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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젓지 않으면...
    흙탕물이라도 얉은 물가는 깨끗해 보인다는...

    아무리 휘젓는다고 해도.
    맑은 물은 깨끗함을 간직하지만...

    깊은 곳은 어둡고 차갑게 보이기에.
    늘 의심을 받는다는...

    쉬이 보일 때가 편하고 좋아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별 보일없을 때가 대부분.

    어렵게 보여도 찬찬히 들여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진한 향이 솔솔 피오르는 듯.

    삶의 끝자락이 다가오면...
    자신의 발자취를 뒤돌아보며...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일까.

    노인과 아이는
    서로 마주 볼 떄...

    어쩌면...
    자신의 옛 모습을
    미래의 자화상으로...
    그렇게...보는겐가.

    세월은 말없이
    뒤돌아 보지 않고
    앞으로만 가는데...말이죠.
    작성자 아강토 작성시간 19.12.11
  • [세계의 창] 갈림목에서 본 북한의 새로운 길 / 진징이

    북한은 미국이 연말 전에 새로운 셈법을 가져오지 않으면 자기들은 ‘새로운 길’을 갈 수밖에 없다고 한다. 김정은 국무위원
    장이 신년사에서 언급한 ‘새로운 길’이 엄포가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 길, 과연 무엇일까?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20037.html#csidxfcf2283ae468c4b9a24362548f5c259
    작성자 아강토 작성시간 19.12.10
  • 법원 -정경심 교수 공소장 변경 불허!

    용감하게 밀어붙인 검찰이 벽에 부딪혀 ......
    그들이 왜 그 시점에 무리하게 기소했는지는 시간이 알려줄 터,

    자연스럽지 못한 행위는 숨겨진 의도를 가짐으로서 생기는 바
    앞으로 그들의 의도를 밝히는 내용들이 줄을 이어 나오리라는.....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19.12.10
  • 선인장 꽃

    꽃말은
    불타는 마음, 불타는 사랑
    열정,정열...

    회원님들 모두
    사랑하는 분들,조국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는 12월 보내세요^^


    시골집 방안 화분에 핀 선인장 꽃...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19.12.10 '선인장 꽃꽃말은불타'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안개 깔린 이 아침에




    안개 짙게 깔린 이 아침과

    가던 님 뒷모습과

    온다던 님 무소식과

    이제 아주 갈 이 한 해와

    곧 닥칠 새해와

    멈추지 않는 나의 시와

    오늘 아침 초침소리와

    그 모든 일과 소식과 분주함들이여

    그저 나오라

    이 아침 안개 속을 나와서

    말갛게 흐르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12.10
  • 시사평론님께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19.12.10 '시사평론님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지금 우연히
    OCN 영화
    <국가 부도의 날>을 보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영화입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12.09
  • 문통 가라사대..
    2045년에는 통일이 된다 하셨스니..
    그게 바로 천기누설 이였던 거 이다.


    북.미 대결의 시간표..
    한국내 적페청산의 시간표..
    개.돼지 세뇌척결 시간표 등..

    천시를 헤아려본 결과..
    2045년이 되어야만 비로서..
    천기가 바로설 수 있다는 것 이다.


    인간의 삶은 의식에 좌우되고..
    세뇌된 의식은 변할줄 모른다.

    그릇된 의식이 침범한 인간 대다수는..
    생이 다 할때까지 그릇된 사역을 한다.

    인간들의 사역이 곧 역사가 되니..
    역사 에는 흐름 이라는게 있다.

    그게 바로 천시 인거다.




    2045년 이면..
    1965년생들 마저 80 노구가 되어
    세상일에 간섶 해봤자 일때 인거다.

    세뇌된 의식을 부여잡고.
    25년을 더..
    .^^.

    작성자 역사나무 작성시간 19.12.09


  • 오랜 세월
    그 무엇을 이루고 성취하려
    그 방안에 대해 서로 말을 하고 실천해오던
    사람들, 집단들, 나라들이 있다 치자.


    말과 행동이
    그때그때 다르고
    아침저녁 다르고
    기분과 변덕 따라 언제 달라질지 모를 상대,
    그 대상들을 얼마나 측은하게 바라볼까.


    게다가
    유치한 공갈, 협박 따위로
    대사를 처리하려 달려든다면
    이 자체가 보기에 따라
    그 얼마나 망측하고 가소롭게 보일 것인가.


    미국은 공황상태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12.09
  • 박그네 탄핵철회 주구장창 외치는 태극기나

    검찰개혁 주구장창 외치는 촛불이나

    똑같이 부정의 하거늘 그만들하거라

    작성자 가온길 작성시간 19.12.09
  • 결론은 김진표??
    민주당 X맨 김진표
    개독들의 희망 진표김 국무총리 인물이 그리 없나
    겨우 저정도 인간이 국무총리 임명되니 어찌되었던 황고환 장로와 짝짝궁이 잘맞겠네
    아 CV 정나미 떨어지네
    작성자 가온길 작성시간 19.12.08
  • 내일을 생각하며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삶.
    건강도 이와 똑 같을지니 .
    당신의 백년건강 틀림 없읍니다.
    작성자 협원 작성시간 19.12.08
  • 이석기 의원에 대한 자료는 자주일보에 가셔서
    찾아보면 많이 쌓여 있습니다
    작성자 가온길 작성시간 19.12.08
  • 황토강님, 키호테님, 양산박님 등

    이석기 의원에 대해 정리해서 글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여기저기 찾아봐도 억울한 일을 당한 것 외에 어떤 어마어마한 업적이 있길래

    정론카페에서 항상 구국의 열사급 반열에 올라온 인물인지 알 수가 없네요.

    한번은 정리해서 올려야 처음 보는 사람이든 좀 알고 있는 사람이든 공감대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여기카페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데 좀 이질적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서~

    그저 열만 낼 것이 아니라 공과를 비롯한 공감대를 형성시킬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작성자 ssambeun 작성시간 19.12.08
  • 북 서해 위성 시험장에서 중대한 의미를 가지는 실험이 있었다고 발표 -

    북이 자신있게 발표하는 걸 보면 그 의미는 대단할 듯....
    미국과 전 세계를 향해 메세지를 날리는 북의 모습에
    한동안 북을 향한 관심은 계속될 모양.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19.12.08



  • <시>



    잔뿌리





    음
    어쩜
    대개는
    흙이거나
    땅에 뿌리박고
    맹렬히 견디거나
    참혹하게 버텨내는
    풀 하나 나무 하나도
    단물 쓴물 가리지 않고
    우선은 빨아먹고 보는데
    내게는 그 하나도 없다
    희여 보드란 뿌리 털
    애원하듯 뻗어내려
    다닥다닥 엉키다
    매달리는 생존
    잔뿌리의
    연약이
    없다
    음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12.08
  • 역지사지...
    누가 바라는 것일까.

    서로의 주장이 완고할때 일까?
    또는 약자가 강자에게...

    근데...보면.
    그냥...주장이 약한 쪽이
    일방적으로 하는 것 같다.

    측은지심...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
    역지사지가 풍겨나오는 것 같고.
    항상 손해를 본다.(강자든 약자든)

    밤잠을 못 이루는 날.
    과거의 회상이 너무 초라하다.
    미안보다는 분노가...
    작성자 아강토 작성시간 19.12.07


  • 모든 일에는 선후, 경중, 완급이 있다.
    이를 대의에 입각해 처리한다면 큰 무리가 없다.


    조미관계, 남북관계의 구조를 보며
    집권당이 민주적 정당이냐 반민주적 정당이냐에 따라


    어느 방향이 다수 민중들과
    향후 민족적 이익에 득이 되는가를 헤아리며
    공정하고 설득력 있게
    처리하면 된다.


    어떤 권력집단이든, 그 누구든
    죄에는 벌이 따라야 하지만


    특히 검찰은
    검찰 내 자정작업과 동시에
    시대적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선후, 경중, 완급의 시간표를 만들어
    주어진 소명을 다해야 한다.


    지켜볼 일이지만
    이에 따라
    뜨거운 격려를 받을 수도
    냉혹한 질타를 받을 수도 있는 갈림길에 섰으니


    지금의 검찰이 그렇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12.06
  • 이녀석
    권한은 대통보다 위이고
    역사는 을사6적의로 기억할지도 모를일입니다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19.12.06
  • 트럼프의 고뇌 엿보기 2

    싱가폴합의에 대해 이행노력 확고?

    1. 조미관계정상화
    3차 판문점 007회담 개최
    4차 회담의지 지속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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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판문점선언 재확인,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노력
    금강산관광,개성공단재개 논의될 것
    미러 핵감축협상에 중국참여 압박 중
    세계비핵화와 북핵병행 프로세스가 엿보임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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