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똑같은 소설들을 찍어내듯 마구 써대는 글쟁이는 그래도 작가로 여겨졌다. 덧없지만 지적인 기사를 쓰는 기자는 글품팔이였다. 실패한 글을 쓴 작가는 시대를 앞서간 천재라고 우길 수 있지만 실패한 기자는 그냥 실패자였다." -유럽문화 저자 이관우-작성자한경용작성시간12.09.30
명절이어도 심정이 복잡한 분들, 우선 돈이 없는 시인들께 행복하시라고 인사올립니다. 돈이 없으면 불행지는 게 인간이라는 명제를 거부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돈과 바꾸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해 볼 분들,가슴에 손을 가만히 얹어보세요. 살아있다는 이 축복의 박동 소리, 조용히 들으시는 진짜 명절 되시기를 기도하는 아침입니다~작성자나금숙작성시간12.09.29
행북은 받는 게 아니라 주는 것에서 더 밝게 빛나는 법이지요. 줄게 없을 때 불행해진다고 합니다. 덕담, 웃음, 미소, 따뜻하게 손잡아주기, 가볍게 안아주기, 이런게 선물보다 더 소중한 소통의 등불이고 행복의 인자입니다. 와 멋잇다, 근사하다, 뭔가 좋은 일이 있는 모양이지, 그런 말 아끼지 마시고 듬뿍 안겨주시고, 그 화력으로 익은 송편보다 졸깃한 인정, 맛있다, 맛있다 감격하는 그런 한가위 되길 빌겠습니다.작성자권기만작성시간1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