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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하고 허탈하고 그렇네요...남들은 이제 한숨 돌릴 나이라는데 저는 지금 고생줄 시작입니다...조용한 곳에서 한하루라도 맘을 내려놓고 생각을 좀 하고싶어요.. 작성자 용기를갖고살자 작성시간 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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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다이어트 한다는데 저는 162에 39키로 살은 1키로 찌기가 정말 힘드네요
의사샘이 다시 종합검진 하자고 검사 예약 하고 왔어요 작성자 영선 작성시간 15.11.14 -
직장일이 지치고..나이도 40중반으로 달려가고...힘은 딸리고....아내로서 엄마로서 진이 다 빠진거 같아요.....며칠만 맘편하게 숨어있고싶어요 작성자 용기를갖고살자 작성시간 1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