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이어 힙의 줄라이 모닝......
예전엔... 7월을 시작하며 라디오에서 단골처럼 등장했던 곡중 하나였던듯....
유라이어힙은 60년대후반 영국에서 결성된 팀으로....
프로그레시브와 헤비메탈의 경계를 타던 팀으로 기억된다....
70년대 레드제플린, 딥퍼플, 블랙사바스 등과 어깨를 견주며 인기를 구가하던 팀이었으며...
2009년에도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였다고 한다....
어릴때..줄라이모닝을 들으며....
곡 내내 나오는 오르간(?)의 선율에... 뭔지모를 매혹을 느끼곤 했었다...
런닝타임 10분....
10분이란 시간이 언제 흘렀는지 모르게 지나가게 만들었던.....
줄라이 모닝.....
우당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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