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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가을길을 홀로 걸으며....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3.11.01 조회수 103 댓글수4
- 마르타 축일에...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3.07.30 조회수 116 댓글수0
- 아들들 어린시절 2 작성자 프랜드 작성시간 23.04.25 조회수 144 댓글수3
- 아들들 어린시절 1 작성자 프랜드 작성시간 23.04.25 조회수 109 댓글수3
- 설경을 바라보다...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3.01.15 조회수 105 댓글수1
-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2.12.18 조회수 210 댓글수3
- ―칼 오버 크나우스 고르.『나의 투쟁』 작성자 빠이 작성시간 22.05.11 조회수 112 댓글수2
- 로또 당첨을 꿈꿔봤어요, 작성자 빠이 작성시간 22.04.12 조회수 163 댓글수2
- 독서특강에서 친구와 나눈 말 작성자 빠이 작성시간 22.04.09 조회수 125 댓글수2
- 봄눈 내리는 날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2.03.19 조회수 151 댓글수3
- 나이듦이 낮선이들 작성자 빠이 작성시간 22.03.16 조회수 161 댓글수1
- 이사를 했습니다.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2.01.11 조회수 353 댓글수4
- 답글 Re: 아스트라젠트백신후기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1.06.11 조회수 201 댓글수0
- 비 내린날의 오후 풍경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1.05.25 조회수 266 댓글수2
- 함박 눈이 내렸어요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0.12.13 조회수 246 댓글수2
- 노란 단풍잎처럼...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0.11.03 조회수 384 댓글수2
- 꽃밭을 비워내며... 작성자 한동수 작성시간 20.10.19 조회수 268 댓글수4
- 말씀의 향기<“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원재현 프란치스코살레시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0.10.18 조회수 72 댓글수0
- 2020년 10월 11일 연중 제28주일 / 말씀의 향기 <무상의 선물과 예복> 양형석 루카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0.10.11 조회수 46 댓글수0
- [의정부교구] 2020년 10월 04일 연중 제27주일, 군인 주일<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양형석 루카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0.10.04 조회수 40 댓글수0