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촌 이계환 입니다. 오늘 제가 존경하는 카페지기 박경석 님이 운용하시는 "박경석 서재" 카페에 가입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시간 있는대로 자주 이 카페를 방문, 좋은 자료를 인생항로에 유익하게 활용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카페지기 님께 감가 드립니다. 덕촌 작성자덕촌작성시간11.08.20
여름도 서서히 저 옥수수수염의 붉고 마른 연륜처럼 시어가고 있습니다. 풀을 뽑던 이랑 사이에 아직도 악을 쓰고 피어나는 생명 또한 우리의 삶과 함께하는 것들인데 생각하면 그것도 신비로워 다시 한 번 바라보게 됩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고향 같은 선선한 바람이 저만큼 다가오겠지요... 작성자빗발작성시간11.08.12
주말에 비가 또 많이 온다네요, 지난 7월26일밤의 폭우가 아래 지하층을 점령하여 지하실의 매실 엑기스 30kg에 작년 엑기스 몇 항아리를 물과 함께 모터로 퍼냈는데 당시는 온 집안에 매향이 그윽해서 좋았지만 그 어느것보다 아까운 생각에 비가 두렵습니다, 하긴 퍼낼 매실도 없고 책도 젖어 다 버리고(시집까지) 잔잔한 살림도 버렸으니 겁낼것 없어도 됩니다만, 작성자남궁연옥작성시간11.08.12
올 여름은 문학 행사로 지방 나들이를 여러 차례합니다. 영양문학제에 이어 13일-14일은 백담사에서 개최되는 한국문인협회 심포지움에 참석하고.. 하지만. 장군님께서 잘 꾸며 놓으시고 초대하는 서재에도 자주 들리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모습 보여드려야 할 것같습니다..작성자빗발작성시간11.08.10
한번에 다 구경은 못하고 욕심이 생겨 차근 차군 선배님의 군생활상부터 가족사진에 이르기까지 보고 부러움과 감동으로 닥아옴니다. 사진중에 이순재 배우는 대전고등학교 청강생으로 있다가 저와 같은 반이 였습니다. 졸업은 서울 에서했던 친구입니다 그러니 선배님 일년 후배인 샘이됨니다.작성자최단작성시간1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