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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작전이 화려하구나
작전이 화려하다는 말은
현란한 작전구사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다종다양한 작전,
상대가 예기치 못하며 상상하지 못함은 물론
세상 그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할
담대한 작전......!
조러 수뇌회담을 앞두고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하니
수준급의 작전구사능력이 있다고 봐야한다
객관적으로 이성적으로 말이다
인정할 것을 인정할 때
작전에 관한 전략전술의 요체가 비로소 형체를 보이며
그 성취도는 날로 비약하겠다
아무나 되지 않는 이유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09.13 -
🌿
일제식민지 교육 36년의 후과
일본놈들이 물러가면서
"우리는 조선을 떠난다.
하지만 조선은
앞으로 적어도100년동안은
우리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라고 했단다.
저 자신감의 근거는
식민지 시대에 태어난 세대가
1960~70년대가 되었을 때
20~ 50대 중반으로
그때 조선의 중추세대인데
식민지 세뇌가 각인되어 있었고
그 자식 세대(30년)가 다시
부모 밑에서 그 영향 아래 자랐다.
한마디로 1960~90년대까지
남한은 일제식민지 교육세대가
나라의 요직을 차지하고 이끌었고
그들이 만들어온 시스템 속에서
그들의 자식세대를 교육시키고
키워낸 것이다.
식민지 세대의 손자세대가
50대가 되는 2050년 즈음에 가서야
일제식민교육의 영향력을
벗어날 수 있다는 말일 것이다.
지금 교과서 역사왜곡 논쟁도
바로 이런 힘을
잘 알고 있기때문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9.08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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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기 혹은 짓기
난 지금 이 시간 무엇을 하는가
창 너머 어둔 밤에 묻힌
산 능선이나 자락은 아예 뵈지 않는
나 몰래 파고든 가슴 속 한 뼘 그림자처럼
온통 까만 먹밤의 전경을
멀거니 바라보고 있다
사노라면
내 의지와 무관하게 되지 않는 게 있다
이를테면
어두워졌다가 밝아지는 것
캄캄했다가 환해지는 것
세월을 어쩌지 못하는 것
또한
어릴 적 청운을 아주 버리지 못하는 것
다시 말하여
쓰기 혹은 짓기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09.07 -
이대로 가면 파시즘.
전 정부 그 좋은조건의 호시절을 허송세월한 댓가가 오늘임에도 반성없는 헛소리에 꾼 증명이다
때리는 남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 오늘.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3.09.05 -
<시>
생활용품 하나도 내게 맞게
목이 긴 고무장화에 곡선을 주어
짧게 오려놓고 보니
시중에는 없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물건으로 됐다
남들의
이목과 반응이 궁금하지 않은 이유란
내 필요와 요구, 편의 때문에 그랬으니
참신하거나 독창적이거나
시대적 미감이 뛰어나다거나
하물며
쓸데없는 짓이라는 따위의
평가나 받자고 한 대업이 아니다
가볍게 경량화하면 활동에 이롭고
통풍이 수월하며
마음마저 경쾌하고 가벼우면서
일할 의욕이 솟구치지 않을까
순전히 그런 혁명적 까닭에서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09.04 -
🌿
육군사관학교에 공들여 세운
독립군 동상을 철거한다고해서 난리다.
육사에 독립군 동상을 세울 적에는
이념을 뛰어 넘어 민족을 수호하는
진정한 이 나라 군대로 거듭나라는
바램도 있었을 것이다.
작금의 하는 짓들이 마치
대한제국 말기에 민족정신을 버리고
일본에 나라를 갖다 바치던 짓거리를
연상시킨다.
이제 권력연장을 위해
빨갱이 몰이의 광풍이 몰아칠 것이다.
빨갱이 토벌한다면서 앞장서서
독립군을 토벌하던 일제시대처럼...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이런 것들 뿐.
이 땅 하늘에, 사람들 마음에
아직 大일본제국의 영광?과
사대근성의 망령들이 남아 있음이다.
친일매국의 역사를 청산하지 못하고
민족정신을 바로 세우지 못함이다.
사대근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자주정신이 없는 노예근성이요
개인의 출세와 이익을 위해
민족을 팔아 먹던 망령이 살아 있음이다.
대통령이란 자가
우리 말을 왜 다시 배우냐면서
영어를 공용어로 택하자고 한다.
일제때도 그렇게 우리말을 말살했다.
이들은 대체 누구의 정신으로 누굴위해
살아가는가? 이들을 지지하는 자들은
또 누구인가?
한일합방 세력도 나라를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웠었다. 망국의 징조다.
<판화,백두에서 한라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8.29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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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는
이쯤에서 물러나고 새로운 지도부로
대여투쟁에 집중해야 할 싯점이라 보는데
새로운 대표로 송영길
그리고 분당할 각오로
수박들 몽땅 몰아내고 전투적인 깃발 올리길
작성자 겨 울 작성시간 23.08.28 -
🌍
<오펜하이머>
영화 오펜하이머가
英美와 세계 각국에 상영되고 있다.
오펜하이머는 핵폭탄을 개발한
물리학자이자 힌두교와 양자물리학의
연관성에 매료되었던 사람...
핵충돌 위기가 실제가 되고
세계질서의 격변기 시기에
세계인들을 상대로 핵무기 영화가
상영되고 있다.
세계비핵화와 조미평화협정을 위한
전제 조건 2가지는
실제적 핵충돌 위기와 미국인과
세계인을 상대로 하는 사전 정지작업이다.
혹시 이 영화가 인류에게 핵공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세계비핵화로 가는
사전 정지작업일까?
희망회로를 잔뜩 돌린 뇌피셜이지만
그런 징후이길 기대해 본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8.16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