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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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선무당에 대하여
저 하나만 죽으면 될 일에
왜 애먼 사람까지 잡느냐 말이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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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理性이 위대한 건
이성 밖의 모든 것들을
이성 안으로 끌어들이는 힘이다
이성에 얽매이지 않아야 하는 건
이성 밖의 모든 것들을
진실이 아니라고 치부하는
특성 때문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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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병신춤 재해석
‘병신 육갑’한다는 말 믿고
공옥진은 그 말로 춤을 췄어
등신들 앞에서 그 말을 추었어
육갑하는 꼴 보여주지 않고서는
도통 베길 수가 없었던 거였어
등신들 좀 보라고 그 춤을 췄어
공옥진이가 육갑을 떨어줘야만
이 땅에 해방이 오리라 봤어
‘병신 육갑’이란 말만 믿고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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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문
불행한 날에
행복했던 때를 생각하는 고통
불행한 날에
행복할 날을 생각하는 희망
어떤 것이 희망고문일까?
누구나 한 때는 행복했을테고
한 때는 불행했기에
어쩔 수 없이 짊어지고 가야만 하는 것일까
그냥 버려야 할 苦일 따름일까?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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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나 기본으로 돌아갈래
논박에 앞서
감기 < 독감이란 상식
감기가 독감으로 발전되듯
어감이나 뜻이
훨씬 다르며 강하고
예단에 앞서
코로나 < 코로나19라는 견해
코로나에 19가 더해져
명명이나 적용이
무척 급하며 뚜렷하고
세기적 보건위기
지구촌 모두가 공동인식
게다가 보기 드문
대유행, 팬데믹이니
서둘러 막아내
극복하고 퇴치하자는데
무슨 설들이 횡횡하며
괴담들이 무지막지 유포되어도
세수, 세면, 양치, 마스크착용,
숙면, 산책, 도수체조,
세상을 자아처럼 사랑하는 따위들이
있었으면 해
아무렴 어떠해도
난 기본으로 돌아가고
넌 다시 기본을 세워봐, 이참에
살다보면
서로와 이웃을 위해
감당이나 부담할 일이 생기잖아
손해보고 희생하란 말이 아니잖아
특히, 망국노적 혁명가들아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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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奇碩
1월 12일 오후 7:48 ·
指鹿 – 감기를
爲馬 – 코로나라고 한다.
그런데 코로나는 감기의 일종일 뿐이다.
지배자들은 이렇게 사기를 친다.
그리고는 마스크를 강제로 씌우고, 백신을 강제로 맞힌다.
이는 파쇼독재보다 더한 가장 악독한 짓이다.
작성자
choeREDi
작성시간
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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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삼전, 인개신
市虎三傳, 人皆信
뜻:
근거없는 말도 여럿이 하면 믿게 된다!
난세亂世에는
유언비어, 괴상한 소문,
신비한 예언들까지 난무하게 된다던데
그 말을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 한자 뜻
市 저잣거리 시
虎 범,호랑이 호
傳 전할 전
皆 다 개
信 믿을 신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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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북한
깜깜한 한밤중에
거창한 그야말로 거창한 행사중....
깜깜한 밤하늘 축하 쑈 비행을 하는
전투기 편대들....
대낮에 하는 비행쑈는 그간 많이 보아왔는데..
칠흑같은 하늘 에서도 그런 것이 가능한가?
여러 그림을 그리고 꽃모양 축포를 쏘고
8자 숫자도 만들고.
그런데
누군가 지적을 해줘서 알고
영상을 되풀이 보았는데..
전투기들이 잠간 동안
하늘 그 자리에서 멈춘 장면이 나온다고..
그것이 무엇일까?
우리 기관이나 기레기 신문 보도엔
왜 그내용이 안나올까?
왜 설명을 못할까?
어느 분야에선
북한과학이 최첨단을 달린다고 하는데
미국.러시아를 앞질러..
이도 그 하나일까?
누구 아시는 분
설명 좀 있음 고맙겠네....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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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한 순간 스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길Path이 열리기도 하는
기적 중의 기적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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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떡국 먹는날에
사위든 며느리든
담배피거나 교회다니면 안둰다
절대 나에게 축복받을수 없다
혹 한발이라도 족적 남겼다면 지워라
단촐한 넷 식구
썰렁하지 않게 돌다리 두둘겨 볼참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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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값 올르는거 보니 아무일도 안 일어 날 것 같네 갠히 부화뇌동 인것을~~~~
작성자
돌머리
작성시간
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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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가
그렇게
철부지였던가?
바보였던가?
아님
민주당 깊숙히 숨어있던
적폐세력의 세작이었던가?
기대가 컸는데...
좋아했는데..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의 얼굴이
보기싫다.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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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주의 <外사랑 1>에 화답하며
언젠가
절집을 가봤는데
일주문 지나
대웅전까지 억겁이었다
나는 생불도 성불도 아니었으므로
내 걸음대로 거닐었는데
마치 內사랑처럼
독경이 염불로 타더니
찰싹 풍경소리가 죽비로 되어
허공을 뚫더라
아마 그때가
고인 돌확 물에 파문도 일었을 때였다
*돌확_ 돌절구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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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무리들은 자신을 숨기고
어둠에 숨어 먹잇감을 노린다
대낮에는 검은 본색이 드러나서
사냥을 쉽게할 수 없기에 어둠에 숨는다
그리고 늘 분열을 획책한다
저기 빨간 늑대다, 저기 교활한 여우다
소란을 일으켜 흩어져야 사냥이 쉽다
좌파,종북,빨갱이 시대가 다 하니
반중反中, 중국공산당 수작질을 시작했다
문화,역사,경제 분야에 걸쳐 언론과 기독교,수구단체는 계속 수작질 할 것이다.
날마다 교묘히...
이들은 언제나 국민의 분열을 먹고사는
검은 무리들이다
이들을 청산하지 않고는
절대로 국민통합은 없다!
설사 미국이 물러가더라도...
그래서 적폐청산이 우선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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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가는 거다
가는 거다
척/ 척/ 척
가는 거다
산악 같이 떨쳐 일어나
가는 거다
대를 이어
가는 거다
최후란 없으므로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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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붉은 얼굴에서 보았네
승리의 신심을
마주치는 눈빛 속에 보았네
한 없는 긍지와 감사를
불멸의 역사는 그렇게
한겨울 칼밤중에 새로 씌여지고 있었네
혁명의 신심인가
내 민족 결사보위인가
천하무적, 일당백의 위용
이것인가 하여라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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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신정주의 <들꽃>에 화답하며
들에 피는 꽃
들에 지는 꽃
들에 핀 꽃
들에 진 꽃
야생하는 꽃
야생하다 마는 꽃
저 홀로 피고 지다
번번이 터를 넓히는 꽃
오직 들꽃에게만 어울리는 말_ 만발
들꽃처럼 만발하다 이 외에
만발 하여라 들꽃!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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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는 죽음을 예약하고 세상을 맞이합니다
아버님 세대는 가난과 전쟁
우리는 코로나와 불편입니다
지난날 유럽에서 흑사병 이었던가요
시작있으면 끝나고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야생에서 처럼
점심을 해결해야지 점심거리가 되지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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