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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을 걸어도 길이 나타지 않아요.
    바람의 젖가슴을 만져봐도
    세월은 멈추질 않네요.
    맹물 만도 못한 끝말잇기에 정신 팔린 여의도............................(도)
    작성자 김병화 작성시간 16.11.05
  • 까칠한 민의를 외면하지 말길 . 작성자 강아지풀 작성시간 16.11.05
  • 침침하지만 요즘 밝은 날을 기대해 봐도 될까~~~~~~(까) 작성자 이종숙 작성시간 16.11.04
  • 계란 하나, 바나나, 아메리카노커피 한잔이 있는 아침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6.11.04
  • 길을 걸으며 길을 찾던 시절이 있었지요.
    눈을 밟으며 눈이 오기를 기다린 세월이 있었지요.
    그 순간의 마디마디가 당신이었고 나였지요.
    툭툭 떨어지는 나뭇잎을 밟으면
    당신은 언제나 한 줄기 빛이였지요.
    빛의 갈기를 쓰다듬으면 이빛의 음계...........................(계)
    작성자 김병화 작성시간 16.11.03
  • 요 며칠 많이 춥네요 모두들 건강하게 떠나가는 가을을 즐기시길~~~ 작성자 웃음호반새 작성시간 16.11.02
  • 이 가을이 가기전 덕수궁 돌담길을 걷고 왔어요
    오늘요~~^^
    작성자 강 주 작성시간 16.11.01 '이 가을이 가기전 덕'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다방 분위기가 그리운 나이(이) 작성자 임승환 작성시간 16.10.31
  • 가까운 공원, 우산 쓰고 산책 다녀왔습니다 작성자 청헌 작성시간 16.10.31
  • 침울한 하늘이 어깨에 앉으면
    사르랑 바람에 날려온 엽서 하나
    봄, 여름 지내고 녹색이 빠진 사연
    어머니 서랍장에서 훔쳐본 연서인가.
    작성자 이효건 작성시간 16.10.31
  • 각성제라도 먹을까요? 가을을 느낄 틈이 없다는 것이 안타까워서...출근하면서 겨우 느끼며 일탈하고 싶던 어제 아침 작성자 황경순 작성시간 16.10.29 '각성제라도 먹을까요?'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데면 데면 살다보면 가을이고, 겨울이고, 봄이 오면 삶의 속도가 잡힐 듯 싶어요 빠른 속도로 푸르게 자라는 생각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6.10.28
  • 나는 말이죠. 도무지 이 삶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냥 하늘 보고 나무 보고 물 마시고 살고 싶은데......
    작성자 지관순 작성시간 16.10.28
  • 고래를 잡으러 바다로 간 사람들이 언제 돌아오려나 작성자 웃음호반새 작성시간 16.10.27
  • 앙상한 가지도 뼈를 마르기 전 고수머리처럼, 가을은 서쪽으로 칭얼대고... 작성자 이효건 작성시간 16.10.26
  • 고맙고 감사한 일들만 주렁주렁 열리는 날이었음 좋겠습니다아앙~^^ 작성자 강 주 작성시간 16.10.25
  • 때 아닌 비가 자주 내려서 성가신 가을이 깊어가고 ... 작성자 웃음호반새 작성시간 16.10.25
  • 까짓거 없으면 없는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살면 어때......
    (라고 호기롭게 말하고 싶은 한 때)
    작성자 지관순 작성시간 16.10.24
  • 어미가 되어도 익지못해 떫은...아, 나는 언제나 익을까 작성자 자연 작성시간 16.10.24
  • 감이 익는 마을에 들면 나도 말랑말랑한 홍시가 되어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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