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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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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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0
<시> 동천, 낮달이 슬퍼라 절은 산에 박히고 걸망은 거리로 갔는가 종소리 허공을 돌면 초목은 거꾸로 서네 나는 노곤히 졸고 종루는 숨차 기울었나 대중은 도탄에 울고 경엔 먼지가 내리네 강은 불길에 타고 바위는 풍파가 삼켰나 만물이 형상을 잃고 세상은 홀연 어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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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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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9
좋은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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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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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9
<시> 내 사는 시대 <모순>이라는 또 다른 변형 어떤 이들은 방패를 들고 공격하고 어떤 이들은 창을 들고 후퇴를 하고 모순은 내 사는 당대에 그치지 않고 기꺼이 발생 출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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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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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9
오늘 아침 옷장 문을 열고는 한참을 망설이다가 겨울 옷으로 손을 뻗는다 아직 한 켠으로 밀려나지 않은 여름 바지와 반팔과는 이제 완전 결별인가... 출근길에 만난 옷들이 이미 겨울 옷이다. 이제는 이대로 이렇게 쭉 가는 건가? 그래,며칠 지나면 11월이구나. 산골엔 서리 내리고 살얼음이 얼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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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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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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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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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9
우리는 old older oldest해 지는 존재가 아니라 new newer newest해지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기... - 블루노트 이서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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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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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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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치권에서 너도나도 ...(물타기) 한다고 지랄들이다 물타기가 뭔뜻 ?? 물.水.타기......19획 코로나.............19 문재인 제 .......19대 대통령. 재미삼아......ㅎㅎ 개인광고 또 시작되었네..알다가도 모를 아리송..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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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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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8
<시> 찰칵찰칵 탄성 절로 나풀나풀 노란 나비 아장아장 아가 걸음 팔랑팔랑 가을 단풍 알콩달콩 산골 부부 울긋불긋 심심 산천 새콤시큼 나물 초장 왁자지껄 시골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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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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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8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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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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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8
<시> 욕보는데 겁날 때가 있다 난 이따금 어렵다는 시 몇을 쉽게 쉽다는 시 몇을 어렵사리 자력으로 올리는데 온종일 이삭 줍듯 한 몸을 던져 기사와 영상과 이뿐 아니다 출처를 밝히고 댓글로 감평까지 붙여가며 감정노동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을 볼 때면 욕들 보는 건 확실한데 솔직히 말해 겁나는 까닭이란 왜일까 신념이란 원래 이런 정형을 띄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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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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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7
(이행도페북펌) 이경재, 이재명 싫지만, 덮어 씌우면 안 돼 - 최순실 변호인으로 잘 알려진 국힘쪽 인사, 이경재가 말하는 대장동과 이재명 (이재명 지사와는 상관이 없다고 보세요?) "#있을_턱이_없지. 왜냐면 전부 자금들이 싹 다 디지털로 세금계산서로 끊어서 탁탁 진행되는건데, 끼어들 여지가 어디 있냐고." "분배구조 짤 때는 성남시가 압도적으로 유리하게끔 분배구조를 짰다니까." "그런데 문재인 정부 후 2017년부터 부동산 가격이 마구잡이 올라가잖아요. 그러면서 예기치 못한 이익이 창출된거죠. 이거를 제일 처음 분배구조를 짤 때는 그런 걸 예상하지 않았다고." (예상 못했다는게 상식적이란 말씀?) "#당연하지. 강남에 30평짜리 십몇억원 하던게 지금 현재 30억원 하는걸 어떻게 상상할 수 있었겠냐고. 그걸 한번 생각해보라고."https://youtu.be/8yltjLXC9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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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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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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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장부의 노래 동지섣달 어둔 여울 깊은 골짝 얼음폭포 여문 볕이 칼날처럼 번뜩이면 까마귀 울더라 찢긴 허공 그믐밤 시린 별은 외로이 멀고 산정엔 조각달 비끼는데 강 건넌 님은 없더라 어딘지 모를 산허리로 북풍한설 겹을 치니 홀연 난 생눈을 먹다말고 빙판 차고 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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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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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7
좋은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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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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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7
때 늦은? 때 이른? 때 모르는? 영산홍이 피었더군요. 하늘은 시리도록 푸르고 단풍은 제법 자리를 잡고 억새가 하얀 손 흔드는 시절 밤새도록 추웠는데... 때 늦은 영산홍에 눈길이 갑니다. 영산홍은 그냥 꽃 피울 뿐... 꽃 피는 시기, 아름답고 말고는 알바가 아니라는 듯이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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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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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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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파특보 2021년 가을이, 겨울이다 성급한 특보가 해제되어 잠시나마 가을이 되기를 저기 저, 문밖의 발자국들이 익기 전에 얼지 않기를 저마다 가슴속 책갈피에 끼우고 싶은 만추의 단풍잎이 곧장 낙엽 되어 너와 나 발끝에 치이는 스산한 기억이 되지 않기를 지루한 공회전타이어에 날리는 아픈 생채기가 되지 말기를 때 이른 입김을 불어도 회생할 수 없는 수채화화폭이 아니기를 겨울로 가는 가을 역 영영 어긋날 철길이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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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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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7
https://youtu.be/2B80sgoQruI 국가가 할일을 하지 않는다 누굴 위해서? 기득권을 위해서 ---------- 이재명 "공정한 세상은 쉽다...행정의 권위" 사람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원하는 이유. [2016년 부산 강연회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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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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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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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10시간 · 1공단을 아십니까? 한달이상 언론을 장식하고 있는 대장동 개발에 숨어있는 진실이 있습니다. 대장동에서 10여km 떨어진 성남 본시가지 신흥동 제 지역구에 있는 '1공단'입니다. 1960년대말 청계천 철거민들이 남한산성 자락에 버려지듯 던져졌고, 이들 스스로 생존을 위해 일궈냈고, 이후 경공업육성을 위해 일대에 약 3만평부지에 공단이 만들어졌습니다. 이곳이 '1공단'입니다. 세월이 흘러 많은 환경의 변화로 입주업체들이 떠났고 '1공단'은 쇠락해갔습니다. '1공단'에서 일했던 사람들도 하나둘 떠났습니다. 공단부지도 용도변경만 된다면 금싸라기 땅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개발업자들의 집요한 로비는 2002년 이대엽 시장의 등장으로 체계적으로 진척되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성남시민들은 이곳에 평지공원 조성을 원했고 성남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1공단'을 녹지공간으로 만들자는 목소리도 높아졌습니다. 당연히 저는 당시 국회의원 출마하며 공약으로 내걸었고 뒤이어 시장에 출마한 이재명의 공약이기도 했습니다.
작성자
소리빛
작성시간
21.10.17
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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