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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론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2.17 장성택 측근으로 알려져 숙청이 예상됐던 로두철 내각 부총리, 김양건 당 비서, 문경덕 평양시 당 책임비서, 최부일 인민보안부장 등도 주석단에 자리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러나 김정은의 고모인 김경희 노동당 비서와 은퇴한 김격식 전 인민무력부장, 김정각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총장, 리명수 전 인민보안부장, 현영철 군 총참모장 등은 지난해와 달리 이번에는 주석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권력에서 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 -
작성자얀함장 작성시간 13.12.17 북한은 유일영도체제이기 때문이 언론이 보도하고 있는 서열과 실제 북한 내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서열과는 전혀 다릅니다. 장성택도 마찬가지였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서열은 껍데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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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똘 작성시간 13.12.17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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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무리 작성시간 13.12.17 시류에 편승해 서열을 나누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권력은 유일영도 체제이며,,,권력은 인민으로 부터 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영도자와 당과 인민이 혼연일체,,,,
간혹 장과 같은 쥐새끼 같은 암적인 존재는
생겨 나지만,혼연일체의 사회에선 쉽게 발각되고
도태되는 것이지요. -
작성자해주 작성시간 13.12.17 사진판독이 유일한 정보로 될뿐 그이상의 정보는 깜깜이라는 야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