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나이 먹어가면서~~~살이 찌고 무릎이 아픈데~~다이 어트는 엄두도 안나니~~~ㅎㅎ 작성자 알바농부 작성시간 12.11.08 답글 2 김장김치를 어느해는 맛있게 되는데 또 어느해는 김치가 무르는지 모르겠어요김치가 무르는 이유를 알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작성자 똘미맘 작성시간 12.11.08 답글 9 두아들의 어미(목메달 ~흐미~))인데요. 하난 장가 들어 아이가 둘입니다. 장가간얘가 자영업을 합니다.도와 달래서 일을 하게됬지요.(카운터 돈계산) 시급이 4,500^^얘네가 저희집 4층 에서삽니다. 수도요금도 안주고,다달이 이십만원 입금하더니.석달째안줍니다. ㅠㅠ지영업은 흑자를 냅니다.지친구, 개업 한다고 100만원짜리 냉장고도 사줬습디다..제가 욕심이 많은건지 얘가 부모를 기만하는건지, 판단이 안서 여러분에게 털어놓습니다.부끄러웁네요. 작성자 피안 작성시간 12.11.08 답글 5 김장 해야하는데 허리가 좋지않아서 걱정이네요 작성자 우산나물 작성시간 12.11.08 답글 0 내년에 산딸기 하우스를 한동 해보고 잘 되면 3동을 할려고 하는데..과연 잘 될까 고민이 되네요..아버지도 자꾸 반대를 하고.....정말 마음 안 맞아서 도로 나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작성자 혀기하니아부지 작성시간 12.11.07 답글 3 울 동내에 경매로 조금 허름한 농가주택이 나온거있는데 사야하나? 말아야하나?사도 현지 살고있는 분이 안나가시면 어찌나......수리하면 얼마나 들까? 작성자 촌줌마 작성시간 12.11.07 답글 3 곶감을 깍았는데 꼭지가 자꾸 떨어져요 대책이 엾을까요, 그리고 얼마나 마려야 하나요 작성자 죽계 작성시간 12.11.07 답글 0 어젯밤부터 갑자기 다리가 아프네요. 근육통인지 다리 골절이 아픈건지~~~ 기분이 영 아닙니다. 작성자 햇살처럼7023 작성시간 12.11.05 답글 1 오십중반에시어머님삼시세때뜨신밥해드리느라 외출이자유롭지못해요합친지한달됐는데 일년된것같아요내가먼저병걸려죽을것같아요 작성자 배나무집 작성시간 12.11.05 답글 9 처음 농사짓는데 ...요즘 뭐심야고 물엇더니 ...마늘이라네요 어떻게 잘 심어야하는지요 ? 작성자 장미와안개 작성시간 12.11.05 답글 2 남편이 갑자기 혈뇨가 나오고 방광에 통증이 심해서 응급실에 갔습니다 방광염도 의심되고 방광암도 의심 된다고 해서 걱정 입니다 작성자 ok6925 작성시간 12.11.04 답글 5 올 서리태 농사 정말 디지게 고생했어요, 1,000평 심었는데 콩알이 튀어 600평 베어놨는데 비가온다고 하네요 ㅎㅎ 작성자 모닝칸 작성시간 12.11.03 답글 3 일한 만큼 부자가 안된 가을이네요내년을 위해서 겨울은 더욱 부지런한 계절을 보내야 하겠네요 작성자 행복천사21 작성시간 12.11.03 답글 0 땅콩을60kg정도 수확했는데 껍질까는법 알려주세요~~ 작성자 청계사랑♡임실 작성시간 12.11.02 답글 1 저는 4월달에 귀농하여서 고추농사를 지었고(년 30만원) 밭2500평 논750평 이예요. 이제와서 집 주인이 집을 비워달라고 하는데 갈곳이 없어서 크나큰 걱정입니다. 누구 주택있고 농토있는곳 소개좀 하여주세요. 너무나 급합니다. 지면으로는 저의 사정을 상세히 올릴수가 없기에 죄송합니다. 아님 같이 하실 분도 환영합니다.010-2709-1185 연락을 바랍니다. 작성자 전문인 작성시간 12.11.02 답글 4 시골집짓고 이년이되어가는데 나무집이라서인지 지붕바로밑을 여러군데 딱딱구리들이 구멍을 뚤어놓고 계속 이어구멍을 만드네요~딱딱구리 퇴치법좀 알려주세요 ^^* 작성자 경서 작성시간 12.11.02 답글 2 고구마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몰라 고민입니다. 줄기만 통통 왕성하고 밑이 잘 안들어요. 터진 고구마도 많고 어떤 녀석은 땅 속으로 길게 자라서 캐는데 애를 먹여요. 고구마 맛은 참 좋아요. 작성자 원창고지기 작성시간 12.11.02 답글 3 비가또온다니 미치것네여 소먹이용볏짚을 못말었는데 공용알 해준다는분은 연락도없고 환장 하겠네여 작성자 여주(손현수) 작성시간 12.11.01 답글 3 요즘 고민이 잇써 잠도 못자고 있서요 우리아들이 같은 직장에서 연에을해서 결혼 날짜까지 잡앗습니다 우리아들은 공무원 며느리감은 비정기직 그런대 며느리가 욕심이 넘많아요 시아버지 폰요금이 우리아들 통장에서 만 칠천원식 바진다구 저의통장으로 바지게하라구 합니다 저는 명품가방에 명품반지해주는데 혼수로 김치 냉장고 해달라구 해던이 부담스럽다구 하네요 결혼준비는 우리아들이 다 돈을 냇다구 하네요 미침넘이 순진해서 ㅠㅠ 그리고 갸을 만나면서 우리아들이 성격이 남폭해저서요 넘 우리아들을 달달 복나봐요 막내딸이라 오냐하면서 키워 그러다치지만 ㅠㅠ 결혼도 안해는대 우리아들 통장괄리을 별써하네요 작성자 rlawlgid56 작성시간 12.10.31 답글 7 서울 동생이 가게좀 봐달라는데 난 놀고 싶어요 사정이 딱하긴한데 딱히 거절 할 말이 없네요에 휴~~~~~~~~ 작성자 행복천사21 작성시간 12.10.29 답글 4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31 32 33 34 3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