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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휴일 통용일 새벽산행 8km후 약초채취하러 나갑니다
    오늘은 몇 걸음이나 걷게 될지.?
    작성자 협원 작성시간 21.10.23


  • <시>



    일이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다




    기온 뚝, 밝은 햇살
    바람 없어 먼지도 없는 날
    아이들 미술공부 한창이다
    또 다른 맛, 야외수업


    어려서부터
    취미든 특기든 적성을 찾아야
    어른 되도 팔려가지 않는다


    방황하지 않고, 기웃거리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다


    억지로, 강제로가 아니라
    덜컹덜컹 자리 잡아
    꿋꿋이 커나가야


    남의 떡이 크게 뵈지 않고
    심보가 어긋날 틈이 없다
    .
    .
    .
    .
    .
    .
    .

    나의 전철을 밟지 않는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0.23


  • <시>



    엄마가 1호야




    한바탕 웃었다


    아빠에게 덤볐다 깨진 제1호가 누구냐
    엄마야


    그 뒤 2호, 3호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
    아빤 싸움을 되게 싫어하니까


    딸아이가 제일 크게 웃는다


    우리 딸이 아빠 편이구나야


    다시 한바탕 웃었다, 이틀 전에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0.23
  • 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10.23


  • <시>



    화법도 두루두루




    권양숙 여사_
    노 닮은 이에 한 표 찍겠다


    이재명 후보_
    100만 표 가치가 있다


    ----------------


    유권자로서
    누굴 찍겠다고 밝힐 수 있고
    당사자인 후보는
    100만 표 가치를 말할 수 있다


    --------------------



    권양숙 여사_
    누굴 찍어야 하나요
    노 닮은 분이 누굴까요, 호호


    이재명 후보_
    후보 중 한 명에 찍어야죠
    노 닮은 분은 문 대통령이시고
    이번은 저래요, 하하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0.22


  • 장영하 변호사님
    성남 쪽, 로펌 대표변호사님


    노고 많습니다


    이재명 대장동 관련 사실관계에 대하여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 있게 해주십시오


    예의 주시합니다


    제 고향은 군산 앞바다
    어청도입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0.22
  • 被褐懷玉.피갈회옥

    겉은 허름한 옷을 입었지만 가슴속에 영롱한 玉을 품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돌덩어리 꼴통을 강력한 유화제로 풀어내는 대인의 출현은 언제 오시려나.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1.10.22


  • <시>



    독자님들께




    냅다 시만 지어서
    독자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그 누구든
    제 시가 필요한 분들은
    언제든 허락과 동의 없이 가져가셔도
    무방합니다


    제 시는 택배가 불가합니다


    올리는 이 자체가 택배며
    읽는 순간 택배완료입니다


    가격도 없고
    배송비도 없고


    이름
    주소
    계좌
    전화번호
    품목 및 수량도
    불필요합니다


    왔냐
    안 왔냐


    보냈냐
    안 보냈냐


    수고롭지 않고
    분쟁이 없으니
    반품도 없습니다


    있다면
    .
    .
    .
    .
    .
    .
    .

    바라는 게 없다는 겁니다





    추신:

    100% 국내 자연산, 실시간 생물이고
    제공종류는 무제한이며
    제공기간은 죽을 때까지입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0.22
  • 세상은
    나 혼자만 살고 있는 게 아니다.

    <내 마음> <내 뜻>대로만 되지 않는다.

    이런 세상 일을
    <내 능력>으로 어찌해 보겠다고

    안달하고 집착하지 않는 것...

    만사 인연 따라 주어진 본분만 충실히 다할 뿐
    <내가> 뭘 <한다>는 생각 없이

    <안 하는 듯> 하라

    이것을 순리順理라고 하고,
    금강경에서는 아상我象을 버린 무위법,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는 뜻에서
    응무소주 이생기심이라고도 한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10.22 '세상은 나 혼자만 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선한 사람은 법 삼장도 의미 없다 작성자 협원 작성시간 21.10.22
  • 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10.22


  • <시>



    불립문자의 기원




    지하철 위험방지 벽엔 시가 쫙 붙어있다


    전업시인, 유명시인부터
    시민공모전에 응한
    문학도, 애호가, 공민들 출품인데
    또 하나
    걸작의 보고다


    흙 속에 진주란 빛바랜 말도 있듯


    문학이 예술로 되기까지
    얼마나 아팠을까


    문학이 작품으로 되기까지
    얼마나 애탔을까


    사람이 시인으로 되기까지
    얼마나 두렵게
    막막한 바다와 싸웠겠으며


    차마 붓을 움켜쥐고 있기까지
    어찌 모든 걸 걸고 던지지 않았을까


    모두 욕망으로 가는 열차에 몸을 싣고
    모두 추억으로 가는 여객선을 탈 때


    그 외론 자는
    검붉은 광풍, 칠흑의 노도에
    얼마만큼 문자의 씨앗을 뿌리고
    언어의 편린들을 던졌을까


    문이 열리고 닫히기 전 타야하므로
    두고 오고, 두고 가야할 게 있다


    누군가에겐 잠깐의 위안이 되고
    누군가에겐 순간의 통증이 되고
    누군가에겐 찰나의 경련이 되는


    때론 펜촉처럼
    문신처럼
    각인처럼


    문대도 문대도 지울 수 없어
    엄연히 아리게도 출렁이므로
    두고 오고, 두고 가다


    다시 무언가에 홀려
    생의 복판에 새기며
    일으켜야할 그런 때가 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0.21
  • 처음으로
    AI상담사와 통화를 하고 나서


    ○○○고객님 맞으십니까?
    저는 ○○○사 AI상담사 입니다.
    ☘🌿🌱🍁를 위해서 전화드렸습니다.


    처음으로 AI와 음성으로
    상담을 했다.

    적당한 톤,빠르기,음색...
    거부감은 크게 없었다.

    사람과 직접 상담할 때 느껴지는
    상대방의 목적의식,
    감정 노동 에너지 소모?가 없이
    간결하고 매끄러웠다.

    AI상담이 좋은 점도 있구나.
    근데 나는 이제 많은 곳에서
    사람이 아닌 AI와 이야기 해야하는
    시대를 살아야 하는가? 🙄


    이 생각에 미치니 기분은 별로다.😑
    앞으로 일자리는 더욱 줄어들겠구나

    서민들은 어쩌지?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10.21 '처음으로AI상담사와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학생 때 일이다





    학생 때
    아는 놈 하나가 방정 떨다
    감옥에 갔다고 들었다


    그땐 그런 경우도 허다했고
    지금도 그 수는 적지만
    따라쟁이들도 있는 모양이다


    별 따러
    훈장 따러


    내 보기엔 피 끓던 의혈일 수도 있지만
    전문사회과학용어로 보자면
    소영웅주의 쪽이고
    좌경맹동주의다


    철없이 저만 생각한 결과며
    심각히 보자면
    운동운명과도 맞닿고
    운동의 진전을 가로막는 위해행위로
    반성과 심판의 문제다


    이 말은
    어른들이 흔히 말하던
    젊어서 고생 사서도 한다는 말과도
    180도 다른
    고삐 풀린 망아지
    젊은 날의 치기인데


    아무 것도 못하면서
    평생을 방정 떨고 산다고
    들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0.21
  • 말,언어 속에는
    에너지와 정보가 담겨있으니
    말 한마디라도
    허투로 내뱉어서는 안된다.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10.21 '말,언어 속에는에너지'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협원 선생님께서 건강에 대한 글을 많이 올려 주셔서 도움이 됩니다

    특히 체액 염도에 관심을 많이 두시더군요

    저는 실제 경험으로 짜게 먹고 물을 많이 마시고 50년이상 채식만 합니다

    엄청 건강하고 60 중반인데도 체력도 좋습니다

    병원에 가본적 없는데 다쳐서 입원한 적 있습니다

    그때 간호사 말이 간호사 10년 경력에 이렇게 튼튼한 혈관은 처음 본다 했습니다

    혈관이 튼튼해야 무병장수합니다

    짜게 먹다 보니 잠을 설친 경우에는 최고혈압이 160까지 올라갔는데 식초를 마시니까 혈압이 떨어지더군요

    고혈압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고염식으로인한 고혈압에는 식초가 효과를 보이더군요
    작성자 자금성 작성시간 21.10.21
  • 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10.21


  • [오늘은 여기까지]



    전제조건 없이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다는
    미국의 제안.


    무조건 아무 때, 아무 곳에서 만날 수 있다는 말.


    만나겠다가 아니고 만날 수도 있다는 말.


    깨질 수도 있다는 여지의 말.


    북의 말조심, 이중 잣대, 제재철회....... 등
    행동으로 보이라는 전제조건을
    무조건 받아들인다는 말이 아니면서,


    자신들도 전제조건이 있다는 복선의 말.


    겉으로는 콧방귀를 뀌고
    속으로는 조마조마하며


    이런 논법을 쓰는 미국은
    우선 얼굴이나 보자가 그들의 전제조건.


    북은 먼저 행동으로 보여야 만나겠다는 말.


    따라서 양국 모두에게는 전제조건이 있다는 말.


    북의 의도가 어느 정도 관철이 되면
    양국 비공개논의는 한참을 끌 수도 있다는 말.


    그렇지 않으면 수포로 돌아감.


    양국은 서론을 끝내고
    이미 본론에 들어갔다는 뜻인데
    이게 어딘지 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0.21
  • 오전부터 한줄수다 생각했던 내용이 들어와보니 사라져
    기억이 안나네..왜일까? 그냥 무심하면 될것을....
    무심치 못한 나를 보면서.. 道딱긴 글렀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1.10.20
  • 모양 빠지다(볼품 없어지다)

    때가 되다

    지혜롭다(미리대비 하다)

    배롱나무의
    본래 면목이 드러날 것이다

    애써
    긍정의 언어로
    긍정의 에너지로 돌리다.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10.20 '모양 빠지다(볼품 없'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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