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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 오래전에 가덕도 출신의 집사님의 고향에 교회 남전도회 식구들과 함께 1일 방문을 한적이 있었다. 그리고는 간간히 그때의 좋은 기억이 미소를 짓게하였다. 올해 안식년을 맞이하여 후원교회의 목사님으로 가덕교회 칭찬과 이야기를 들었다. 그중에서 안식관 이야기는 선교사에게 큰 기대를 하게한다. 목사님의 소개로 연결이 되어지고 내년 1월에 캄보디아에 다녀와서 입주하기로 되어졌지만 그동안 고장난 이빨과 잇몸수술이 시급하여 한번 만남이 있었던 병원에서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서 다른분들에게 안식관 기회를 드려야하기에 전화를 드렸다. 너무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다음 이야기는 up되고 난뒤에 기록하겠습니다. 작성자 조재찬 작성시간 11.12.06

콩나물 전도법 알아 보다 여기 오게 됐네요
저도 한식구 되고 싶습니다.UP부탁 드려요..

작성자 꿈쟁이 작성시간 11.11.23

맑게 개인 하늘을 보며 가슴에 싱그러운 공기를 가득 채우고
내 마음도 그렇게 포근한 사람이기를 노력하자 다짐해 봅니다 ㅎㅎ
작성자 구원 작성시간 11.11.19

윤희원 선교사님에 대해 검색하다가 카페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강원구 작성시간 11.11.10

지난 한주간 딸이 있는 서울에 다녀 오느라 카페 관리가 어려웠습니다.
서울에서 몇몇 지역을 돌아보고, 토요일에 남이섬을 다녀왔습니다.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절정을 이루고 있어 우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많은 내외국인들이 관광을 와서 남이섬에서 나오는 배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졌기는 했습니다.
주일에는 딸이 출석하며 섬기고 있는 온누리양재교회 청년예배에 참석하였는데 뜨거운 찬양과 말씀의 은혜로 푹 잠긴 시간을 가졌습니다.
월요일 오후에 부산으로 내러와 어제는 부산기윤실이 주최하는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 후원 맛있는 음악회에 참석하여 개회사 순서를 맡기도 했습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11.10.26

오늘도 살짝 들렸다갑니다.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작성자 SONG 작성시간 11.10.26

방가 방가 ^^ 삶과 신앙이 일치되는 모습을 많이 보고싶어서 등록했어요...^^ 작성자 다브리 작성시간 11.10.25

역시 오늘도 넘치도록 담아갑니다.
너무 읽을거리가 많아서 시간이 짧네요. 인터넷만 잘 된다면 날마다 출근하고 싶은데...
작성자 SONG 작성시간 11.08.27

3박4일의 집회를 통하여 큰은혜 받았읍니다 집사님 사랑합니다 작성자 61.76.212.*** 작성시간 11.08.24

샬롬~마음을 주님앞에 내려놓고 정직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카페가 풍성해 지는것만큼 저의 마음도 그러할수 있다면 ....ㅎㅎㅎ 작성자 구원 작성시간 11.08.14

오늘 주일 에배를 마치고,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던 딸이 휴가차 지난주 초에 내려왔는데, 오늘 오후에 KTX편으로 다시 서울로 갔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직장생활을 통해 삶의 선교활동을 시작합니다. 딸이 기도하는데로 언제나 하나님께서 동행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11.08.07

오늘도 이곳 저곳을 드나들면서 많이 즐거웠습니다.
이곳에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서 저처럼 즐거운 마음을 얻기를 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작성자 SONG 작성시간 11.08.07

제가 이 집에 오는 것을 환영해 주신 줄 믿고 감사부터 드립니다. 저도 초대 합니다. 10월이 되기 전에 한번 오셔서 함께 나눔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원합니다. 10월노회에 인사하고 선교사 파송받게 되면 가족들과 함께 초대하기가 여의치 않을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작성자 동트는 바다 작성시간 11.08.01

오늘도 가슴 따뜻하게, 그리고 한 가득 담아 갑니다.
이곳은 인터넷이 너무 느려 인내심을 요하는 긴 시간을 보내고 가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SONG 작성시간 11.07.27

항상신앙에큰관심을 가지고 많은 영혼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스티그마님 힘내시고 좋은 자료 많이 남겨 주세요 다산 작성자 다산 작성시간 11.07.22

카페지기입니다. 이 카페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전합니다. 그동안 모든 자료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공개하였으나 여러 유익한 자료를 무단으로 복제하여 사용하시는 분이 많아 카페에 회원으로 가입한 준회원이상에게만 공개하기로 하였습니다. 일부 자료를 제외한 모든 내용은 회원 가입의 절차를 밟아 돌아보시기 바라며, 점차 주요 자료는 정회원에게만 공개할 계획도 가지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정회원으로의 승격도 일정회수 방문 또는 일정 댓글이나 내용을 올리시는 분에게만 허락할 에정임도 알려 드립니다. 더 많고 유익한 자료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이해바랍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11.06.22

오늘도 좋은 것 얻어 갑니다. 임마누엘! 작성자 Hyssop 작성시간 11.05.03

집사님, 유익한 좋은 자료들이 엄청 많군요..자주 들러서 마음을 채우고 갈게요.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작성자 Hyssop 작성시간 11.04.23

드디어 회원 가입을 했습니다.
좋은 글 읽고, 감동 받고 그리고 또 그런 삶을 흉내라도 내보려고 노력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SONG 작성시간 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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