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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침

    현관문 열고

    습관처럼 담벼락에 놓인
    물그릇을 보니

    부리가 길_쭉한 처음보는 새가
    물그릇에 바짝 붙어서
    한모금씩 먹고 나니

    동료새가 또 와서 교대로...

    도시/주택가/엔 특히 겨울철엔

    참새고 비둘기고 심지어 길고양이들도 물 먹을 데가 거의 없는거 같아서

    날아가다 눈에 띄라고
    담벼락 위에 물그릇을 올려 놓다...

    어떤날은 물 푹 줄었는데 그건 고양이들이 다녀갔다는 흔적..ᆢ


    이미지는 지난번
    새들의 발자국
    작성자 마고본성 작성시간 21.02.23 '오늘 아침 현관문 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나침반 바늘은
    정확한 방향을 가르키기 전에
    항상 흔들린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지금 흔들리고 있는 것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언젠가는 바른 방향을 가르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바늘의 흔들림이 아니라 균형이다



    - 강은주, 기분을 만지다 中-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2.22 '나침반 바늘은정확한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저 <시사평론>이
    코로나백신접종 1호가 되고 싶습니다.


    전 국가원수도, 국보급 위인도 아니면서
    <한국>국적을 가진
    평범한 시민이며 가장이라서 그렇고


    이 사회적 물의와 보건위기가
    조속히 해결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꼭 그렇게 되었으면 합니다.


    누가 방법 좀 알려주십시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2.22
  • 하늘은 어디에나 있다
    남쪽에도 북쪽에도...

    하나의 하늘로
    하늘의 이치는 그 어디에서도
    한 치의 어긋남도 없다

    위에서 보면 다 보인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2.22 '하늘은 어디에나 있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부도지에 의하면

    태고적 부터 있어온
    천지 음양
    기화수토 분류 /부도의 易...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음양오행 분류 /동양의 易...이

    있기 前의


    오리진 Orijin....易


    기화수토說은

    그리스 자연철학 4원소설과

    불교의 지수화풍 4대 法으로

    흘러 들어가고 잊혀진지 오래됨..


    이제 다시

    원시반본 차원에서


    자연의 본성本城에 부합하는

    합리적이고 평이한

    부도의 易을 찾아 세워야 할 텐데요..


    #천부정립#


    작성자 마고본성 작성시간 21.02.20
  • 자신에게 늘 한결같이
    잘 해주는 사람과
    작은 정성으로 매일 매일
    메세지를 보내주는
    사람을 절대 버리지 말라

    한 평생 수 많은 날들을
    살아가면서 아마도
    그런 사람 만나는건
    그리 쉽지 않으리라

    ...오늘 누가 보내준글....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1.02.20
  • 一本之萬殊 萬殊之一本

    하나속에 일만개의 전체가 들어있고
    만으로 나누어진 전체는 모두 하나다.

    사람의 압축통일된 精水 속에는 수억의 정자인
    極微人이 활동한다
    그 하나가 커서 사람이 된다.
    식물 하나의 씨앗이 자라서 수만개의
    열매를 생성하고 이 하나는 전체이면서 하나이고
    하나는 다시 전체를 포함한다..

    황극경세서.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1.02.19

  • 공경할 경敬자는
    ‘공경하다’나 ‘정중하다’라는 뜻...

    敬자는
    苟(진실로 구)+ 攵(회초리칠 복)이 결합한 모습

    苟자는 귀를 쫑긋 세우고 있는 개를 그린 것으로

    ‘진실로’와 ...‘참되다’라는 뜻을 지님



    이렇게 ‘진실되다’라는 뜻을 가진 苟자에
    攵자가 결합한 敬자는 ‘진실하도록 하다’라는 뜻으로 만들어짐.


    敬의 제자 원리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2.19 '공경할 경敬자는‘공'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내가 섬에서 나와
    군산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그 오래되어 지금의 신도시라는
    항도 군산에도


    언젠가 말했지만
    군산시민들 태반이 생선을 먹을 줄도 모르고


    택시를 전화로 부르면
    그 집 앞에 와서 사람이 나올 때가지 기다렸고
    테레비도 집집마다 다 있는 게 아니니
    신문을 구독하는 집은 얼마나 되었을까.


    그때 당시 신문은 국한문 세로쓰기 혼용이었는데


    우리 큰집이 한국일보를 구독했고
    여성중앙, 샘터, 무슨 요리책들


    아무튼 흑백테레비와 전화와 전축과
    장식용 서재와 소파가 있는 거실과
    실내주방과 목욕탕과 화장실과


    텃밭도 있고 화단도 있었는데
    앵두나무란 걸 처음 본 나는


    간간히 한 줌씩 따서 맛도 보았었다.


    그 시절 모든 기억 중에
    한국일보 구문 몇 장을 접어
    등교 때 가지고 가서
    수업시간이나 쉬는 시간마다 몇 절씩 접어
    읽곤 했다.


    참 흥미진진했고
    한문을 그때 많이 배운 반면


    원래 멍청했던 나는
    그러느냐고
    공교육의 귀중하고 아까운 시간들을 놓치고 말았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2.18
  • 종교에 상관없이 누구나 다 가봐야 하는 절이 있습니다.

    '우여곡절'입니다.

    우리는 모두 우여곡절을 거쳐 지금 이 자리에 있습니다.




    이른 진달래?가 눈에 덮혔네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2.18 '종교에 상관없이 누구'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키페 활성화를 위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게시판 수를 세어보니 150.여개가 넘어요.
    오랫동안 잠자고 있는 게시판은 정리정돈하고
    남겨야 할 정보는 묶어서 뒷편으로 옮기고......바램입니다
    불꺼진 창은 들여다보지 않게 됩니다..
    침체된 느낌입니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1.02.18
  • 그냥 시골에 살고있지만.
    현 정부를 보면
    국민의 힘 앞에서는
    그대들 지금은 물론 당분간은 지난일 반성하고 어째거나 과거 그대들보다 훌륭하니 입 닫으시오.
    해놓고
    정부 청와대에 성토의 장을 만든다
    그 강도는 야당하고는 급이 다르게.
    뭐하냐고 뭐해느냐고 뭐할거냐고
    기대만큼 실망은 더 크다고!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1.02.18

  • 인간이 베푸는 은혜가 神보다 더 크다
    神報가 人報만 같지 못하니라.
    人望을 얻어야 神望에 오르느니라....甑山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1.02.17 '인간이 베푸는 은혜가'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든 꽃
    씨든 꽃
    이제 씨든 꽃의 나이
    나에게 어떤 씨앗이 묻어 있을까.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1.02.17
  • 엊그제 보았던 하루살이 날파리 무당벌레 등등
    이게 뮌 날벼락
    강추위에 하늘에서 하얀 쓰레기 까지.
    아 또 내잘못이 큽니다
    신문광고에 피난처가 우리집이니 다들
    어려워말고 어서들 오시라고 할걸...
    공덕 못 베푼 내 죄가 수미산을 넘습니다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1.02.17
  • 사람의 혀는
    이중 벽으로 쌓여있다


    사람의 혀가
    미움과 분열의 원인이니

    이빨로 성벽을 쌓고
    그래도 마음이 놓이질 않아
    입술로 성문을 만들어
    닫아 놓은 것이다.

    그래서 꼭 진실하고 필요한
    말만 하라는 뜻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2.16 '사람의 혀는이중 벽으'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회원님들!


    매국노들, 사대주의자들, 토착왜구들, 기득권들의
    심판, 처단, 척결, 단죄, 징벌 등에 관심이 많죠.

    본격적인 통일시대가 열리면
    어떤 방법과 근거로,
    누구들이 주체가 되어 집행해야할까요.

    전 이따금 이런 문제뿐만 아니라
    좀 의아스러운 점이 생기면
    공개적으로 묻곤 했는데 답변하거나
    토론에 응하는 이들이 없더란 말입니다.

    무슨 애들 장난마냥
    심판, 처단, 척결, 단죄, 징벌 따위를
    정신 나간 넋두리나
    무책임한 구호 혹은
    선동적 목적
    또는 심지어 자신들의 선명성 부각과
    그 도랑의 낯간지러운 면책을 위해
    핏대 올려 부르짖던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든지 허심탄회하게
    답변하고 토론합시다.

    이제, 그런 때도 되었잖습니까.

    극우 쪽만 그렇고
    극좌 쪽은 무임승차, 무사통과란 말인가요.

    보수는 수상하게도
    집권도 해보고 기업경영도 해보고
    각계각층에 포진하여
    아마 스펙 쌓아 별 걱정이 없을 텐데

    여러분은 언제
    동네기초의원, 구멍가게 한번 경영해보아

    허구한 날 애국과 자주를
    버릇없이 자란 애들처럼
    자신들만의 부적과 위패로 틀어쥐려하던데

    여러분, 간단히 말하여
    언제 한번 검증과 신임과 콜 한번 받아봤습니까.

    토론합시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2.15
  • 생활 속에 스며든 이익공유제 이야기

    삼겹살집 직원들에게
    일일 매출비례 성과급 지급하니

    너무도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아이들 소란도
    손님의 작은 소리까지도
    직원들이 스스로 알아서 척척척


    심지어 손님에 대한 멘트까지도
    "날씨도 추운데 오시는데 힘드셨죠?"

    이렇더라는...
    스스로 주인으로 변하더라는...

    이것이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주인이 되게하는 최고 동기부여가 아닐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2.14 '생활 속에 스며든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제가 오늘 우리 협원 선생님 사시는
    군포, 산본, 안양을 낀 수리산 일부를 거닐었습니다.

    이곳은 한 두어 번 산행길입니다.

    협원님은 새벽산행도 하시므로
    참 대단한 선생이십니다.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기존 관행과 질서를 이해하면서도
    새로운 모델을 찾아야 하고

    이는 낯설지 않으면서도 안도할 수 있는
    창조적 길이어야 합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2.13 '제가 오늘 우리 협원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수탉과 부엉이 관련




    수탉아, 넌 네 이름과 자리에 걸맞게
    밤낮을 구구구 쪼는 수탉이 되어라


    부엉아, 넌 네 기질과 생리를 살려
    밤을 노니는 둥근 눈 부엉이가 되어라


    수탉과 부엉이 다투거나 겨루었단 말
    이제껏 들은 적 없다만


    이솝우화, 동물농장처럼 의인화로 빗대면
    괜스레 신경이 곤두서고 첨예할 거야


    가금류는 밤낮 울타리 안 가금류대로
    야생은 너른 숲 반쪽만의 야생대로


    다만, 멸종과 포획을 겁내지 말고
    깃을 쳐 맘껏 타고난 운명을 살아라






    --------------------------------








    달리다굼님과 공동창작으로 하겠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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