에게 많은 깨달음과 역사 작성자 요나 작성시간 18.04.25 답글 0 요나 이근식 군에게박경석 서재 연재코너 주요자료 칼럼베트남전쟁 파병의 역사적 의의육군본부 군사연구소문학박사 박경석 지음1.2.3.4.5.6..복사하도록 열어놓았으니 복사하세요.그 안에 모두 포함돼 있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8.04.03 답글 0 장군님께-장군님께서 작성하신 월남전에서의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논란에 대해 민간인 학살히 없었다는 주장을 담은 장군님의 논문이 있으시다면 이번주에 국회회관에서 행사에 참여할때 김중로 국회의원실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5월에 군사저널에 연재예정일 월남전 파병,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은 없었다.는 글을 잡지에 연재하기전에 저한테 보내주실 수 있으시다면 국회행사 참석 겸 김중로 의원실에 장군님의 의견을 보내드릴 생각입니다.괜찮으신지요? 작성자 요나 작성시간 18.04.03 답글 1 요나 이근식 군에게.박경석서재 [강의]에 연재되고 있는 월간 군사저널 기사를 읽어 주세요.향후 2 년간 '박경석 군사논단'이 매월 연재됩니다.지금 5월호 준비중에 있는데 그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어느 전쟁에서나 민간인 희생이 없었던 전투는 없습니다.군인의 戰死에 비해 민간인 희생이 많았음은 모든 戰史가 증명합니다. 월간 군사저널 5월호(예정) [월남전 파병 한국군, 민간인 학살은 없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8.04.03 답글 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858773우연히 기사를 검색하다가 월남전 당시 한국군의 객관적으로 민간인 학살에 대해 진상조사위를 구성하자는 조치원읍 출신, 육군 장성 출신의 바린미래당 김중로 의원의 조사위 발족 건의 기사를 올려봅니다 작성자 요나 작성시간 18.04.03 답글 1 요나 닉네임을 본명으로 고치려고 해도 되지 않아 송구스럽네요-ㅠ 작성자 요나 작성시간 18.04.02 답글 1 장군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연락을 드린다고 했는데~너무 늦어 사죄 드립니다! 금년 1월에 책 발간 기념으로 자택으로 초청해 주셨는데 불구하고 아무런 연락 취하지 않는점 죄송합니다.저는 최근 몇달간 서울에서 병치례린 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출마는 무산되었고요! 아무 언질이라도 드렸어야 하는데-너무 늦었네요! 병치례가 끝나면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4월~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크고, 따쓰한 봄바람에 장군님의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이근식 작성자 요나 작성시간 18.04.02 답글 1 선생님 좋은 계절,문학작품에 몰두하시겠지요따듯한 봄볕도 쪼이시면서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8.03.14 답글 1 전진! 중위 박태순입니다.장군님 2018년 무술년 한해의 첫 시작을 장군님의 저서인<전쟁영웅 채명신 장군>으로 시작하였습니다.더더욱 문학의 감성이 샘솟는것을 느끼며, 집필하신 저서을 곱씹어 진리의 참뜻을 탐구하겠습니다.항상 몸 건강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도하겠습니다.좋은 글과 좋은 저서들을 집필해주셔서 고맙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전진! 작성자 대한민국 육군 소위 박태순 작성시간 18.02.17 답글 3 장군님 무술년 입니다.장군님 새해에도 더욱 활발하게 집필하시고 문단 활동도 활발히 하시고 좋은 작품 많아 창작하시어역사의 큰 기록으로 남겨 주십시요,젊은이 못지 않으신 모습 더욱 건강하시고 아름다운신 가정 안에 행복한 한 해 되시기를 소원하옵니다. 김태희 시인 세배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8.02.15 답글 1 행운의 무술년 설이 온답니다,언제나 축복받으시어 행복하세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8.02.15 답글 2 기온이 또 뚝 떨어져간데요몸단속 잘하세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8.01.23 답글 1 선생님 무술년에도 변함없이 씩씩활발하실거죠?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8.01.14 답글 1 이권남 군의 정의감에 경의를 표합니다.박경석이 양민 학살범이 아니라는 것은 하늘이 알고 군사(軍史)가 입증합니다.그 자료가 이 서재 자료로서 내장돼 있습니다.또한 육군본부 軍史硏究에 논문으로 내장돼 있습니다.더구나 채명신 장군까지 모함하고 있는 세력이 있다니 한심하군요.계속 허위 날조하는 경우 녹음해 주면 법적 대응 하겠습니다. 고생이 많았네요.고맙습니다.자유게시판에도 정리해 올려주면 설명을 다시 하지요.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8.01.09 답글 0 박경석 장군이 양민을 48명 학살 지휘하고..채명신 장군이 군법회의에서 지난 공을 읍소하며 빌어서 해결되고..노태우가 사건을 수습차 다음 재구 부대장이 되고...그것이...말이 됩니까....? 작성자 이 권남 작성시간 18.01.09 답글 1 너무도 화급해서리..친구의 아들눔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야... 이 애비가 공갈범에게 폭행피의자로 몰리게 생겼다고...)그 눔이 질겁을 합니다. 대한민국 말단의 경찰 지휘관들 전화가 호주머니 전화인 것을 어젯밤 알았습니다. 지구대장님은 차렷자세로 통화를 했고...제발 피해자와 화해를 하고 나가달라는 부탁을 받습니다.자기들이 그렇지 않아도 무척 바쁘답니다.소위 말하는 피해자는 저에게 사과를 요구합니다. 저는 당연히 거절 했구요. 어떻게 박경석 장군님이 월남전의 학살 지휘관이 되어 무고한 양민을 48명 무차별 사살했다는 것을 인정합니까..? 사건을 만들어라.. 그리고 저를 징역 살리라고 했지요. 작성자 이 권남 작성시간 18.01.09 답글 2 존경하는 장군님께!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다보니 ~새해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 ~온가족 모든 분들께서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어 ~매일 매일이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오며 ~누구보다도 열정 가득하고 ~ 밝고 맑은 기운으로 ~장군님께서 원하시고 ~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모두 ~만사형통 되시는 무술년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김수련 작성시간 18.01.09 답글 1 사실 이 사건으로 사망한 최원봉 의원을 비롯하여 장군님의 고향이신 충남 연기군에서 1950년 5월 30일 2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긍종 의원, 대구 달성에서 달성된 권오훈 의원, 전남 구례의 이판열, 그리고 충남 공주의 김명동 의원 이 다섯분은 한국전쟁 당시 실체가 없는 의문사를 당하신 분들로 오래전부터 관심있게 연구하고 있었습니다만 전쟁 당시 사망사고로 인한 수사부실, 등으로 연구가 어려운편입니다. 작성자 요나 작성시간 18.01.09 답글 1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16 17 18 19 2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