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올라온 신은미님의 오마이뉴스 기사를 읽고
감상문을 하나 써 둔 것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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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횃불들어 작성시간 13.11.02 RT 했습니다. 저랑 트친인거 아시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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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분석관 작성시간 13.11.02 아 그렇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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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놔 키스트 작성시간 13.11.02 설경이가 이제는 친근감이 드네요.
신은미씨의 북한 방문기를 하도 봐서 그런가...^^: -
작성자청자기섬 작성시간 13.11.02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저것은 초고도화로 발전된 대외선전전술일거야..
재도 저렇게 하고 퇴근해서는.
야간 노동으로 천삽뜨고 허리한번 피고는.. 강냉이죽 배급받아 먹을거야..
아무렴..!
(--''--) -
답댓글 작성자정론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1.02 실제로.....그와같이 철석같이 믿는 남한 국민들이
아주 아주 많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요.
포털의 대북관련 기사들에서
북한의 약간 좋아보이는 장면들이 나오면
어김없이 그건 대외선전용으로 찍은 사진이거나
당간부 가족들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