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공지 목록
- 필독주한美대사 지명자 "미국은 글로벌코리아 환영" "바이든 대통령과 문 대통령의 리더십 덕분에 한미 관계가 꽃 피워"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4.08 조회수 460 댓글수 10
- 공지김실장) 와우에서 배운 거대한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feat. 노태우씨의 죽음에 부쳐)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 21.10.27 조회수 5,236 댓글수 10
- 공지토탈워 한글패치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 19.09.28 조회수 20,821 댓글수 12
- 공지토탈워 약법삼장(略法三章)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 13.05.16 조회수 16,158 댓글수 34
- 공지필독) 한화 김승연 회장, 펜스 전 미국 부통령과 오찬…국제정세 논의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5 조회수 489 댓글수 3
- 공지필독) 우크라인들은 왜 목숨을 걸었을까…"러시아 지배 벗어나 독립" 우크라이나 사람들 입장에서는 '독립전쟁'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1 조회수 239 댓글수 3
- 공지필독) “문재인 정부도 한미동맹 강화 위해 노력했고 더 많은 글로벌 의제로 한미동맹을 재편했다. 차기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정책공조해야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18 조회수 354 댓글수 5
- 공지영상) 푸틴의 '군사 호그와트'에서 자라난 푸틴의 아이들. 러시아 군의 미래들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03 조회수 520 댓글수 2
- 공지오늘의 OST. 가사번역)우크라이나 군의 항전의 정신적 근거를 느껴볼 만한 우크라이나 군가 - 새로 태어난 군의 행진곡.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02 조회수 437 댓글수 4
- 공지'막강 전력' 러시아, 키예프 함락 왜 못하고 있을까. 정세 오판에 작전 실수 연발. 정보전 대참사.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01 조회수 434 댓글수 6
- 공지쉬어가는 영상) 엘리자베스 1세는 왜 대규모 스파이를 양성했을까. 한 시대를 살며 삶을 불태운 스파이 마스터 월싱엄의 이야기.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01 조회수 436
- 공지영상)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우리 아이들과 민간인들이 살해당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싸울 수 있는 한 끝까지 싸울 것이다.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01 조회수 190
- 공지영상. 사진) 우크라이나 전쟁 속 아이들의 모습. 우리 어른들이 대체 무슨 세상을 만든거니.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01 조회수 519 댓글수 2
- [매우중요뉴스]카타르 총리, 김총리 태우고 직접 운전…에너지 공급망 논의(종합) 외교적으로 파격적인 예우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1 조회수 57 댓글수1
- 답글 [매우중요뉴스]Re: 김총리, 카타르서 에너지 공급망 논의…경제협력 다각화 추진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1 조회수 27 댓글수0
- 답글 [매우중요뉴스]Re: "러시아 의존 줄이자"…독일, 카타르와 '장기 에너지협정' 체결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1 조회수 17 댓글수0
- [중요뉴스]“러시아 장군 5명째 사망” 우크라 발표…러 ‘침묵’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0 조회수 88 댓글수0
- [중요뉴스]김부겸 총리, 카타르서 국왕·총리 만나…에너지 공급망 논의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0 조회수 69 댓글수1
- [중요뉴스]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친러 정당 11개 활동 제한 우크라 법무부, 정당 활동 제한 조치 즉각 시행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0 조회수 87 댓글수1
- [매우중요뉴스]팔다리 잃고 실려와, 전사자로 가득…러군 생지옥 벨라루스 병원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0 조회수 199 댓글수0
- [매우중요뉴스]미·러, 러·우 사이에 낀 중국…“시진핑의 오판이 불러온 결과”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0 조회수 245 댓글수7
- [중요뉴스][특파원 시선] '동맹 복원' 바이든의 진가 보여준 우크라 사태 우크라전 이후 서방 똘똘 뭉쳐 러에 대응…바이든표 동맹 규합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0 조회수 40 댓글수0
- [중요뉴스]러軍 시신 2500여구 야밤 틈타 국경 밖으로…"사상자 규모 감추려 해"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0 조회수 115 댓글수1
- 답글 [중요뉴스]Re: "러군, 한밤 중 2500구 넘는 시신 자국으로 이송"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0 조회수 53 댓글수0
- [중요뉴스]우크라 "헤르손 전투서 5번째 러시아 장성 사살"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0 조회수 152 댓글수3
- [중요뉴스]中매체 "중·러 관계, 美도발에 손상되지 않는 가장 중요한 전략 자산"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0 조회수 24 댓글수0
- [중요뉴스]"노 저어 가라"…러시아 재벌 요트 연료 못 구해 '발동동'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0 조회수 205 댓글수2
- [중요뉴스]젤렌스키 "마리우폴 공격, 수 세기 동안 기억될 테러"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0 조회수 43 댓글수0
- [중요뉴스]"마리우폴 주민 4500명 러시아 타간로크로 강제 이송돼"(종합)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0 조회수 129 댓글수2
- [중요뉴스]우크라 사태, 美정치 지형에도 영향 미칠까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0 조회수 38 댓글수0
- [중요뉴스][우크라 침공] 중국, 미중 정상통화후 '조기정전·대미저항' 강조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0 조회수 22 댓글수0
- [매우중요뉴스][우크라 침공] "우크라, 대만에 자기보다 큰 군대와 싸우는 법 보여줘" 대만, 중국 군사위협 속 비대칭 전력·예비군 중요성 인식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0 조회수 38 댓글수0
- [중요뉴스]미국서 우버기사 된 아프간 전 재무장관 "우리가 건설한 건 부패 위 종이집"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0 조회수 94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