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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라지망天羅地網
하늘과 땅의 그물이란 뜻으로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경계망이나,
피할 수 없는 재앙을 말한다.
이 그물은
스스로는 깨기 힘든 견고한 인식의 틀이다고도 말할 수 있다.
사람들은 이 고정된 인식의 틀이라는
그물망 속에 갇혀 살아간다.
이 그물은 자신을 보호하는 울타리기도 하고, 스스로를 옭아매는 족쇄이고 감옥이기도 하다.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
어디에도 무엇에도 머무름 없이 마음을 내어라.
독립불구(獨立不灈) 돈세무민(遯世無悶)
어디에 홀로 서 있어도 두려워 하지 않고,
세상에 나가지 않고 숨어 있어도 번민하지 말라.
스스로에게 진실하고(참되고),
모든 것에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을 때
그물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4.05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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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싶었던
천부뮤지엄 연구 / 공방...
지금의 형편상
아주 작은
공간이지만 구했습니다..
거북이 걸음이 되겠지만
천리길을 시작합니다..
작성자 마고본성 작성시간 21.04.02 -
용산역 사전투표소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하고
부모님 찾아 뵙고 제사모시러
고향내려 갑니다.
국민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서
이토록 노력해주는 나라에 고맙습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4.02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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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의 시대 코미디 정치
억압을 감내하던 乙들이
이제 더 이상은 참지 않겠다는
가히 乙들의 반란시대라 할 만하다.
가정,학교,직장,사회 곳곳에서
공정을 부르짖는 목소리가 커진다.
그래서 일까?
공정을 세우는데 힘을 발휘하라고
국민들이 180석 거대정당 만들어 주었더니
힘을 써보지도 않고 스스로 乙이 되어버리는
자발적 乙의 정치를 목도하고 있다.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정치다.
언론개혁법, 부동산개혁법 하나도
제대로 입법하지 못하고,
정치공작수준의 언론에게 쩔쩔매는
乙이 되는 길을 스스로 걷고 있다.
그러니 설혹 아무리 무슨 일을 해봐도
국민이 제대로된 내용을 알 턱도 없고,
언론의 공작질에 화들짝 놀라서
매번 뒤치닥거리나 하면서 전전긍긍...
축구에서도 쪽 수가 많으면
무조건 공격적인 경기를 해야지
수비만하다가는 승리도,팬도 다 떠난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4.01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