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이 하늘에 닿으면 배 안의 사람은 두려움을 몰라도 배 밖의 사람들은 가슴이 서늘하느니라. 못된 자가 한자리를 욕되게 하면 자리 위에서는 경계할 줄 몰라도 자리 밖에 있는 사람들은 혀를 깨무느니라. 그러므로 밝은 이는 몸이 비록 일 안에 있어도 마음은 일 안에서 벗어나야 하느니라.
시시각각 다가오는 을지 프리덤훈련과 괌 포위사격여부가 관심! 책임질 일 없고 배포(?)있는 패널들은 북이 쫄아서 괌포위사격은 없을거라고 호언장담하지만 순식간에 북을 없애버리겠다는 미국의 협박에 자신이 어디에 살고있는지,누구인지나 생각하는지가 궁금! 이제 눈앞에 벌어진 북미대결이 마지막은 아닐거고 그럼 무슨 일이 있거나,무슨 날만 되면 신경 날카로와 질 미국의 대응을 생각하면 답이 없네요. 시간을 끌어도 답이 멊는 북미대결! 미국의 결단은? 전쟁은 못하겠다니 얼마만큼 들어줘야 타협이 이루어지려나가 걱정. 작성자한동네작성시간17.08.16
맹목적인 시장경제 신봉자는 정서적인 불구자.라고 폴 사무엘슨(노벨 경제학상 수상)이 말했다고 합니다. - 결국 다시 경제민주화다. 경제학박사 김종인. (최근 모당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라는 현수막을 걸고 단체로 나와서 사진 찍던데. 첫째 자유대한민국은 곧 천민자본주의를 지키겠다는 것으로 보이고. 둘째는 미제양키에 계속 충성하겠다는 선언으로 보이고. 셋째가 적폐세력을 계속 옹호 하겠다는 소리로 해석됩니다. 이게 정상국가에서 있을만한 정당인가?라고 역사책을 뒤져봐도 없네요. 정말 구역질 납니다.)작성자양키왜구믿지말자작성시간17.08.16
비를 맞으며 오랫동안 토론하길래 위병소 근무자로서 나가봤습니다. 신원 확인을 했더니 남성은 <SNIPER>님, 여성은 <그녀의 친구>님이었습니다. 별다른 문제는 아니고 잠깐 들어보니 두 분다 아주 똑똑하고 자기주장, 사실관계 등이 분명하여 참 훌륭하신 분들이구나 우리 부대가 그래서 <무적의 사단>이구나 하고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오늘따라 비가 비답지 않아 노가단 아프다 이 땅서 품 팔고 산다는 건 눈물 젖은 고랑에 주저앉는 일이라서 주름살 같은 현기증에 자빠지는 일이라서 비오는 날은 쉬는 편이 낫다 젖은 담배라도 한 대 빨고 누진 방에 뻗어서 휘어진 허리께를 뒤척이다 잠 한 숨 푹 잘 날인데 오늘처럼 비답지 않은 비는 막무가내 흥건한 눈물이다 저물자 아픈 비가 바늘 되어 쫀다 어슬렁어슬렁 전국을 적시는 오늘 아픈 무게 중 한참 무거운 노가다 아픔은 내일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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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댄스, 동영상 방에 갔다 적월님이 남긴 <노가단 비오는 날이 쉬는 날>이란 문구를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