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서울의 동대문 모임에서 베트남 국적의 젊은이들이 몇사람 자리를 같이 했는데, 한국말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구사하여.. 처음에는 그들이 베트남 사람들이라는 것을 전혀 짐작하지 못했습니다. 이야기 중에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축구팀이 스즈키 컵 우승이 화재가 되면서 서로 화기 애애한 분위가 무르익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과거의 파월 한국군 이야기가 슬그머니 새어나오는데..
조금은 긴장된 마음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했고.. 아마도 그자리에 같이한 거의 모든 사람들은 같은 심정 이었을 겁니다.
모두 30대~40대 젊은이들이 자신들의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그리고 이웃 친지 어른들의 증언을 토대로작성자이 권남작성시간18.12.28
얼마전 부탁하신 위키백과의 장군님 자료를 수정하였습니다. 또한 지난주 금요일 갑작스런 방문에도 환대해 주셔서 고마웠으며, 당시 장군님과 나누었던 대화에 대한 내용을 자세한 답변으로 서재에 기록된 장군님의 메일 주소로 연락드립니다. 그럼 확인 하신후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작성자요나작성시간18.11.11
장군님! 가족, 지인들과 즐겁고 따뜻한11월 첫주 되신가요? 오랜만에 안부 묻고자 연락을 드립니다. 7월~8월의 무더위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8년도 2개월 남짓 남은 추운 겨울의 문턱에 있습니다. 저는 요새 개인적 고부를 하며 소일하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직접 뵙고 의견을 구하고자 하는 일이 있어 장군님께 만남을 청하고자 연락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장군님의 의견과 도움이 필요한 일이 아닐까 해서입니다. 그럼 답변을 기다리며,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작성자요나작성시간18.11.07
장군님..올해 너무 덥디 더운 무더움에 건강하신지요? 또한 별일 없으시고요? 유난히 무더운 올해 여름, 열사병으로 인한 老인분들의 건강히 심히 우려됩니다.(90되시는 저희 외조모님도 열사병으로 인해 잠시 병원에 계셔서), 지방 선거 이후에, 진로를 모색하기 위해 여행, 취미 생활로 올 상반기를 보냈던것 같습니다. 빨리 방황이 끝나고 진로를 모색해야 하는데.걱정이 되네요... 요즘 국방일보에 연재되어왔던 채 명신, 박 정인, 최갑석 장군의 수기를 읽으며 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이제 말복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건강에 유념하시며, 시간이 되는데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덥지만, 시원하고 활기가 넘치는 하루 되시작성자요나작성시간18.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