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아버지께서 자식처럼 기르시는 일하는 소가 두마리인데, 두마리 기르시기가 넘 힘들어 하시네요. 팔려니 새끼까지 가진 상태라 그렇고. 제가 기르자니 시간이 없고. 세끼 놓고 6개월 기르면 암송아지 100만원, 황송아지 170만원인데. 작성자 더불어사는삶이 작성시간 13.04.29 답글 3 추운겨울이 지나고 어김없이 봄의 향연이 여기저기 산으로 들로 펼쳐지고 있다 내맘속엔 시골풍경 농촌이 한없이 그립고 좋다 그것으로 끝인가?고생시작 날마다 해야하는일이 한도끝도없다감자 도라지 대파 옥수수 심었고 고추이랑 만들고 또 과수원 풀 예초기 돌려야하고....등등등 이모든것 혼자다 해야한다 매실 살구는 꽃이지났고 복숭아 자두꽃 활짝피었다 보리수 키위 오디는 아직 피기전이다 힘들고 외로워도 내가심은 농작물 과수들을보면 너무나좋고 뿌듯하지만 올해도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이많은 작물들을 잘 키울수 있을까 걱정된다 너무 욕심을 많이 부리는것같다 작성자 구름나그네2 작성시간 13.04.28 답글 2 얼마전에 아들의 혼사를 치뤘는데 저의 모임에서 주는 부조금과 총무와 또 다른 지인이 보냈다는 부조금이 접수가 안되어 있었습니다부조금을 전달 한다고 사람은 왔었는데 방명록에 서명은 해놓고 부조금 봉투는 없더군요 모임의 총무가 올수 없어서 그분의 며느리를 대신 보냈다는데 저도 분명히 그분의 며느리를 보았습니다물어 볼수도 없고 난처 합니다 접수대에는 저의 사위와 시동생이 있었구요 손님도 많지 않아 혼란스러운 일도 없었습니다 이럴때는 제가 어떻게 처신을 해야 될까요? 작성자 ok6925 작성시간 13.04.22 답글 5 2011년 11월에 과수 나무 묘목 40여그루 식재하였습니다.비닐을 벗기고 접목 부위가 밖으로 나오게 심어야하는데(나중에 얻은 지식) 그날 일정이 너무 바빴고 또 심는 법도 몰라서 비닐도 벗기지 않고 접목 부위가 지하 깊숙히 묻히도록 심었습니다.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1년5개월 만인 어제 땅을 파고 보니 비닐이 나무 속에 박혀있고 접목부위에 뿌리가 다수 발생도 하였고 그 부분이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져 있었습니다.비닐을 벗겨주고 땅도 파 주었지만 영 마음이 개운치 않습니다.이것들을 다 뽑아버리고 새 묘목을 사다 심어야 하는지 마음이 또 복잡합니다.어찌해야 좋을까요? 작성자 상솔매 작성시간 13.04.15 답글 1 저는 450평정도 안산땅이있습니다 회사로인해 주말에만시간이되고 아직 놓사란 해본적이없어서 무엇을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땅에 어떤작물을심어야 손이덜가고 용돈도될까요 선배님.전문가님의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작성자 해탈jhvg 작성시간 13.04.08 답글 4 제 조카가 태어났는데요 저랑 생일이 같네요 ㅎ ㅎ ~ 사람인연이란.... 작성자 해남단고구마 작성시간 13.04.05 답글 1 토, 일요일 비가온다네요일때문에 비내린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작성자 설뫼네 농장 작성시간 13.04.04 답글 0 참 이상한 인연도 있는것 같군요 새 식구가 된 저희 며느리의 친정 부모님의 생신이 저의 시부모님 기일과 같은 날이랍니다 바깥 사돈 생신은 저의 시모님 기일이고 안사돈 생신은 저의시부님 기일 입니다 하나 밖에 없는 며느리라서 걱정 입니다 작성자 ok6925 작성시간 13.03.25 답글 6 작녁에 저장양파가 싹이 나와는데 그양파싹을 심으면 양파로 생육할지 매우궁금하여 문의드림니다.경험이 없다보니 ... 작성자 자연농부 작성시간 13.03.22 답글 3 병아리 열마리정도를 사서 키워보고싶은데 몇일된 병아리를 키워야 잘 안죽을런지.마당에 빨리 키워보고싶어요.아직은 방에다 키워야되는지..밖은 추울까요.? 작성자 백제향 작성시간 13.03.21 답글 6 슈퍼 하던집 딸래미가 시골 이라면서 인천인데 바다가 20분 밖에 안 걸린다고 시골 가는거라 구입 했는데혼자 슈퍼 할수도 없구 집수리 조금씩 해도 답이 안나와서 고민 입니다. 비워놓고 자주 갑니다.이층집 이라 한층 세입자도 구할려구 부동산에 열쇠도 마끼고 다니는데 어린애 뛰어놓고 다니는 기분 이고 답이좀 안 나와서 고민만 합니다~~~ 작성자 유락원 작성시간 13.03.18 답글 0 올해는 엄마가 허리디스크수술을 해서 어제까지는 저가 농사도와주는 수준이었는데,완전히 맡아서 해야 됩니다.잘 할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작성자 인생초짜 작성시간 13.03.18 답글 0 집 사람 디스크 때문에 도와주세요sos 방에 갑자기 닥친 제 사연 올렸어요ㅡㅡ;; 많은분들.......격려 폰 주시고 소포도 보내주시고 걱정 응원 댓글 달아주셨읍니다이 자릴 빌려 감사함을 전하며 힘 내 봅니다 작성자 귀여리 작성시간 13.03.17 답글 2 며칠사이에 공짜로 농사지을땅이 500평정도 생겨는데 뭐를 심어야 할까요?.. 농기구도 하나없는데 콩이랑 고추랑 고무마감자 나머지는 채소약간 심을까 하는데 갑자기 넒은 밭이 생기니 머리아프군요 ~~ 작성자 해마음 작성시간 13.03.15 답글 4 아랫지방으로 내려가고 싶은 사람 입니다. 적당한 텃밭과 농가주택 있으면 연락 주새요~메일로요 작성자 호시 작성시간 13.03.15 답글 0 중요한 순간마다 안되네요, 겨울내내 준비해 둔일과 새로 시작하는 일이 상당히 좋아 막 시작하려니, 더 지어야 할 하우스를 있는것도 철거해야 하는 상황이 되버렸네요, 인생이 한편의 드라마틱한 소설이네요 몇년내로 출판하면 아마도 몇년간은 베스트셀러감. 작성자 더불어사는삶이 작성시간 13.03.14 답글 0 m9 피덱스 2중접묘 ---뿌리위 접목부위 구리선 감아라 하길레(이원 신수농원) 저렇게 감아 심었는데 영생 묘목에서 목 졸라 죽이는 방법 ㅋㅋ잘 못 했다네 20cm 고추 묵는 줄로 헐렁하게 묶어 두면 된다는걸 저렇게 꽉 조았다 에고 다시케서 잘 라줘야함 ㅠㅠ철사로 두번 헐렁하게 감아두면 위에 뿌리나면서 아랬쪽 뿌리가 고사함 왜성목 형질 보존 작성자 꿈과해몽 작성시간 13.03.14 답글 0 밭정리 손이 부족한데 도와주실분 있으면 좋겠는데 하루정도면,, 작성자 설뫼네 농장 작성시간 13.03.10 답글 3 귀어 신청하고 탈락하면 자격이 되어서 다시 신청할수 있을까요 고민되네요 여수에서 신청하려고요 4월에 또 신청자 받는다고 합니더 작성자 원생이 작성시간 13.03.10 답글 0 메주 띠울때 쓰는 볏짚 구해야 되는데.....어디가면 구할수 있을까요?안산에서 그리멀지 않은곳이면 좋겠어요 작성자 이야 작성시간 13.03.09 답글 0 이전페이지 21 22 23 현재페이지 24 2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