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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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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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에는
우리 국민들 마음이
생생의 길
평화의 길
통일의 길에
큰 마음으로
하나되어 나아가는
한 해이기를 소망합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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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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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에왕 호랑이해
뜻깊은해 임인년에
어렵고도 힘들지만
기품있고 당당하고
줏대있게 살아보세
집집마다 명과복이
넘쳐나게 하옵시며
하시는일 하나같이
만사형통이루시고
입가에는 향내나고
내어딛는 걸음마다
꽃길되게 하옵소서
남북으로 갈라져서
미워하기 그만하고
한핏줄인 한겨레가
두개나라 하나되는
민족통일 이루어서
얼싸안고 춤을추며
행복하게 살아보세
내형제가 함께죽는
전쟁연습 그만하고
핵무기와 살상무기
제집으로 보내주고
잡귀잡신 미국으로
만대유전 이나라로
작성자
저절로그러함
작성시간
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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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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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어버이가 있었으매
나를 위해 살든 너를 위해 살든
진실하면
바뀌어도 같다
내 삶이 너이거나 네 삶이 나이거나
지극하면
뒤집어도 같다
살아도 같고
죽어도 같으니
산 자는 죽은 자를 살리고
죽은 자는 산 자를 모신다
이 극명한 이치를 거역하니
비로소 시가 태동하여
원래의 뇌수에 혼을 씌우고
본래의 골격에 살을 입히어
세상과 만물의 명암 위에 현재를 놓았다
무궁무진과 가감승제가
즐거이 같이 노니
어찌 천하가 제도 되지 않겠는가
내가 너 안에 거하고
너는 다시 나를 낳으니
시초의 원리는 참으로 묘하나
천하는 결국 모두의 터전이 되리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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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해가 바뀌는 자정을 두고
달라진 것은 있다
이게 삶의 이유가 되기까지 달라진 것의 전부다
달라진 것은 없다
이 또한 생의 까닭이 되기까지 달라져서는 안 될 것의 전체다
해가 가고 해가 와도
달라지거나 달라져서는 안 될 이유와 까닭이란
자정의 끝과 시작을 치는 초침과
그 연속되는 진동을
저 태초의 빛과 어둠을 품어
응시해야할 사명 때문이다
나는 사람으로서 생과 삶을
부디 거룩하게 살고 싶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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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送舊迎新)
2021년 신축년도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네요.
우리 모두 한 해동안 수고했습니다.
남은 시간 차분히 돌아보며,,,
송구送舊하고 영신迎新 하십시요.
올 한해에 나는
"○○○에 감사합니다."
빈 ○에 채워질 것들이 얼마나 있었는지...
작년보다 얼마나 늘고 줄었는지...
감사함의 수량이, 크기가
내 영혼의 성장과 비례함을 알기에
송구送舊하며 돌아봅니다.
2022임인년 새해에도 강녕하시고,
힘찬 도약하는 한 해가 되세요.
우리 韓민족에게 새해는
통일과 인류를 향해 범같은 기상으로
돌진하는 한 해이기를 소망합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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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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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021년 12월 30일 겨울밤에 짓는 시
겨울을 건너는 만물들에 영광이 있으라
그 영광된 최고봉의 등정을 위해
가히 엄동설한을 정면으로 뚫는
특히, 지구에 점점이 박힌
자주적이고
창조적이며
의식적인 영장들에게
밤별로 빛나는 불멸의 영광이 있으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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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언제나 송구영신이 일어라
아무쪼록 송구영신이
물 흐르듯 바람 지나듯 하자
구간과 정체 없이
구획과 지체 없이
또한
장애와 도전에 노닐며
염원의 성취나 매사의 결실이
나로부터 불붙어
시간이 가는지
세월이 오는지 모르고
저 하해에 푹 잠겨
저 풍랑에 푹 젖어
지금의 일생을 이룬 것처럼
아무쪼록 송구영신은
갑작스런 도깨비방망이가 아니고
내가 내 체온과 보폭에 맞추어
한 손 한 손 뻗거나
한 발 한 발 걷듯이
나태와 오판과 절규와 의존 없이
그 어디에 있든지
세상의 중심이 되도록
아무쪼록
심상치 않게 빛나는 성좌로 살 일이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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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는 근본이 빛이다.
나도 존재다.
빛은
스스로를 밝혀
상대를 밝게 비춘다.
상대를 존중하고
밝게 비추는 것
이것이
내 존재의 이치에 합당한
삶일 것이다.
이치를 따르면 평안하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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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연재>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2405]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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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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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계절이 있는 나라, 그 나라 겨울밤에
묵은해와 새해를 이어주는 계절
해돋이와 해넘이가 있는 전환기
누구나 나이테는 겨울을 견디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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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동백꽃 /김용택
여자에게 버림받고
살얼음 낀 선운사 도랑물을
맨발로 건너며
발이 아리는 시린 물에 이 악물고
그까짓 사랑때문에
그까짓 여자때문에
다시는 울지말자
다시는 울지말자
눈물을 감추다가
동백꽃 붉게 터지는
선운사 뒤안에 가서
엉엉 울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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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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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사람을 그릇되게도 만들며
마음이
사람을 죽이기도 하며
마음이
훌륭한 수행자가 되기도 하고
마음이
천사를 만들기도 하며
마음이
사람답게 만들기도 하고
마음이
축생으로 만들기도 하며
마음이
지옥을 만들기도 한다.
(불반니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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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탄생과 죽음은 매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해가 뜨고 해가 질 때마다, 매일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마다, 인생은 새롭게 시작됩니다.
하루라는 시간은 당신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당신은 이 기회를 어떻게 바꾸어 나가
시겠는지요?
오늘은 당신에게 주어진 기적같은
새 인생의 첫 날입니다.
-자운스님-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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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로 과감하게 노,출 wy5iNv6
지천명님, 누가 제 아이디를 해킹해서 위와 같은 음란글을 올렸습니다. 범죄의 증거라서 삭제안하고 있습니다.
저는 범죄의 피해자인데, 우수회원에서 준회원으로 강등되었고, 준회원에서 다시 출석. 댓글 이 정회원 충족조건이 되었는데, 아직 준회원입니다.
이런 경우는 정상을 참작해서 정회원으로 등업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다산
작성시간
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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