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기름보일러쓰다가 심야보일러를쓰고있읍니다 전기료가 많이나와 이젠 연탄보일러로 바꾸려합니다 그런데 연탄보일러는 방만 따듯하고 더운 물은 사용을 못한다고 하는데 동시에 방도 따듯하면서 더운물도 같이쓸수있는방법이없을까요 작성자 귀농박 원주 작성시간 14.01.26 답글 5 새해부터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장염으로 고생했는데... 이제는 목감기가 찾아 왔네여.. 50 중반의 나이라서 그런걸까요? 작성자 소나무처럼 작성시간 14.01.14 답글 5 하루에 4.5시간 잡니다. 문제는 잠이 오는 시간이 두시가 되고 세시가 되고 9시나 10시쯤 한 30분이라도 자다 깨면 4시에도 잡니다.밤만 되면 정신이 말똥거려서 이것 저것 손대고 있으니 큰 고민입니다.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 14.01.13 답글 3 62년생 동연배 카페 여 회원과 약6개월 정도 친구로 지내는데요 만날때마다 경비일체는 내가 책임집니다 정녕 카페친구라면 나를위해 칼국수 한사발정도는 사야되는것 아닙니까 ㅡㅡㅡㅡ거지근성없는 명량한 친구 우야면 만날수 있니껴 작성자 불도쟈 작성시간 14.01.13 답글 16 수수를 조금수확했는데요..손질을 어찌해서 먹어야하는지요?껍질문제 작성자 철쭉(김철호) 작성시간 14.01.13 답글 0 카페에서 수산물 파는 겁니다.대박났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이필숙. 작성시간 14.01.11 답글 1 경사가 심한 임야를 구입하여 산소를 쓰려고(벌목이 끝난상태임) 나무뿌리도 캐내고 하다보니 여름철 장마에 대비도 하고 해야하는데 잔디를 심는것 말고 다른 대안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요~~ 작성자 자우지간 작성시간 14.01.08 답글 3 맨날 갱년기인지, 죽지도 않는 이놈의 사랑타령과 진심타령. 그깟게 뭐라고 아 놔 ㅠ.ㅠ. 기름값 걱정에 까짓 훌쩍 외박한번 그거 한번 못 지르고 겨우 한다는 짓이 전화기 꺼 놓는일..내 몫의 삶에 충실하고 싶다는 핑계.. 그래서 겨우 한다는 짓이 떨이 알타리 석단 3,000원주고 사와서 저리고 커피 한잔 마시고 지랄이다. 최대의 고민.. 그거 숨쉬고 사는일이 감사하기도, 그렇지 않기도 하는 영원한 숙제. 이 숙제는 언제나 풀릴려나.. 작성자 유목민67 작성시간 14.01.08 답글 0 200평에 늙은 호박을 심을려고 하는데 밑거름을 어떤걸로 해야되나요? 작성자 아주멀리 작성시간 14.01.07 답글 6 참나무 20개정도해서 표고버섯을 키워보고싶은데 나무를 어디에서 구해야 좋을까요요즘은 나무도 함부로 자르면 벌칙금이 많이 나온답니다 ㅜㅜ 작성자 하늘 웃음 작성시간 14.01.07 답글 1 혼자 입니까 사람을 만나도 외롭기는 마찬가지 입니다본인이 외롭다는건 마음 공부 부족~~~연락 주세요 공부 비법 전수 하겠습니다 작성자 바새 작성시간 14.01.07 답글 1 지금은 어쩔수 없이 장거리 출퇴근하며도시의 팍팍한 생활 하고있어요원래가 시골 여자이기에.. 흙을 만지고싶어 안달날 지경입니다..겨우 집근처 주말 농장 계약으로 위로하고 있어요..지금이라도 회사고 뭐고 다 접고 시골가 흙냄새 맡고 싶어요울집 옥상위에 아이스박스, 나열해 놓고 봄만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ㅠㅠ 작성자 아주매 작성시간 14.01.06 답글 3 닉네임을 어찌해야할지요? 처음엔 너무 간절해서 지었는데.... 지난달 땅을 구입했답니다. 아직 집도 없고 당장 내려가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주말마다 내려갈건데, 닉을 바꿔야하나, 아님 귀촌시에 바꾸나하는 걱정이 생겼어요~ 작성자 귀촌하고파 작성시간 14.01.05 답글 4 맘이 너무 쓸쓸하네요...혼자 증발되고싶어요 ㅜㅜ 작성자 용기를갖고살자 작성시간 14.01.04 답글 7 명월초 환.과립 판매망이 급하네요. 당,혈압에 좋다는 건강식품인데 작성자 아파트신문화창조분야신지식인 작성시간 14.01.02 답글 0 농어촌에서 마누라 운전이 필요한데연습중에 마누라와 티격 태격합니다하고 싶지않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작성자 잠둥이 작성시간 14.01.02 답글 8 목에 난 백납병이 안나아요... 여름에도 가리고 다녀야 하는.---- 슬픈현실! 새해엔 낳았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밤하늘의 별 작성시간 14.01.02 답글 1 중고 종균파쇄기 꼭 구하고 싶어요. 작성자 바다. 작성시간 14.01.01 답글 0 본업은 인터넷 컨텐츠 사업이고, 진안이 좋아서 귀촌했는데 앱개발에 필요한 인력들을 구하기가 힘드네요. 혹시 시골에 와서 컨텐츠 사업을 하면서건강도 찾고 인격적인 팀과 일해보고 싶은 분 아시면 꼭 알려주세요. essaySam@gmail.com 으로 이력서 요망 작성자 앱둥이 작성시간 13.12.25 답글 0 이리저리 세 들어 살아볼까 하고 찾아 보는데 마땅한 곳이 없네요 양평이나 곤지암 쪽에 25평에서 30평 정도 구하려고 맨날 검색해 봅니다 작성자 ok6925 작성시간 13.12.23 답글 2 이전페이지 11 12 13 14 현재페이지 1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