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올 여름은 문학 행사로 지방 나들이를 여러 차례합니다. 영양문학제에 이어13일-14일은 백담사에서 개최되는 한국문인협회 심포지움에 참석하고..하지만.장군님께서 잘 꾸며 놓으시고 초대하는 서재에도 자주 들리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모습보여드려야 할 것같습니다.. 작성자 빗발 작성시간 11.08.10 답글 2 제가 그동안 바빠서 ~ 늦게 방문함을 용서하십시요 ~ 메일 받자마자 ~ 바로 ~ 달려왔습니다 ~ ♥ 작성자 김수련 작성시간 11.08.09 답글 1 더운 장마에 집들이 하시랴 고생 많으셨겠습니다,축하의 꽃을 사왔는데 어디다 놓을까요? ㅎㅎ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1.08.08 이미지 확대 답글 1 한번에 다 구경은 못하고 욕심이 생겨 차근 차군 선배님의 군생활상부터 가족사진에 이르기까지 보고부러움과 감동으로 닥아옴니다. 사진중에 이순재 배우는 대전고등학교 청강생으로 있다가 저와 같은 반이 였습니다. 졸업은 서울 에서했던 친구입니다그러니 선배님 일년 후배인 샘이됨니다. 작성자 최단 작성시간 11.08.08 답글 1 박경석 서재 개설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담고있는 내용를 잠간동안 봤지마는 너무도인상적이고,감명을 주는 내용들이 실여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장차 한결같이 발전이있기를 기원합니다.삼안 장희덕 드림 작성자 삼안 작성시간 11.08.04 답글 1 팔월의 무더위 속에서도 하나하나 영글어 가는 저 생명의 들녘처럼 박경석 선생님의 문학 카페가 차곡차곡 익어 가는 아름다운 산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작성자 빗발 작성시간 11.08.03 답글 0 좋습니다.이 더위가 지나면 좋은 시간 만들겠어요.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1.08.02 답글 3 새 살림을 차리셨으니 집들이를 해야지요??? 작성자 서현식 작성시간 11.08.01 답글 1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36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