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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347
돌파전(突破戰)_ 장애물과 난관을 뚫고 나아감
철야전(徹夜戰)_ 밤샘하며 싸움
경계전(境界戰)_ 구역이 구분되어지는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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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연작시>
너머 321
하늘 쾌청 쾌적하고
수심 쾌활 쾌차하고
너머 322
노기가 충천인가, 청와
노발이 대발인가, 여인
너머 323
성난 파도 세찬 물결
터진 민심 깨진 민의
너머 324
마음에 사(邪)가 없어 사무사(思無邪)
심중에 아(我)가 없어 사무아(思無我)
너머 325
아아, 어쩌지 못할 권태여
오, 다루지 못할 태만이여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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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푹 잘 자고 일어나니 - 다시 이 주제가 머리를 스쳤습니다.
이제는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 세상을 바꾸려고 하자!!
사람은 그냥 내버려 둬도 충분히 피곤한데
- 더 뭘 바꾸라고 하는냐?
세상이 사람을 존중하는 세상이 되면
- 사람은 저절로 바뀔 것이다.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기가 꿈 꾸는 사회상을 그려 보는 것은 재미 있을 듯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 - 님께서 이 나라의 주인이 되셔서 - 이 나라를 설계 하신다면
그 그림을 그려 봐 주세요. 하고 부탁 말씀 올리고 싶다.
작성자
호호탕탕
작성시간
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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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적폐와
신적폐 끼리
머리 터지게 싸워봐라
관전도 재미있네
작성자
녹두
작성시간
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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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의 근원은 낙하산 인데
있는놈 낙하산은 그냥 통과
없는놈 낙하산은 발본색원 해서 명단공개
이런 멍멍이 같은 짓거리를 하니 ㅉㅉ
작성자
녹두
작성시간
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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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346
고소전(苦笑戰)_ 어이없어 쓴웃음을 짓는 싸움
고소전(高所戰)_ 높은 곳의 공간 및 그 장소에서 벌이는 싸움
변호전(辯護戰)_ 부당함으로부터 감싸고 옹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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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연작시>
너머 316
너에게 망월(忙月)이 있었는가
나에게 한월(閑月)이 있었던가
너머 317
네 충고 있은 적이 없어서
내 아픔 깨문 적 오래여서
너머 318
홀연한 이름이여
망연한 깨짐이여
너머 319
얼씬하면 씽씽 가고와
그건 세월과 망각인가
너머 320
쾌남이 어디 있나
쾌락이 따로 노나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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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방장관이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가 목표일 뿐 북과의 전쟁을 원치 않는다네.
어찌해 보고 싶었으나 개 꿈이었다가 솔직한 답이 아닐까.
또 북의 비핵화가 목표라는데 뭐라 알려주는게 조언이 될까.
그것도 개꿈인것 같다고 말해주면 과할라나?
하여간 미국이 바라는대로 되는 일이 없다는게 요즘 현실!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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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345
중심전(衆心戰)_ 여러 군관민들의 마음을 모아서
고발전(告發戰)_ 피아 안팎의 비리와 잘못을 밝혀 드러냄
고소전(告訴戰)_ 군 수사기관에 범죄의 실상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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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연작시>
너머 311
대자연과 융합하라
대의명분 대답하리
너머 312
염통의 피 온 육신에 퍼지네
정신의 불 온 처소를 밝히네
너머 313
한 해의 신고를 잊음이 어제인데
다가올 이 수고 잊음이 언제더냐
너머 314
망우물(忘憂物), 술의 속칭
망부석(望夫石), 눈물 별칭
너머 315
귀찮은 세간사 잊게나
생사의 마디를 잇게나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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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344
선차전(旋車戰)_ 발로 포의 물레를 돌리며 전투에 임함
중심전(中心戰)_ 매우 중요하고 기본이 되며, 모체와 요체가 되는 전투
중심전(重心戰)_ 전투의 질량과 합심이 모아지는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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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연작시>
너머 307
강가인가 그곳에서
놓치고만 옷소매여
너머 308
좀체 무지근한 흉터처럼
묵지근한 여명의 동요여
너머 309
무지각 만병의 통치인가
모르라고 무뎌진 무감각
너머 310
목본식물 본성의 초본성아
초본식물 본연의 목본성아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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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해당 메모는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는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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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11월 초순에 일본에 도착합니다. 북한은 트럼프가 일본이나 남한에 넘어온 이후 icbm시험발사를 단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북한한테 트럼프의 남한 직접방문은 참을 수 없는 모욕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트럼프한테는 최대의 "선물보따리"가 될 것이지만, 격앙이 됐던지 패닉이 됐던지 트럼프는 군사옵션을 선택할 작정을 하게될 것입니다. 중국 방문을 계속할 지, 아니면 취소하고 미국에 돌아갈지는 모르겠지만, 혹여라도 취소하고 돌아가게될 경우 북한은 곧바로 선제타격에 나서게될 것입니다. 북미대결은 협상으로 풀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작성자
청량산
작성시간
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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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343
직접전(直接戰)_ 중간에 지원부대나 지원물자 없이 곧바로 치름
선차전(先次戰)_ 먼저 앞장서는 전투/ 지난번의 전투
선차전(船車戰)_ 군함과 전차 중심만으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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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연작시>
너머 303
누구의 후학도 되지 마라
누구의 후진도 되지 마라
너머 304
서울 서대문 안에 있던 궁, 경희궁
광해가 지어, 늑약 후로 부서진 궁
너머 305
매운 고추 하나 먹고 싶어
아무 젓갈 찍어 싹둑 베서
너머 306
고취하라, 불경스런 업적들을
고무하라, 조잡스런 기획들을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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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342
교차전(交差戰)_ 지휘관들을 번갈아가며 임명함
일방전(一方戰)_ 어느 한 편에 일방적으로 쏠리는 전투
약체전(弱體戰)_ 전투조직이 약하고 실력이 허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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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연작시>
너머 299
가냘파 코스모스 가냘퍼라 그 길이
억세어라 허리춤 호리한 이 대지여
너머 300
가뿐가뿐 들자구나, 고뇌를
거뿐거뿐 매자구나, 오욕을
너머 301
곁순 따내야할 논밭들과
곁가지 쳐야할 황야들과
너머 302
이 사회 곁방살이 고되다
이 나라 곁방살림 노곤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