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성장률 주원인으로 첫째, 2000년도 들어서면서 평균 400-450 톤 곡물 수확량이 510만 톤으로 증가한 것(2012년도와 비교해 8.5% 증가)을 들 수 있으며 또한 광산산업개발, 대중오락시설물 건설 등으로 인해 이같은 성장을 이룬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외에도 조선(북한)은 철도, 금속, 유전 분야에 투자를 확대해 경제 성장에 박차를 가한 가운데 1980년대 이후 최대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1990년대 경제위기에서 서서히 벗어나면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추세에서 2013년에 기록된 4.8% 성장률은 눈부신 성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